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집에서 회 사와서 미드보면서 잘 먹고있었음
상대가 계속 핸드폰 보면서 미드 장면 놓치길래 짜증나서 핸드폰 하지말라함 애초에 예전에 상대측에서 같이 뭐 볼때 집중 안하고 핸드폰 하는거 싫다고해서 난 이미 그걸 고침 물론 상대방은 단톡에 사람 구해야하는 일이 있어서 그게 해결될때까지 알겠다면서 계속 핸드폰을 봄 난 그거에 좀 더 짜증남 그리고 상대방 성격이 깔끔떠는 성격이고 난 아님 밥 먹다가 아이패드에 뭐가 묻은거니 왜케 더럽니 이거 먼지니아니니 뭐 묻혔니 이런식이라 난 이미 저런 깔끔떠는거에 좀 질려있었어서 그럴거면 너가 닦으라는 생각으로 닦아주라함 상대는 휴지 어디있냐고 찾다가 휴지 가져와 닦아줌 근데 내가 감사하다고는 안하고 난 밥먹을때 왔다갔다하는거 싫다고함 여기에서 상대 기분 삔또 나간듯 그러다가 갑자기 밥쪽에 거미가 있었음 그거 잡자고하고 잡으려할때 내가 뭔가 그냥 밖에 털어 보내주고싶어서 잠깐만 했는데 상대가 휴지로 개쎄게 거미를 쳐 죽임 그래서 내가 하려던 말(거미 그냥 살려보내주거싶었다)라고하니 상대측에서 아아 근데 나는 그렇게는 못해라고함 여기서 말투랑 태도때매 난 화나서 그냥 미드말고 유튭보자했다가 릴스나 봄 여기서상대가내태도가문제라며화냄
내 진술
상대 말투나 깔끔떠는 성격에 질려있음 상대 태도에도 질려있음 istj들은 다 이런가 깔끔한건 어찌보면 큰 장점이지만..
이번에도 태도와 말투에 난 서운했음
상대 진술
같이 아이패드로 영상 보면서 밥먹다가 핸드폰으로 연락 잠깐 했다고 갑자기 태도가 돌변하더니 그럴거면 보지말자며 꺼버리고 너무 쌀쌀 맞아짐. 어이없어서 갑자기 왜 그러냐고 화냈더니 왜 화내냐고 화내는 이유를 모르겠다며 자꾸 핸드폰만 들여다보고 대화를 피함. 그래서 더 화났음 알고보니 내가 예전에 했던 말이 ‘같이 밥먹을 땐 서로 폰 안 보는게 예의’라고 했던 말 때문에 왜 내로남불하냐고 한거였음. 하지만 난 상대가 원하는 걸 얻기 위해서 한 연락이었어서 되려 널 위한 거였다고 말을 해도 밥 다먹고 답장하면 된다고 말함. 맞는말이지만 그래도 널 위한건데? 라고 하니 계속 도돌이표
거미는 먹던 회 근처에서 나와서 놀래서 얼른 처리해야겠다는 생각하고 상대도 “잡아.”라고 해서 휴지로 모기잡듯이 내리침. 내리칠 때 상대가 갑자기 “잠깐!” 했지만 이미 내리침 거기에서 질린 표정을 짓더니 ‘밖에다 풀어주려고 했지..’ 시전해서 어이없었음 전에 거미 잡으려다가 빠르게손에 타고올라와서다신생포못함;
AI 판결 결과
쟁점
집에서 함께 영상을 보며 식사하는 중, 상대방이 핸드폰을 하자 신청인이 짜증을 냈고, 이후 거미 처리 문제와 태도 문제로 감정이 상한 사건.
사실관계
신청인은 상대방의 잦은 핸드폰 사용과 깔끔 떠는 태도에 질려 있었고, 거미를 살려주려던 자신의 의사를 상대방이 무시했다고 느꼈다. 상대방은 신청인이 과거 '밥 먹을 때 핸드폰 하지 않는 게 예의'라고 말한 것을 근거로 신청인의 태도를 문제 삼았고, 거미를 잡으려던 자신의 행동은 놀라서 즉각 처리해야 했다고 주장한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상대방의 깔끔 떠는 성격과 그때그때의 태도에 서운함을 느꼈고, 상대방은 신청인의 과거 발언과 현재 태도를 두고 내로남불이라 생각해 억울함을 느꼈다. 거미 처리 과정에서 서로의 의도가 충분히 전달되지 못했다.
판단
더 큰 책임은 신청인에게 있다. 영상 시청 중 상대방의 핸드폰 사용에 짜증을 내며 분위기를 망친 점, 거미를 살려주려던 자신의 의사를 강요하듯 표현해 상대방을 당황하게 한 점이 문제다. 상대방 역시 신청인의 의사를 무시하고 거미를 강하게 처리한 것은 아쉽지만, 신청인의 짜증과 억지에 대한 방어적 반응으로 볼 여지가 있다.
주문
신청인은 상대방에게 밥 먹을 때 핸드폰 사용으로 인해 느꼈던 서운함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상대방은 신청인의 깔끔 떠는 성격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차분히 전달한다. 거미를 잡았던 상황에 대해 서로의 입장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오해를 푼다.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있음.
화해 미션
- 오늘 저녁, 신청인은 상대방이 핸드폰을 할 때 왜 짜증이 났는지 구체적인 상황을 짚어 이야기하기.
- 상대방은 신청인이 '깔끔 떠는 것'에 대해 왜 질렸다고 느꼈는지, 어떤 점이 불편했는지 솔직하게 이야기하기.
- 거미를 잡았던 상황을 떠올리며, '살려주려 했다'와 '놀라서 잡았다'는 서로의 말을 다시 한번 들어보고, '그때 내가 왜 그랬을까?' 서로의 마음을 헤아려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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