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같이 술 한 잔 하는 와중에, 인스타 릴스에서 나온 반지점을 해 봄 근데 우리 둘 다 딸, 딸 , 아들이 나왔는데 기뻐하는 게 아니고 그냥 나보고 살 열심히 빼야겠다 라는 말을 함 근데 나는 그게 좋아하는 감정도 아니고 그냥 살 빼야겠다는 말이 서운하게 느껴졌어요. 그리고서 기분 나빠서 아무말 안 하니까 차 카니발로 바꿔야겠다 라고 하는 게 기분 나쁘고 본인의 누나가 살이 찐 상태에서 임신해서 병원에 같이가고 혈압이 높아서 고생했던 부분이 생각나서 그렇게 얘기했다고 함. 그러면서 애기 안 낳을거지? 라고 해서 서운해서 끄덕끄덕함. 그 후 그래? 그럼 나중에 딴 소리 하지 마 라고 함. 거기서 더 기분이 나빴음
내 진술
좋다 라는 말보다 살 빼야겠다는 말이 개빡칩니다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그건 본인의 누나한테 말하시던지, 굳이 말해야되는 말인가 싶은데 거기에 반지점까지 봐놓고 애기 안낳을거냐고 다시 물어보고 나중에 딴소리 하지말라니; 기분 나쁘라고 하는 행동으로 밖에 안느껴지네요. ‘미래를 위해 같이 운동 열심히 하자’ 정도면 서로 인지하기에도 충분하다고 봄
완전 서운할만하다고 생각함. 누나 얘기까진 그럴수 있는데 애기 안낳을거지? 같은소리는 왜하는거냐고 ㅋㅋㅋ 아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