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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남친 만난지 120일정도 됐고 나는 20살이고 남친은 34살이야 전에 알바했던 곳에서 만나서 지금까지 만나고 있어 남친은 내 본모습을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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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남친 만난지 120일정도 됐고 나는 20살이고 남친은 34살이야 전에 알바했던 곳에서 만나서 지금까지 만나고 있어 남친은 내 본모습을 좋아했다기보단 일할때 어른스러운 모습을 보고 호감을 가졌다는데 나 진짜 또래만도 못하게 어린 모습들을 가지고 있어서 남친이랑 많이 싸우기도 했어 초반 사귀는 두달동안은 남친이 헤어지자고 4번이나 말했었고 그때동안 나는 붙잡았어 마지막에는 내 입에서 헤어지자는 말 나오게 해준다하고 지금까진 헤어지자고는 안해 남친이 헤어지자고 할때 년이란 년은 다 들어보고 심하게 말하긴해 병신같은 년 하나 잘못만나서 왜 이지경으로 살아야하는지 모르겠다 등등 비슷한 수준의 말들 해 그리고 한동안 잘 지내다가 요즘 또 멀어지는거 같아 동거하는데 집에서는 거의 말 안하고 며칠 전에는 친구들이 자기 여친들 데리고 계곡 가자 했는데 내 남친이 나랑 헤어졌다고 말했더라고 그러면서 솔로가 최고라고 그거 보고 뭐냐고 물어봤는데 솔로되고 싶나 보지 그러더라 내가 전에 두번정도 그만 만나자 하니까 덥썩 문 느낌은 있었는데 막상 헤어지진 않더라 그냥 남친의 마음을 모르겠어 불과 저번주 수욜만 해도 나 좋다고 했었는데 목요일부터 갑자기 확 바뀐 느낌이였어

내 진술

솔직히 남친이 나랑 헤어지고 싶다 해도 헤어질 생각 없어 전에 붙잡았던 이유도 그냥 혼자가 되는게 두려워 언젠간 내가 이 사람이 없어도 되겠다라고 생각이 들면 그때가서 헤어져도 되지 않을까.. 그리고 난 아직 남친이 좋아 남친은 뭐 나한테 설레지 않다 너랑 할때 리얼돌이랑 한다고 생각한다 이러면서 상처 주는데 그냥 한 번 잘해주면 다 풀리더라고 진짜 나한테 말로 상처주는거 다 괜찮은데 다른 여자만 안만났으면 좋겠어 원래는 사이 별로 안좋아도 진짜 길어봤자 3일에 한 번은 했었는데 지금 일주일째 안하고 있고 원래 스트레스 받으면 잘 못자는데 엊그저께도 날새서 출근하고 계속 뒤척이니까 남친이 짜증내고 그러더라고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댓글 24개

마찌 친구 8860호 2026년 06월 22일

님이랑 헤어지긴싫은데 사랑하진않고,
감정쓰레기통으로써도 어차피 님은 헤어지자안할꺼니까 계속만나는거에요
백지장도 있으면 나으니깐요
정신차리세요 언제까지 그렇게사실꺼에요...

마찌 친구 8860호 2026년 06월 22일

게다가 14살차이면
남자입장에서는 남들에게 과시용
(나 아직 안죽었다,내가 스무살짜리 어린애도 꼬신다 등등)
으로 쓰기도 좋겠네요

마찌 친구 9390호 2026년 06월 22일

20살이면 아직 좋은 사람 만날 기회와 시간이 정말 많아요. 지금 당장의 외로움 때문에 낫는데 얼마나 걸릴지도 모르는 상처를 마음에 달고 살 생각이신가요? 어차피 끝이 보이는 연애라면, 과감하게 끊어낼 줄도 알아야 합니다. 연애는 나 자신을 사랑할 줄 알아야 비로소 시작할 수 있는거에요.🥲

마찌 친구 8661호 2026년 06월 22일

저도 20살때 30대 남자 만났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제 나이랑 시간이 너무 아까워요.. 같은 20살이 보기에 30대 남자는 그냥 아저씨일 뿐이에요 ㅜㅜ 34살이 왜 20살을 만나고있을까요.. 자기 또래 여자는 자기 쳐다도 안 봐주니 만만한 님 만나는거잖아요 인성도 별로고 잘해주지도 않고 대체 왜 만나요? 하루 빨리 그 집에서 나오면 좋겠네요 제가 다 상처받아요...

마찌 친구 8973호 2026년 06월 22일

아직 20살인데 34살 아저씨 만나가면서 그렇게 스트레스와 심한 모욕 받을 이유가 있어요? 남친이 배가 부른거지 님은 이득이 없어요

마찌 친구 9124호 2026년 06월 22일

아직 어린 나이기에 충분히 신청인 분을 아껴주고 정말 사랑해주는 남자를 만날 수 있는 기회는 많은데도 불구하고 혼자가 되는 게 두려워서 욕하고 막말하는 사람을 못 놓고 있는 게 안타깝네요..
상대방 분은 신청인 분에게 마음이 없다고 느껴지네요.. 본인 스스로도 알고 있을 듯 합니다.. 마음을 강하게 먹고 이런 관계는 단호하게 끊어내셔야 해요 정말 .. 본인을 위해서..

