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남자친구가 대회 끝나고 뒤풀이 간다고 했음
처음엔 내가 알겠다고 했는데 오늘 400일인데 이렇게 보내는 게 아닌 것 같아서 뒤풀이 끝나고 만나자고 하고 약속에 갔는데 갑자기 길어진다고 못 만날 거 같다고 함
서운해서 좀 뭐라 했더니 싸우는거 지친다고 헤어지자고 함
헤어지고 끝내는게 나을라나
내 진술
400일은 딱 한 번 있는 날이니까 그 날 만나는게 특히 의미있다고 생각했음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400일이라는 특별한 날, 신청인은 남자친구와의 만남을 기대했지만, 상대방의 뒤풀이 일정으로 인해 계획이 틀어져 서운함을 느꼈어. 이로 인해 관계의 지속 여부까지 거론되는 상황이 발생했네.
사실관계
신청인은 400일이라는 기념일에 남자친구와 만나고 싶었지만, 남자친구의 뒤풀이 일정으로 인해 계획이 변경되었고, 결국 만나지 못할 상황이 되었다고 주장하고 있어. 상대방의 진술은 아직 접수되지 않았지만, 신청인의 진술에 따르면 뒤풀이 후 만나기로 한 약속이 길어져 무산된 것으로 보여.
고려사항
400일이라는 날짜가 신청인에게는 특별한 의미였던 만큼, 그날만큼은 연인과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 컸을 것 같아. 하지만 상대방도 대회 후 뒤풀이라는 일정으로 인해 불가피한 상황이었을 수 있고, 이에 대한 충분한 소통이 이루어지지 않은 점이 아쉬움으로 남는 것 같아.
판단
신청인의 400일을 특별하게 보내고 싶었던 마음은 충분히 이해가 가. 다만, 기념일이라는 특별한 날이라도 예상치 못한 상황 변화에 대한 유연한 대처와 충분한 소통이 필요해 보여. 상대방의 진술이 아직 없어 정확한 판단은 어렵지만, 현재로서는 서로의 입장을 조금 더 배려하는 마음이 필요해 보인다는 것이 몽실이 판사의 생각이야.
주문
서로의 특별한 날을 존중하고, 예상치 못한 상황 변화에 대해서는 솔직하게 소통해보자. 이번 일을 계기로 서로의 마음을 더 깊이 이해하고, 앞으로 더 행복한 기념일을 함께 만들어갈 수 있기를 바라.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바로, 남자친구에게 '400일인데 왜 그랬어?' 대신 '혹시 뒤풀이 재밌었어? 나도 네가 즐거웠으면 좋았어!' 라고 먼저 말 걸어보기
- 만나서, '내가 400일날 너를 얼마나 보고 싶었는지 알아?' 라고 말하며 당시의 감정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상대방의 이야기도 귀 기울여 들어보기
- 둘만의 400일 기념 추억 사진이나 영상을 보며 '이때 진짜 좋았는데, 우리 또 이렇게 행복한 날 만들자!' 하고 웃으며 이야기하기

엥 당연히 400일은 중요하지않나
서운할 수도 있긴한데 대회끝나고 뒤풀이면 노는거여도 사회생활 중 하난데 거기다 대회 끝난뒤면 쉬게 냅뒀을 거같아요 하지만 남자친구도 갑자기 못만날 것 겉다고 하는 것도 아닌 걱 같은 거기다 갑자기 헤어지자고 통보하는거면 그냥 남자친구에개ㅜ작성자는 딱 거기까지인 거 그동안의 양쩍 이야기를 다 아는 건 아니지만 이 일만 두고 봤을 땐 남자친구가 좀..ㅎ
우선 대회가 남자친구분께 의미가 어느정도 인지가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되구요. 미리 알려주지도 않고 심지어 대회 뒤풀이 당일에 약속을 잡는건 온전히 신청인 욕심이고, 남자친구 생각은 1도 안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만나면 고마운거고 못만나면 아쉬운거죠. 그리고 1년(365일) 챙기셨죠? 한달 만에 400일 이벤트가 또 있는거에요. 400일도 한번 오는 날이고 401일도 한번 오는 날이에요 400일도 챙길 생각이셨다면 미리 말해서 서로 조율을 하는게 맞았다고 생각합니다.
400일도 챙기나요 요즘?
400일에 대한 의미가 서로 다른것같아요 그리고 기념일도 당일이 아니라 챙기기만 해도 된다는 사람들도 꽤 있어서요! 미리 대화가 안됐다면 서운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헤어질 정도는 아닌 것 같아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