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싸움당일, 집에서 함께 점심을 먹기로 했음.
남친직장과 집의 거리는 차로 5분 저는 점심시간에 맞춰 온다는 남친을 위해 장보고 음식준비를 마친 후, 청소하는 도중 차키를 놓 고간걸 발견. 이후 톡으로 "차키집에있다 어떻게올거냐" 고 물어봄.
남친은 고민없이 그냥 회사에서 동료들이랑 밖에서 먹고 들어가는길에 집에들려 차키가져가겟다 라고말함.
약속을 지키려는거보다 안지키려는게 먼저나와서 매우 서운했음. 그러나 이런걸로 싸우기싫고 괜히 기분나쁠 까봐 나혼자 감정정리하고 그럴수있지 생각하기로 하고 폰을 잠시 덮어두고 감정삭혔음 삭히는 와중에도 일~이분에 한번씩 폰확인을 해 톡을 이어갔는데 폰을 못봤을때 남친이 저나를 함. "왜저나안 받냐" 라는 카톡에 "톡으로얘기해"라고 치는 도중 두번째 전화가 옴. 안받고 톡으로얘기하자고 카톡침. 이후, 전화 안받은걸로 기분나빠하길래 7분뒤에 리백을 함. 남친 전화 거절하고 "나도안받음" 이라고 함. 기분나빴지만 싸우기싫어 그럴수있다생각하기로함. 이후 차키가지러 집왔는데 전화 왜안받았냐고 물어 "서운해서 감정정리 하느냐고 그랬다"고 말함. 남친 퇴근 후 저녁을 차려놓는 나에게 오더니 “전화안받은거 사과해“라고 하며 싸움 커짐
내 진술
점심약속을 먼저 어겼음에도 불구, 그럴수있지로 좋은게좋은걸로 넘어가고 싶었음. 허나 전화 안받은걸로 짚으니 정말 서운햇음. “그냥직원들하고먹을게”가 먼저였고 이미 서운한상태였음. “택시타고가까?”라고왔지만 그걸묻는거도 서운 연락이 아예 끊긴게 아니라 내 감정이 서운할때 통화하면 싸움이 될까봐 대화를 "톡"으로 하자고 제안, 이후 기분나쁠까봐 7분내로 전화 다시 걸었으나 거절. 기분나빴으나 문제안삼음. 퇴근후 "전화안받은거 사과해라" 라고 하는거에 터짐. 서운해서 전화하면 싸울까봐그랬다라고 했는데 납득을못하고 본인전화 안받는게 문제인게서운함. 또한, 전화가 한번왔다고 생각해서 “엎어놓았는데 전화가왔고 이후 톡으로얘기하자고하지않았냐”고했었는데 남친은 처음전화안받은걸로 화냈는데 “거짓말치네 두번했고 두번짼 일부러거절했다” 고 말했고, 다시되짚어보니 두번째는 톡치는 도중에 왔던걸로 기억되서 “몰랐다 한번인줄알았다”고 말하며 “내의도는 감정이가라앉고통화하자는게의도”라고 말했으나태도가문제라함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남친이 잘못한게 맞으나 전화를 피한건 남자친구 입장에서는 회파한다고 느꼈을수도있을거같아요,,, 남친분이 평소에 성격이 좋으시다면 전화로 대화로 풀어가는벙법도 좋을거같습니다
밥먹으러 못가서 미안하다고 일단 사과부터 해야지 .. 열심히 장봐놓고 요리해놓은사람은 뭐가되누.... 근데 또 전화안받았다고 탓하는건 뭐람 왜기분이 안좋은지 파악도 못하고 ᵕ᷄≀ ̠˘᷅
선약속 어긴건 남친인데 왜 사과하라하는지??/// 남친 선약속 어김>택시타고 갈까?가 아닌 걍 묻지말고 택시타고 왔어야했음ㅇㅇ>자기가 약속어겨서 화난 상대한테 왜 전화 안 받았냐 사과하라함(what?누가 먼저 사과해야하는지 모르시는지?심지어 여친은 전화 못받은 이유도 설명함)///
당장 머리에 분노만차서 사과하라는게 먼저가 아닌...이성적으로 생각해보시길..
둘 다 자존심이 쎄서 싸움을 일으키는 타입... 혹은 대화하는 방식이 잘못됐다고 생각이 드네요 원인제공은 남자친구분이 했지만 신청자분이 “점심 준비 다 해놨는데 동료들이랑 먹는다고 하니 서운하다”라고 먼저 말했다면 얘기가 좋게 흘러갔을 수도 있어요. 남친분은 뒤늦게 잘못됨을 깨닫고 “택시타고 갈까?”라고 물어보기도했는데 그걸 봐놓고 말도 없이 전화 안 받은 건 신청자분 잘못입니다. 여기서 완전 결백하려면 연락을 회피하는 게 아니라 “지금 내 기분이 안 좋으니 조금 안정되고 연락하겠다”는 말이라도 했어야해요. 소통에 문제가 있으면 싸울 일이 많아져요 감정적으로 생각하지않는게 힘들다면 머리속으로 감정을 정리하고 본인이 원하는 바를 상대방에게 잘 설명해보세요
제가 서운하다 바로 말을 못한 이유는, 서운하다고 말하면 그걸 더 잘하겠다고가 아닌 아예 없어버려서에요. 이번역시 ”너랑은 점심안먹어 앞으로 약속안해“라고 할까봐 저는 티안내고 넘기고 싶었고 약속어긴거에 사과받고 싶지도 않았어요 . 결국 점심에 와서 왜그랫냐 물어봐서 서운해서 라고 얘기한 이후 너랑은 약속안하고 집에서는
밥안먹을거란 얘기 들엇네요.
글쓴이입니다.
<나는 약속못지킨 오빠인데도 “그래 그럴수있지. 귀찮을수있지. 아쉽지만 일하면서 스트레스 받는데 나까지 줄필요 없지. 나만 좀 마음고생하고 말자” 고 생각했고 , 기분나쁘다며 일부러 전화거절한 오빠인데도 “그래 복수하고싶을수도 있지 본인만 기분나쁘기 억울해서 똑같이 하는걸수도 있지 그럴수있지” 라 생각하고 난 오빠에게 “왜점심안왔어?올수있늨데 안온거잖아. 약속인데 왜 안지켜? 왜눈눈이이해? 난 일부러가 아닌데 넌 일부러잖아 왜그렇게해?” 라며 따지지 않았어>
위처럼 싸우는도중 제가 보낸 메세지 내용인데 남자친구는 저 문장에서 제 행동을 정당화한다고 생각한다고 해요. 저는 도대체 어느부분인지 모르겠어서 의견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