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남자들과 같이 마시거나, 남자들이 많은 핫플(홍대, 건대 등)에 갈때마다 노출있는 옷을 입음. 가슴이 파이거나 배가 보이거나 바지가 짧아서 잘못 하면 속옷이 보일정도. 안그래도 술마시면 몸을 잘 못가눠서 걱정되는데 옷을 이렇게 입는게 너무 싫음. 예쁜 거라는데 이해안감.
내 진술
옷을 까는게 섹시인데 자꾸 섹시가 아니라 예쁜거라고 주장함.
성적인 부분을 부각시켜 다른남자들로 하여금 성적매력을 어필하는게 싫음.
상대 진술
멀리나가서 술 마시는데 이쁘게 꾸미고 싶은 여자 마음을 몰라주고 원오프숄더 하나로 싸보인다, 남자한테 보여주려고 입냐 이런 말 듣는 게 너무 싫음. 난 단지 친구들과 멀리 나가서 이쁘게 꾸미고 놀고 싶은 건데 그걸 이해 못 하는 남자친구가 너무 답답함.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상대방이 노출이 심한 옷을 입는 것에 대해 불안감을 느끼지만, 상대방은 자신의 스타일을 존중받지 못한다고 느껴 답답해한다.
사실관계
신청인은 상대방이 노출 있는 옷을 입고 술자리에 가는 것을 싫어하며, 상대방은 이를 '섹시'가 아닌 '예쁜 것'이라 주장한다. 상대방은 이성에게 잘 보이기 위한 것이 아니라 친구들과 놀 때 예쁘게 꾸미고 싶은 마음을 이해받지 못한다고 느낀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연인에 대한 걱정과 불안함으로 인해 상대방의 복장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으로 보인다. 상대방은 자신의 스타일과 자유로운 표현이 존중받지 못하는 것에 대해 답답함을 느낀다.
판단
노출 있는 옷을 입는 것은 개인의 스타일 표현의 영역이지만, 연인이 걱정하는 지점을 무시할 수는 없다. 상대방은 자신의 스타일을 존중받고 싶어 하고, 신청인은 연인의 안전과 자신감을 염려하는 것으로 보인다. 각자의 입장이 다르기에 일방적인 비난보다는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주문
상대방은 신청인의 걱정을 무시하지 말고, 신청인은 상대방의 스타일을 존중하려 노력해야 한다. 서로의 감정을 먼저 살피고 대화로 풀어나가길 바란다. 더 큰 책임은 상대방에게 있다. 관계 회복을 위해 노력할 것.
화해 미션
- 오늘 당장, 상대방이 고른 '괜찮은' 옷 한 벌을 함께 입고 외출한다. (단, 신청인의 걱정을 덜어줄 만한 스타일로)
- 이번 주 안에, '섹시'와 '예쁜 것'의 차이에 대해 서로의 진심을 담아 30분 이상 대화한다.
- 다음 데이트 때, 상대방이 고른 옷을 입고 사진을 찍어 신청인에게 '오늘 나 예뻐?'라고 묻고 답을 듣는다.

요즘 여자들 왜 옷을 그렇게 입는지 참....
여자가 입고 싶은대로 내비둬라 젭알! 내남친이 쓴 줄 알았다. 안에 속바지 입으먄 되잖어
살을 많이 내놓으며 예쁜거라 생각하는 여자는 싼게 맞음.
섹시가 아닌 섹스 어필이라 생각됨.
남자는 그게 싫은데 왜 계속 교제를 하는지?
서로가 싫어하는 건 하지말자..그 옷을 꼭 무조건 꼭 입어야겠냐..
조용히해
싫으면 이해해줘야한다는 논리면 옷가지고 뭐라하는 거 싫다는데 그건 왜 이해안해줌..부모님 아니면 옷 입는걸로 뭐라 안했음 좋겠다 진짜 막 브라같은거 입고 나가는거면 모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