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며칠전에 남자친구가 아는 형이랑 단 둘이 술을 마신다고 했어요.. 아는 형이 저도 아는 친구여서 알겠다 했는데 어제 남자친구 집에서 집데이트를 하다가 여자 이름으로 전화가 오길래 누구냐 했더니 대충 얼버무리는 거에요.. 그래서 일단 전화 받게 하고 끊은 다음에 통화 내용을 들려달라했어요. 들어보니까 두 살 어린 여자 후배가 자기 술 마셨는데 혼자 집을 못 가겠다고 데리러 와달라는 내용이었어요 그래서 이게 뭐냐고 화가 나서 얘 뭔데 데리러 오라 그러냐고 막 따졌더니 갑자기 며칠 전에 아는 형이랑 술 마시다가 친해진 애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아는 형이랑 술을 마신 적이 3~4번 되는데 제가 그 아는 형한테 연락해서 물어보니까 술 마실 때마다 같이 셋이서 만났다는거에요 이게 진짜 맞는건가요?? 저한테는 아는 형이랑만 술을 마신다하고 여자가 있다는 소리 한 번도 안 했어요…
내 진술
여자도 있다는 사실을 숨기고 만난거라 너무 화가 나고 그 여자애랑 그렇게 친하지도 않다면서 그 여자애는 술을 마시고 데리러 와달라 한 게 너무 화가 나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남자친구가 다른 여자와 만난 사실을 숨긴 것에 대해, 상대방은 본인의 행위가 문제가 될 줄 몰랐다는 점에서 진술이 엇갈린다.
사실관계
신청인은 상대방이 아는 형과 술 마신다고 했으나, 사실은 아는 형과 여자 후배와 함께 만났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았다. 상대방은 여자 후배와 친해진 경위를 제대로 설명하지 않았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사실을 숨기고 만난 것에 큰 서운함을 느꼈고, 상대방은 여자 후배의 갑작스러운 연락에 당황하여 제대로 대처하지 못했음을 참작한다.
판단
상대방은 신청인에게 여자 후배와의 만남 사실을 미리 알리지 않은 명백한 소통 부재의 책임이 있다. 신청인에게도 상대방의 해명을 듣기 전에 감정적으로 추궁한 부분이 있다.
주문
본 사건은 상대방의 명백한 소통 과실로 인한 것으로, 관계 회복을 위해 상대방에게 더 큰 책임이 있다. 하지만 신청인의 감정적 대응 또한 관계 개선에 도움이 되지는 못했다.
화해 미션
- 오늘 바로, 상대방은 신청인에게 여자 후배와의 만남에 대해 정확히 설명하고, 신청인이 이해할 수 있도록 추가 정보를 제공한다.
- 솔직하게 말하고 솔직하게 듣기: 신청인은 상대방에게 '나는 네가 숨긴 것 때문에 이런 점이 가장 서운했어'라고 구체적으로 말하고, 상대방은 신청인의 서운함을 경청한다.
- 애정 듬뿍 햄스터 젤리 댄스: 상대방은 신청인을 향해 귀여운 햄스터 젤리 댄스를 추며 '앞으로 숨기는 일 없이 솔직할게'라고 외친다.

이건 누가봐도 남자 잘못인데..
개쓰래기가 바람각 환승각 본거네요 아니면 떡각봤거나. 당장 버리세요!
근데 저한테는 절대 그런 사이가 아니다 그러고 그 아는 형도 저한테 절대 아닐거다 라고 했어요.. 남자친구도 엄청 미안하다고 앞으로 잘 하겠다고 그랬구요..
말로는 별도 따다준다고 말할수있는거죠 오늘만 그런게 아니라 3-4번이나 그런건데 그 말을 믿어요? 그래도 믿고싶은거라면 믿은 다음에 또 그러면 그땐 진짜 헤어지는걸로 하세요
쉴드쳐준거지 과연 사실을 말했을까옄 이미 신뢰는 깨졌고 이거 봐주면 호구로 보고 뒤에서 더 나쁜짓충분히할텐데 .. 굳이? 이가봐주면 더 만만하게봅니다 인생낭비하지마시고 예쁜사랑하셔야죠?
