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여자친구가 음식을 시키면 항상 거의1인분을 다 못먹어요 시키면 1.3인분은 제가먹어요 그래서 제가 5키로쪘어요 근데 제가 또 음식 남기는걸 안좋아해서 주면 잘받아먹어요 제 잘못이겟죠? ㅠ
내 진술
5키로나찜!! 간식마왕 이부아 죄를 달게받아라
상대 진술
제 입장에서는 잘먹는 남자친구 모습이 보기 좋아서 계속 더 주게 되는것도 있고 실제로 남녀 필요열량이 영양학적으로 다릅니다.
성인 기준으로 남성의 경우 보통 활동량일 때 2,600kcal가 필요, 여성의 경우 2,100kcal가 필요합니다.
키와 근육량에 따른 기초대사량 차이로 남성이 여성보다 높은 칼로리가 필요한게 영양학적으로 검증되었으므로 남자친구가 더 먹는 것에 대해 문제가 없고 동일 양에 대해 더 먹이려는 제 잘못도 없음을 시인합니다!!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상대방 때문에 5kg이 쪘다고 주장하고, 상대방은 남녀의 영양학적 필요 열량 차이와 남자친구가 잘 먹는 모습이 보기 좋아서 더 준 것이라며 각자의 입장을 내세우고 있어.
사실관계
신청인은 여자친구가 음식을 시킬 때 1.3인분 정도를 먹어 5kg이 쪘다고 주장하고, 상대방은 남녀의 필요 열량 차이를 근거로 자신의 행동에 잘못이 없다고 주장하는 사실이 있어.
고려사항
신청인의 서운한 마음과 체중 증가에 대한 속상함도 충분히 이해가 가고, 상대방이 연인에게 잘 먹는 모습을 보고 더 챙겨주고 싶은 마음도 귀엽게 느껴져.
판단
음식 남기는 걸 싫어하는 신청인이 받아먹는 바람에 체중이 늘었다는 점과, 남녀의 필요 열량 차이를 주장하는 상대방의 입장 모두 일리가 있어 보여. 다만, 5kg이라는 구체적인 체중 증가에 대한 신청인의 서운함은 더 세심하게 고려되었으면 좋았을 것 같아.
주문
양측 모두 상대방의 마음을 조금 더 헤아렸다면 좋았을 텐데, 이번 일은 쌍방 소통 과실로 보여. 서로의 마음을 따뜻하게 안아주며 맛있는 음식으로 화해해보자!
화해 미션
- 오늘 저녁, 신청인이 좋아하는 메뉴로 1인분 더 시켜 먹으며 '이거 먹고 5kg 더 찌면 책임질 거야?' 농담 건네보기
- 서로 '내가 너 때문에~' 대신 '네가 나에게~' 로 시작하는 긍정적인 말 한 번씩 주고받으며, 상대방이 나에게 해준 고마운 일 떠올려보기
- 각자 '내가 상대방에게 살찌게 만든 장본인'이라고 생각하며, 상대방을 위해 맛있는 간식 만들어주기

자기절제 못하겠으면 평생 씹돼지로 사는거지 뭐
언젠간 너무 쪄서 여친이 권태기오거나 환승하는 날 올듯
그래도 못먹으면서 이것저것 시키는 여자보단 백배낫다
근데 결국 시키는거에 자기도 동의했을거고, 먹는거도 자기가 선택한거라 막상 또 할말은 없을듯..
진술에 상대방에 대한 사랑이 있는지만 파악해도 답이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