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메뉴정하기

여행 가서 브런치 카페를 갔어 ! 디저트로 샌드위치를 고르려고 했는데 처음에 골랐던 건 품절 나는 남자친구 먹고 싶은 거 먹으라고 상관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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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여행 가서 브런치 카페를 갔어 ! 디저트로 샌드위치를 고르려고 했는데 처음에 골랐던 건 품절 나는 남자친구 먹고 싶은 거 먹으라고 상관 없다고 메뉴를 맡긴 상황이야 ! 근데 남자친구가 골랐었나봐 나는 못 들었었거든 ?? 그 와중에 직원분이 메뉴판에 없는 메뉴 하나를 알려줬어 나는 남자친구가 못 들었을까봐 선택 폭 늘어났으니 치킨샌드위치도 있대 라고 알려줬어 근데 갑자기 인상 쓰고 한숨을 쉬는 거야? 그래서 뭐가 또 맘에 안 들었네 하고 나도 순간 짜증나서 그냥 아무거나 시켰어 그리고 자리에 앉자마자 남자친구가 왜 그러냐고 화내는 거야 그러면서 싸움이 시작 됐어

내 진술

나는 진짜로 그냥 메뉴판에 없는 메뉴가 있으니 선택 폭을 넓히고 못 들었을까봐 다시 언급 해준 건데 남자친구는 자기한테 고르래서 골랐는데 왜 굳이 새로운 게 있다고 말을 하지 ? 메뉴를 정했는데 자기가 고른 메뉴를 무시하는 그런 느낌으로 받아들였나봐 그게 너무 싫었대 나는 근데 이런 걸로 화내는 것도 싸워야 하는 것도 이해가 잘 안 돼 이게 짜증나고 화날 일인가 ?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여행지에서 메뉴 선택으로 시작된 사소한 말다툼이 서운함으로 번졌다. 신청인은 선택 폭을 넓히려는 의도였으나, 상대방은 자신의 선택을 무시당했다고 느낀 것이 갈등의 핵심이다.

사실관계

여행 중 브런치 카페에서 메뉴 선택 과정에 갈등이 발생했다. 신청인이 메뉴판에 없는 메뉴를 언급하며 선택 폭을 넓히려 했으나, 상대방은 자신의 선택이 무시당했다고 느껴 불쾌함을 표현했고, 이는 곧바로 싸움으로 이어졌다. 상대방의 구체적인 진술은 아직 접수되지 않았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상대방의 선택을 돕고자 한 선의였으나, 의도와 다르게 상대방에게는 무시당한다는 느낌을 주어 서운함을 유발할 수 있었다. 상대방은 자신의 선택이 존중받지 못했다고 느껴 불쾌함을 느꼈을 가능성이 있다.

판단

상대방의 진술이 아직 접수되지 않아, 현재로서는 신청인의 진술만을 토대로 잠정 판단한다. 신청인의 의도는 순수했으나, 상대방이 자신의 선택에 집중하고 싶었을 가능성을 간과하여 불필요한 오해를 낳았다. 상대방의 입장에서는 자신의 선택을 무시당한 것처럼 느껴졌을 수 있다.

주문

신청인은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한 점을 반성하고, 상대방은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오해를 풀도록 한다. 본 판결은 양측의 진술을 종합하여 확정된다.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1. 오늘 저녁, 메뉴를 정할 때 상대방이 고른 메뉴에 대해 '이거 고르고 싶었구나! 다음엔 이걸로 먹자!'라고 먼저 말해주기.
  2. 다음 데이트 메뉴 정할 때, 상대방이 고른 메뉴에 대해 '네가 이걸 골랐구나. 혹시 다른 메뉴도 궁금한 거 있어?'라고 먼저 물어보고 대화 시작하기.
  3. 서로가 메뉴 선택 과정에서 느꼈던 서운함과 의도를 솔직하게 편지로 써서 교환하기. (각자 150자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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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마찌 친구 14692호 2026년 07월 07일

남친도 그냥 좋게 내가 이거 골랐어 라고 말하면 될걸 그럼 신청인도 아 못들었어 라고 좋게 그냥 넘어갈 문제인 것 같은데 .. 약간 예민하게 군것 같음

마찌 친구 14279호 2026년 07월 07일

남친분이 약간 방어적이셧던거같아요
나 이미 주문했는데..! 혹시 샌드위치 먹고싶은거면 치킨 샌드위치 시킬까?
이러면 건강한 대화가 될건데
한숨푹쉬며~~
인상을 쓰며~~~~
나를 무시하느냐며~~
무슨 무시할게 없어 브런치메뉴로 무시를 하겠습니까.. 아이고두야

마찌 친구 13409호 2026년 07월 07일

남친 개예민함

마찌 친구 14597호 2026년 07월 07일

쓰는 폼만 봐도 왜 남친이 질려했는지 알것같다

마찌 친구 14847호 2026년 07월 07일

남친 개예민

마찌 친구 11829호 2026년 07월 07일

이 상황만 놓고 봐선 남친이 예민합니다.
하지만 남친 입장에선 본인이 고른 메뉴가 여친 입맛에도 맞아야하고 신중했을건데,
[치킨 샌드위치도 있대 = 저거 먹고싶다] 라고 들렸을 거에요.
결국엔 답정넌데 자기 먹고싶은거먹지 왜고르게하지 라는 생각이 들었을 것 같네요.
평소 답정너 기질이 있으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