그럼 바람핀 사람이 바람폈다고 인정하는거 보셨나요....
그런 사이가 아닌데, 왜 이빨까다 들켰쥬?? 그리고 통화내용도 심지어 "술마셨다, 집에 못가겠다." 입니다. 술과 이성이 섞이면 어케 되는지 모르세요??? 술먹고 집에 못가겠으면 주변 친구나 가족한테 전화하지, 3번 본 "그냥 아는 오빠"한테 전화를 왜 하죠?? 가시나도 지금 간보고있는것임요, 헤어지나 안헤어지나, 괜찮은건가. 아주그냥 둘 다 기똥차게 죠져놔야합니다. 진짤루
믿음이 가장 중요한 관계에서 신뢰를 깨는 행동을 한 건 상대이니 현명한 선택을 위한 고민을 해보심을 추천드려요…
헤어지세요
헤어지세요
대체 왜 안헤어지고 뭐하고 있는거임??
사람 안바뀝니다. 안전이별 하세요
연애의 기본은 신뢰입니다. 한번 떨어진 신뢰는 회복이 어렵죠. 거짓말을 치고 여자와 술을 먹은걸 안 순간부터 헤어지기 전까지 그를 용서하고 만나도 술마시러 간다는 매 순간 의심의 씨앗이 자랄겁니다. 만약 아무 사이 아니고 편하게 술한잔 몇번 기울인게 전부인들 그게 뭐가 중요하겠습니까? 숨겼다는 것. 신뢰를 져버린 것이 중요하죠☆ 부디 사연자님 본인의 정신 건강을 위해 정 떼시고 이별 하시길 바래요!🥹
헤어져라!!
역지사지로 신청자가 친구랑 술마신다고 하고 거기에 남자있었으면 기분 어떨거 같냐고 물어보세요. 자긴 괜찮을 것 같다하면 그 남자 그냥 버리세요. 지인 사이인데 앙숙 관계 아니고서야 여친한테 욕보이게 험담하겠어요? 밑에 글에서 나왔듯 연인 관계에서 신뢰는 가장 중요한거에요. 그거 하나 못 지켰는데 저 사람한테 신뢰가 더 생길까요? 앞으로 이 관계 유지해서 나가면 신청자가 남자 계속 의심하게 될 거에요. 상처 더 받기전에 헤어지는게 나아요. 그동안 행복했던 기억들이 있다면 헤어지는게 아쉽게 느껴질 수 있겠지만, 지금 이후로 더 힘든 일 겪기전에 차버리세요.
저런사람이랑 사귀고 있는거부터가 신청인 과실
저는 9년 동안 연애중인데 제 남자친구도 그랬어요 그냥 한번 봐줬는데 1년째 생각나고 저혼자 미친년처럼 의심해요. 그냥 헤어지는게 좋아요..
헤어지세요 제발… 아무 사이 아녔으면 진작 말했음. 말하면 신청자 분 기분 안좋아질까봐 어쩌고 해도 말 안하고 숨기다가 들켰을 때 기분이 더 안좋아지는 건 생각 못하는 것도 아닐거고. 헤어지는게 답
정신차리고 헤어지자
이번 일을 넘기더라도 사귀는 동안 분명 또 같은 문제로 사람 개열받는게 하는 일 반복해서 가지고 옵니다.. 어떻게 아냐? 제가 똑같이 겪여봤거든요.
ㅡ헤어지세요. 신뢰회복하기 힘들거에요
그 여자후배도 좀 낌새가…여친있는거 뻔히알면서 데려오라는게 졸라 웃기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미새야 뭐야 그걸 또 받아주고 앉았노
헤어지삼
신청인을 존중하지않는 남친에게서 어서 도망치세요
세상에 나를 사랑해줄 남자는 넘쳐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