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남자친구랑 사귄지 2년 조금 안 된 상태이고, 남친이 초반보다 표현이 너무 줄어서 서운한데 게다가 자주 만나지도 못하는 상황. 잠시 얼굴 보는 거 말고 제대로 된 데이트는 두달에 한번정도밖에 못하는 상황임. 나는 자주 만나지도 못하는데 표현도 없으니까 서운하고 불안하다고 얘기 했더니 “표현이 서툴러서 그렇다. 너 많이 좋아한다” 식으로 답을 함. 내가 의문이 드는 점은 썸탈때랑 연애 초반에는 표현을 잘했었는데 갑자기 2년정도 된 시점에서 본인이 표현이 서툴다고 하는 점이 이해가 안 감.. 내가 “초반에는 잘만 하던 표현이 갑자기 서툴러질 수 있는거야?” 라고 물어보니 남친은 “너랑 오래 사귀니까 그만큼 편해져서 표현이 서툴다는거지 썸탈 때처럼 그렇지 않으니까“ 라고 대답함. 변명인지 아니면 내가 이해를 잘 못하는건지 함께 봐주십쇼..
내 진술
그냥 이해가 안 감.. 표현이 늘면 늘었지 어떻게 초반보다 서툴러 질 수 있는건지..?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식은걸 돌려 말하는게 보인다 보여
너무 편해진게지..
그냥 이제 노력할 필요성을 못느낀다는 얘기를 개소리로 포장하는거같은데요
내꺼 됐으니 노력 안해도 이해해주겠지 라는 전형적인 안일함임
좋아하는 마음이 줄었는지는 몰라도 표현이 줄어든 건 사실인데 “원래 서툴러”는 설명이 안 되는 듯
에휴 .. 헤어지세요 제남친 3년만났는데 애정표현심하면심해졌지 덜하진않아요 이렇게 귀찮을만큼 사랑해줄남자 널렸어요 지금은 없을거같겠지만 제남친도 단점없는사람은 아닌데 사랑표현은 기본이에요 근데 그기본으로조차 서운하게만드는사람 받아줄수있겠어요? 그럼아주힘들가에요. 하루의 기분을 그사람이 좌지우지 할거거든요
변한거같지만 아직 마음은 있는거같아요 마음의 크기가 줄었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