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저녁먹다가 싸워서 시어머니한테 전화하는 남편

LA갈비 남편이 자는동안 굽고 다 구워서 깨우고 같이먹는데 첫 젓가락에 뼈 안붙어있는 살고기를 먹는거임 그런갑다 했음 계속 먹다가 지방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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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LA갈비 남편이 자는동안 굽고 다 구워서 깨우고 같이먹는데 첫 젓가락에 뼈 안붙어있는 살고기를 먹는거임 그런갑다 했음 계속 먹다가 지방이 좀 많네 이러길래 뼈없는 살고기 하나 먹으라고 챙겨줬음 남편이 입 벌리며 먹는 순간(안씹음) 생각해보니까 살고기2개밖에 없었던게 생각나서 앗 그거 나 먹을래...! 했는데 입 안에서 멈칫 하더니 그냥 씹어 먹어버림 예전에도 냉면먹을때 계란 말없이 꿀꺽 먹어버리고 이랬던게 생각나고 그냥 서운한거임..나 좀 챙겨주지 서운하다니까 왜 자기가 줘놓고 먹었더니 이제와서 서운하다고하냐함 애초에 뼈에 붙어있는 살고기 가위로 자르면 그게 살고기아니냐함ㅋㅋ 얼탱없어서 그럼 왜 첫 젓가락 뜨자마자 뼈없는거 집었는데? 하니까 먹기 편해서. 이럼 아니 내가 말한 포인트가 저거였음 와이프한테 먹기 편한 살고기 한번을 안주고 지가 다먹음 계속 말다툼하다가 시어머니한테 전화하고 상황 설명하더니 어이가없다함 내 입장 난처해짐+ 더빡침+ 자기잘못 없다함에서 뻔뻔함+ 말도 섞기 싫어서 지금 냉전중

내 진술

뭐 먹을때 정털리게하면 끝도없다던데 한없이 서운하고 남편은 아니 먹으라며 왜 나한테 x랄이야? 이런 말을 함 갈비 먹고있는데 다 버려버린다 이러고 말을 함부러함 좀 챙겨달라는데 다음부턴 챙겨줄게 이 말 한마디가 어렵냐니까 자긴 이해못하겠다함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댓글 6개

마찌 친구 8632호 2026년 06월 20일

하.. 밥 차려주지 마세요 진짜 ㅋㅋㅋ 와 열받아 으아아악!!!!!시엄마한테 왜 전화를 하냐고 누군 엄마 없나 ㅜ

마찌 친구 7223호 · 글쓴이 2026년 06월 20일

시어머니가 주신 LA갈비라는말을 꼭 써달래요ㅋㅋㅋㅋ 이게 중요한가요?

마찌 친구 8632호 2026년 06월 20일

그게 뭐가 중요해요;; 애초에 와이프가 뭘 바라는지 뭘 서운한지 1도 이해못하는 남편한테 뭘 바라나요... 밥을 하지마요 그냥 자기가 해먹으라 해요

마찌 친구 7199호 2026년 06월 20일

애도 아니고 시어머니한테 전화는 왜해요? 행동 하나하나가 처음부터 끝까지 이해가 안감 같이 밥먹는데 누가준갈비인건 또 뭔상관인지;

마찌 친구 8955호 2026년 06월 20일

지가 아직도 엄마한테 챙김받던 어린애라고 생각하나?
와이프는 챙겨줄 사람이지 갓 태어난 어린새처럼 받아먹기만 하면 안되는 존재라는거는 알지않나???
혼자서 돈을 벌어도 기본적으로 사랑하는 사람한테 저렇게 행동할 이유도 저렇게 말할 이유도 하나 없는데 어우..개정털릴듯

마찌 친구 2382호 2026년 06월 21일

아니 진짜 엄마랑 사는거 아닌데 왜 엄마한테 전화하냐구….. 나랑 살고 문제가 있으면 나랑 해결해야지 거기 말한다고 해결이 되는것도 아니고…. 그리고 와이프가 집에서 밥해주고 깨워줬는데 고마워 말도 안하고 그냥 먹으면서 거기다가 살코기 먹고싶어서 심통이자 말한건데 다음에 챙겨줄게 말이랑 미안하다고 무의식에 그랬나봐라고 말이라도 하지 그것도 아니고 진짜 너무했다…… 어머님한테 전화하는거는 와이프가 남편이랑 싸웠는데 화나서 장인어른한테 전화하는 거랑 같은데 자기도 장인어른이 끼는거 싫으면서 저렇게 행동하는 거는 너무 와이프에 대한 배려와 와이프 마음 안생각해본것 같아서 아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