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남자친구가 이전에는 군대 때문에 그리고 현재는 수험생활로 저한테 관심을 가져줄 수 없는 상황이고, 제가 옛날부터 틈틈히 연락하는거랑 운동보다 나한테 관심을 조금 더 두는거를 부탁했었는데 오늘 얘기하면서 본인이 번아웃이와서 그것도 못하겠다고 하더라구요. 연락은 이전에 바람까지는 아니지만 여사친 이슈가 한번 있었어서 제가 불안도가 좀 높아져서 더 해달라고 한 것도 있어요(이것도 매번 얘기하는게 지친다는 듯이 말하더라구요) 헤어지는게 맞는거겠죠?
내 진술
이제는 비참하고 마음이 공허한데 헤어지는게 맞겠죠?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헤어지세요 자존감 낮아지게 하는 사람은 만나는 게 아니에요 헤어지고 다친 신청인 본인 마음부터 잘 회복하는 게 우선인 것 같아요
안타깝네요.. 언능 헤어지고 다른 좋은 사람 만나세요. 나이도 어리신 것 같은데 시간 낭비 하지 마세요.
헤어지는게 답이죠.. 자기를 좋아해주지도 않고 바쁘단 핑계로 연락도 표현도 없다는데 저라면 진작에 끝내고 자기 할거 하고 좋은 사람 만났을 거 같아요. 바빠도 상대를 외롭게 두면 공허해지는 게 당연해 질 수 밖에 없어요 사랑 하고싶고 받고 싶어서 연애 하는데 상대방이 그래버리면 마음이 식을 수 밖에 없죠 마음으론 좋아해도 다 미련 입니다. 신청인 분도 그동안 지칠 수 밖에 없었던게 맞아요. 상대방한테 표현하면 자기는 바빠서 쩔수 없단 얘기로 변명 하고 넘길텐데 그럴 시간에 그냥 헤어지고 다른 사람 만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