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남자친구한테 릴스 보내면서 이 사람 전역한 사람이 아니고 현역이었어? 하고 질문을 던졌어요
근데 남자친구가 ㅋㅋㅋㅋㅋㅋㅋ그래? 라고 답장이 왔어요
얘가 평소에 할 말 없으면 그래? 라고 되묻는 습관이 있는데 그래? 라고 물으면 다시 응 하고 대화가 단절되니까 되묻는걸 싫어하는 편이에요
근데 이번엔 제가 질문을 했는데 ㅋㅋㅋㅋㅋ그래? 라고 돌아온게 제 연락에 대해 자세히 보지 않고 무시한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래서 모르면 모른다고 하지 왜 질문에 오히려 니가 되묻냐 아무리 관심이 없었어도 질문엔 답으로 돌아오는게 상식이 아니겠냐 했더니, 그게 왜 상식이냐 사실 관심없었다 뭐가 문젠데 너가 과하게 반응하는거다 이렇게 얘기하는게 너무 답답해요 현역이었냐고 물어본게 웃긴것도 아니었을텐데 그냥 ㅋㅋㅋㅋㅋ그래? 라는 대답이 절 무시하고 제대로 보지 않고 대충 대답한 느낌이라 기분이 나빠요
제가 예민한건가요
아니면 남자친구가 성의가 없었던게 맞나요
내 진술
이 사람 전역 한 사람이 아니고 현역이야? 라는 물음에 ㅋㅋㅋㅋㅋ그래? 라고 질문과 상관없는 되물음은 저를 무시하고 성의 없이 대충 연락을 하고 있는거같아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신청자분도 예민하시고 상대방분도 성의가없어요…………
둘다 또이또이.. 만나선 대화 잘 통하나요?
만나서는 대화가 잘 되는 편 같아요 근데 지금 남자친구가 군대에 있어서 휴가 아니면 자주 못 만나니까 나와서는 서로 안싸우려고 노력하는거 같아요 근데 그게 아니라면 사소한걸로 많이 다퉈요
아 곰신이구나.. 근데 만나서 잘 안싸우려고 하는건 상대방도 그러는 편 이라는건데 신청인분이 좀 예민하신건 맞는거 같아요 그냥 릴스 받고 그래? 라고 답이 왔으면 엉 알고있었어? 라고 신청인 분도 되물어봤음 자기가 몰랐다고 답을 하던 하지 않을까요? 안 싸우려고 계속 하다 보니 연락 하나하나 사소한게 터지는거 같습니다. 떨어져있고 군대에 있더라도 사소한거 서운한거 얘기해야 풀려요 만나서 그럴 시간에 차라리 주말에 폰 받을때 얘기해봐요
질문을 했는데 대답이 어떻게 그래? 가 나올 수 있죠? 봤으면 답장 똑바로 하던가, 그것도 싫으면 대답을 아예 하지 말던가...
도대체 뭐가 웃긴건지도 모르겠어요 ㅠ 그냥 그래? 도 아니고 ㅋㅋㅋㅋㅋ그래? ………..
대답을 아예하지말라고요? 대답안하면 왜 답장안하냐고 뭐라할거 뻔한데요??
공감되는데 저같은 경우 이런상황에 터졌다 하면 보통 쌓이고 싸여 터지는경우더라구요 예민하다기 보단 계속 쌓였고 이번에 터진게
아닌가 싶네요 서로 답장 제대로 해주는게 그리 어려운지 왜 연애 하세요?
한두번이면 넘어가는데 여러번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