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대화도중 살짝 말다툼이 있었어서 둘다 기분이 뚱한 상태였습니다. 그런상황에서 갑자기 자기는 너랑 이번에 헤어지면 다시는 재결합 안할거라고 말을 하길래 아 그래? 이런식으로 넘겼습니다. 저희는 이미 여러차례 재결합을 한상태였어서 그럴수있지만 심하게 말다툼을 한것도 아니고 그 상황에서 갑자기 재결합 안할거다 라는 얘기를 꺼내는 남친이 이해가 안갑니다. 제가 이상한걸까요?
내 진술
헤어지자라는 말이 나온것도 아닌데 그상황에서 재결합 다신 안한다는 말이 나온게 너무 당황스럽고 예전에도 그런말을 한적이 있어서 더 서운하고 슬펐어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재결합 후에도 같은 걸로 싸우고 다른 걸로 싸우면 서로 갈등을 풀기로 조금은 노력을 할텐데 말다툼 상황에서 갑자기 저런 말을 꺼내면 누구나 벙 찔거 같아요, 하지만 갑자기 그 말을 왜 꺼내냐고 되물어보면 그 사람 마음도 알수있지 않을까요? 재결합도 서로가 좋아서 아쉬워서 한다지만 맞춰가는 중이라고 생각해보며 한번 되물어보세요“재결합을 안한다는 말이 헤어지자는 식으로 말하는거야?“라고요
생각하고 말 하자
협박하는건가
걍 협박이죠 뭐... 너무 짜쳐요..
재결합을 많이 한 상태에서 저 말이 나온 거면 여자친구 분이 매번 먼저 헤어지자고 했거나 그게 아니면 자기가 “헤어지자는 말 안 나오게 잘해라, 이번에 헤어지자는 말이 나오면 너랑은 끝이다.” 이 말인 거 같은데…ㅋㅋ 남자친구가 너무 자기 감정만 생각하고 풀어나갈 생각은 안 하는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