사건 요약
저희는 사실 미국-한국 롱디를 하고 있고(시차는 16시간입니다!) 남자친구는 미국에서 8월달에 일을 복귀할 예정이라 현재는 일을 쉬고 있습니다. 저는 롱디가 처읍이라 잘 몰라서 누가 맞는지 잘모르겠어요ㅠㅠ
남자친구가 자고있을 때 저는 일을 할때라 이거했어 저거했어 저녁방금 먹었어 집에 도착했어 하고 연락을 남깁니다. 근데 남자친구는 정말 하나도 안남겨요. 제가 깰까봐 카톡을 못남기겠대요.. 그래서 제가 상관없다고 무조건 보내라해서 8번중에 보내놓은게 3번정도 되더라구요.. 오늘도 안보내놨길래 물러보니까 계속 잤다고 하는데 8시간을 내리 잤다는것도 안믿기고 설령 진짜 잤다고 하더라도 < 나 좀 자려고> 이렇게만 남겨놨어도 이렇게까지 화 안날것 같습니다..
혹시 롱디를 해보신분들 혹은 생활패턴이 다르신 분들.. 원래 상대방이 자고있을때는 연락을 안해도 되는걸까요? 제가 너무 많은걸 바라는건가요?ㅠㅠ
내 진술
남자친구가 고치겠다고 약속해놓고 또 어겼는데 이제와서 쭉 잤다고 하니 믿을수도 없고 너무 화가 나는데 제가 예민한걸까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저도 현재 미국 살고있고 전에 장거리 연애 해본적 있는데 저건 그냥 상대방 성향이라 바꾸긴 어려울거같아보여요
전 아무리 미국에 있어도 연락 하려면 얼마든지 잘 하거든요
깰까봐 못하겠다는 핑계같아보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