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말다툼

여자친구는 알바중이었고 남자친구는 게임중이었음 그러던중 남자친구가 오늘 손님 많아? 라고 얘기함 하지만 여자친구는 손님 얘기를 하면 손님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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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여자친구는 알바중이었고
남자친구는 게임중이었음
그러던중 남자친구가 오늘 손님 많아? 라고 얘기함
하지만 여자친구는 손님 얘기를 하면 손님이 많이 오는 징크스가 있어서 얘기하는것을 싫어함
이 과정에서 서로 말다툼이 있었음
그러다가 여자친구가 전화를 끊어버림

내 진술

여자 친구가 평소에 가게에 대해서 얘기하는걸 싫어함 이 유는 손님이 많이 온다고
나는 그냥 진짜 궁금해서 얘기한건데 갑자기 그렇게 반응 해버리니까 나도 화가 남 그리고 서로 얘기하다가 전화를 끊으려고 해서 더 화가 났음 그리고 나는 게임 하면서도 충분히 집중 했다고 생각함

상대 진술

아침부터 알바하는데 손님이 많이 와서 정신이 없 었다
그러다 손님들이 어느정도 가고 남자친구와 전화 를 하면서 시간을 보내는데 남자친구가 게임을 한 다고 했다
게임을 하는 도중에 할말이 너무 없으니 나한테 손님이 많냐고 물어봤다
근데 내가 전부터 손님에 관해서 물어보면 손님이 더 많이 오는 징크스가 있기 때문에 하지 말라고 했다
그런데도 또 이런말을 한 것임
그래서 화가 났고 손님에 대해 아무 얘기도 하지 말라고 했다
그랬더니 갑자기 아 이제 말도 안할게 이러면서 적 반하장을 했다
서로 기분이 상해서 나는 일 할테니 게임을 하라고 했고 전화를 끊을려고 했다 근데 자꾸 게임을 안한다면서 말로는 그러고 정작 게임을 하고 있었다
그 모습에 더 화가 났고 전화를 끊었다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게임 중에도 집중할 수 있다 항변하나, 상대방은 게임 때문에 집중하지 못한다고 느꼈다. 신청인은 그저 궁금했을 뿐이나, 상대방은 징크스를 이유로 대화 자체를 거부하며 감정싸움으로 번졌다.

사실관계

신청인은 게임 중 상대방에게 손님 수를 물었으나, 상대방은 징크스를 이유로 대화를 거부하며 화를 냈다. 신청인은 상대방이 게임을 하지 않는다고 생각했으나, 상대방은 게임을 하고 있었다고 주장하며 서로 감정이 상했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게임 중이라도 충분히 대화에 집중할 수 있다고 생각했으나, 상대방은 손님 이야기를 꺼내는 것 자체를 불쾌하게 여겼다. 서로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고 감정적으로 대응한 점을 참작하였다.

판단

햄스터 판사 가라사대, 신청인의 과실이 더 크다 찍! 신청인은 게임 중이라도 상대방의 예민한 부분을 고려하여 질문을 조심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궁금증 해소를 위해 대화의 물꼬를 텄다. 상대방 역시 징크스를 이유로 대화를 거부하고 감정적으로 대응한 것은 아쉬우나, 신청인의 반복적인 행동이 감정 악화의 주된 원인이 되었다고 판단하노라.

주문

신청인은 상대방의 징크스를 존중하고, 상대방은 신청인의 게임 집중도를 이해하는 노력을 기울일지니. 뿅망치 쾅쾅! 이리하여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으로 주문하노라 찍!

화해 미션

  1. 오늘 당장, 상대방의 징크스를 존중하는 마음을 담아 '손님 이야기 안 할게!'라고 문자 보내기
  2. 다음 통화 시, '내가 게임 중이라도 네 말에 집중하고 있었는지 궁금하면 물어봐 줘'라고 말하며 서로의 집중도 확인하기
  3. 이번 주말, 함께 게임 대신 '손님 없는' 조용한 카페에서 서로의 하루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 꽁냥꽁냥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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