마찌 친구 2945호 2026년 06월 22일

언니들이 버린 남자는 이유가 있다

마찌 친구 7586호 2026년 06월 22일

정신차리자…

마찌 친구 9453호 2026년 06월 22일

쓰레기가 알아서 쓰레기통 들어간다는데 왜 붙잡는거임?
두달동안 네번을 헤어지자고 욕하는 14살 많은 남자가 도대체 뭐가 좋다고 매달리는거야?
말하는 뽄새나 행실이나 딱 보면 모르냐?
이런걸 지팔지꼰이라고 한다 제발 정상적인 또래 남자애들 만나라

마찌 친구 9453호 2026년 06월 22일

난 아무리 공주님 대하듯 잘해주는 자상한 34살 남자라고 해도 20살이랑 연애하는 남자는 정상인 아니라고 본다.

마찌 친구 7199호 2026년 06월 22일

정신차려요

마찌 친구 8632호 2026년 06월 22일

이건 솔직히 상대방 잘못인데 신청자 과실이라 생각해요. 왜 헤어지지 않아요? 정 때문에 미련이 더 커지고 무서워서? 자기 자신을 위해서라도 이제 도망치고 할거 하며 행복하게 살 수 있는데 왜 헤어지고 싶어 하는 사람을 잡아둬서 자기한테 상처를 주나요. 제발 정신 차리고 이번 기회에 마음 다 잡고 끝내세요.

마찌 친구 8525호 2026년 06월 22일

이제 갓 성인인데 왜 그러는 거야.. 세상에 좋은 남자 많아
빨리 걸러내고 더 좋은 사람 만나길 바래..

마찌 친구 2843호 2026년 06월 22일

당장 좋아하고 나 어리니까 몇 달 낭비 좀 해보자 이런 생각은 버려요
시간은 금방 가고 후회는 끝까지 남아요
남들 다 제값주고 받는 사랑 구걸해가며 헐값에 받는게 사랑은 아니잖아요
웃긴게 그딴 놈 만나면 이 사람 없어도 되겠다는 생각은 안들어요
정신 차리고 보면 이 사람 때문에 내인생 ㅈ됐다 뿐이예요
과거의 저를 보는 것 같아 안타까워서 길게 남겨요
전 제 손으로 버렸던 제 청춘이 너무 아까워요
사연자분은 후회말고 더 좋은 선택들도, 더 좋은 인연들도 놓치지 않았으면 해요
헤어진다 해서 혼자가 된다는 생각을 버리세요
막상 부딪혀보면 생각보다 별 거 아니예요
몸도 마음도 다치지 말고 부디 자신을 위해 현명한 선택 하길 바래요

마찌 친구 9279호 2026년 06월 22일

저런 남자랑 헤어지지 못하겠다는 신청자 과실.. 지금 당장 마음 독하게 먹고 헤어지고 몇년 후에 과거의 지금 본인 모습을 보면 정말 왜 만났지 생각할거에요. 본인에게 막대하고 상처주는 사람에게 마음과 몸을 주지마세요.. 부모님이 속상해 하실거에요.

마찌 친구 9120호 2026년 06월 23일

헤어지세요

마찌 친구 3952호 2026년 06월 23일

우욱 역겨워

마찌 친구 3954호 2026년 06월 23일

신청자분 제정신이에요?? 당장 헤어지세요..
부모 원수한테도 그런 말 안합니다. 정신 차리세요 제발…..20살 꽃다운 나이에 후회하지 마시고 다신안 올 소중한 시간입니다.

마찌 친구 3952호 2026년 06월 23일

님아 그냥 방생하지 말고 쭉 잘 만나세요.
갓 20살에 경험 부족하고 판단 능력 떨어진다해도 그런 말 들으면서까지 붙잡고 있는 걸 보니 님도 가닥이 나옴. 그런 남자도 만나주는 여자는 있어야 할 것 아님? 딴 여자 주기 싫으면 님이 잘 만나주면 될 듯.

마찌 친구 9688호 2026년 06월 24일

진짜머릿속에뭐가들엇어요?

마찌 친구 728호 2026년 06월 24일

34살인데 자기보다 14살 어린 사람에게 년년 거리면서 욕하고 리얼돌이랑 하는 것 같다고 말하는 것 자체가 그 사람은 좋은 사람도 아니고 폭력성이 있는 사람이에요..
리얼돌이라는 말 왜 나왔을 것 같나요? 사랑은 없고 쓰니 몸만 좋다는 거에요. 진짜 좋아하는게 아니라 성관계 할 때가 없으니 한다는 겁니다.
정상적이고 건강한 사람들은 그런 사고 자체를 안 합니다. 요즘 데이트폭력도 살인미수도 많은데 그 사람의 폭력성은 이미 당신을 향해 있네요. 이미 쓰니는 내가 막 대해도 괜찮은 사람, 언제든지 바람펴도 해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할 거에요. 신체적 폭력도 충분히 가할 수 있고요.

마찌 친구 728호 2026년 06월 24일

지금 글쓴이에게 필요한 건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 같습니다. 독이 되는 관계를 끊어내는 것도 연습이에요. 당장의 상실감에 나 자신을 괴롭히지 않았으면 해요..

마찌 친구 6513호 2026년 06월 24일

상처 받지 마세요 제발
저딴 인간한테 시간과 노력과 사랑을 쏟지 말아주세요
너무 미련해서 신청자 잘못으로 투표했습니다

마찌 친구 10095호 2026년 06월 27일

정신차렷으면 좋겠네요
나이차이에서도 충격인데
애기한테 뭐 바랄걸 바라야지 아저씨가ㅋㅋㅋㅋㅋ개짜증나네 진짜 지가뭔데 소중한 애한테 그따구로 말해.. 지가뭔데.
님이 왜 그런말들 들어야하나요???
너무 나이가 어릴때 만나서 판단을 혹시 못내리는거에요 뭐에요?????
리얼돌드립 역대급이네.
다필요없고 제발좀 헤어지고 또래를 만나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