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여자친구랑 저랑 만나고 있을 때 여자친구가 패드에 자기 응원하는 말이 듣고싶다고 써달라고 해서 쓰고 있던 도중에 여자친구가 심심했는지 제 폰에 있는 택시 기록을 보다가 우연히 옛날에 전 애인과 만났던 택시 기록을 발견했습니다. 그 친구는 원주, 저는 수도권 사는데 갑자기 왜 수원에서 만났냐고 중간지점에서 만나야지 정말 나쁘다고 계속 반복해서 4번 말했습니다. 그런 게 아니라고 했는데도 정말 나쁘다~~ 하면서 계속 마음을 상하게 했습니다. 그 때 전 여친과 저 모두 집이 엄격한 편이었는데 제가 원주에 갈 명분은 없고 그 친구가 수도권으로 올 명분이 있어서 거기에서 만난 것이었는데 속사정도 모르면서 자꾸 나쁘다고 하는게 정말 화가 났습니다. 그렇다고 현재 여친 앞에서 대놓고 전여친과 이런 일이 있었다고 풀 수도 없고 참 답답했습니다. 제가 예민한 걸까요?
내 진술
계속 그런 거 아니라고 했는데도 나빴다~ 진짜 나빴다~ 이래서 정말 짜증이 났습니다. 제가 귀찮아서 그랬던 게 아니고 서로에게 최선의 결과가 제 지역에서 만나는 거였는데 자꾸 그렇게 놀리니 어이가 없었습니다.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짜증날수있죠!! 여자친구분이 전여친을 그렇게 마주해서 기분 안좋은걸 잘못티낸거같네요.. 그냥 저럴땐 전여친의 존재를 들킨 나의 잘못이라고 생각하시는 편이.. 어떠신지..
감사합니다!!
걍 전여친 기록 발견해수 짜증나는데 유쾌하게 넘기고 싶어서 그러는듯 나같으면 아 그 때는 그렇게 좋라하지 앙ㅎ아서 그럇던거 같다 ~ @@이랄은 그렇세 연애 랑한다 하고 넘길듯
감사해요!!!
사실상 전 애인의 흔적들을 사진이나 연락처, 문자 등 이런 건 지우지만 자잘하고 사소한 이용 기록 같은 것들은 남을 수 있는데 이런 것들을 상대방 분이 알게 됐다면 그 이후 대처가 중요합니다.
그런 사소한거에도 넘기는 사람도 있지만 예민하게 받아 들이거나 신경쓰시는 분도 있기에 신청인 분은 아무리 그때 상황에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한 들 여자친구 분 입장에서는 전 애인보다 당연히 신청인 분을 더 생각하니 나쁘다고 이야기를 할 수 있고 그 부분에 대해서 신청인 분은 기분 상하더라도 그냥 유도리 있게 수긍하며 넘기면 된다고 봐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