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다음달 생일이라 숙소고르다가 야놀자에서 고르자헀는데 거기에 숙박기록 보자고 하다가 싸움
내 진술
과거이고 우리 동거하며 잘살구있는데 갑자기 여행얘기하다가 넘어깄어
상대 진술
저는 그 기간을 보려고 했던 겁니다. 저를 만나기 직전까지도 갔는지 그게 궁금해서 그런 거 였구요. 사실 크게 싸운 건 아니고 그냥 장난치 때 싸운 겁니다. 그리고 그냥 오빠는 그런데 많이 안가 봤다 라고 해놓고서를 안 보여 주는 게 그런대로 많이 안가 봤으면 보여줄 수 있는 거 아닌가 오히려 안 보여주니까 더 이상해서 보고 싶었죠.

그런거 서로 알아서 좋을게
하나도 없는……ㅠㅠ 잘 화해하세요~
그렇게해서 기록을 봤을 때 100% 기분 안 나빠할 자신 있으시간요? 떳떳하고 안 떳떳하고를 떠나 과거 예약 기록조차 사생활의 일부입니다 보여주지 않고 싶다 라고 해서 이상한 게 아니에요 내가 지금 만나고 있는 사람이라 해서 내가 보여주고 싶지 않은 부분까지 다 보여줄 필요는 없다는 거에요 그리고 내 애인의 과거사에 대해선 차라리 모르는 게 좋습니다 모르는 게 약이다 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이요. 그냥 판도라 상자의 일부일 뿐이이에요
기록? 궁금할 수는 있죠 과거니까 라고 하시는데 말 그대로 과거인데 만약에 남자친구가 만나기 직전 까지 숙박시설을 갔다고 해도 괜찮으신가요?
여자친구분이 그냥 단지 궁금증 때문에 그러셨을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상대방이 싫다고 한 이상 계속 캐묻는 건 싸울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만드시는 거라고 생각해요..
굳이 싸움 만들어서 감정낭비 할 필요 없지 않나 싶어서 아쉽네요..
보여달라고 해놓고 막상 마주했을 때 기분 안나쁠 자신 있나요?
보고 싶데서 상대방이 보여줬는데 기분 나쁜티도 안내고 그럴수 있지 라고 넘길 자신이 있으면 애초에 싸움을 만들 일을 만들지 마세요. 그럴 생각이고 그럴 마음이면 걍 넘기시면 되는데 왜 굳이 펼쳐보려고 하고 펼치다가 상대방한테 무안을 주나요; 그냥 과거라고 섬기고 넘기세요. 본인도 과거에 다녀왔을텐데 그럴 왜 꼭 보나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