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새로 시작한 예능 프로그램에 여자 A가 나옴. 여자 A는 일반인이였지만 몇년전 다른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적이 있어서 지금은 인플루언서 느낌임. 여튼 새로 시작한 예능을 남자가 먼저봤는데 A가 출연해서 남자가 A가 쌍수를 새로 하고 나왔다고 함(본인 판단 오피셜 아님) 그래서 여자가 새 예능 릴스같은 영상을 보고 아닌거같은데 몇년전 예능 나왓을때랑 눈똑같다고 하니까 남자가 자기말을 인정을 안해준다고 서운해함. 여자는 평소에 남자가 특정사람이 누구 닮았다 했을때 닮았으면 닮았다 인정해줌. A가 진짜 쌍수한거같았으면 인정했을거임. 남자는 맨날 여자가 인정안해준다고 서운해하고 여자는 남자가 서운해해서 서운해하는 상황
내 진술
객관적으로 맞는거같으면 맞다고 인정해주는데 나보고 맨날 인정안해준다고 서운해하는게 어이없음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상대방이 객관적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다고 느끼고, 상대방은 신청인이 자신의 말을 인정해주지 않는다고 서운함을 느낀다. 서로의 '인정'에 대한 기준과 기대가 충돌한다.
사실관계
신청인은 상대방이 타인의 외모 변화를 언급할 때 상대방의 말을 인정해왔다. 상대방은 신청인이 새로운 예능 출연자의 외모 변화(쌍꺼풀 수술)에 대한 자신의 판단을 인정하지 않아 서운함을 느꼈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자신의 인정 기준이 객관성에 있음을 주장하지만, 상대방은 감정적 지지와 공감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보인다. 서로의 소통 방식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상태다.
판단
상대방의 진술이 아직 없어 신청인의 주장만을 바탕으로 잠정 판단한다. 신청인은 타인의 외모에 대한 자신의 판단을 상대방이 무조건 인정해주길 기대하는 듯하나, 상대방은 자신의 말을 인정해주지 않는 것에 서운함을 느낀다. 각자의 '인정'에 대한 기대치가 다르므로, 이를 조율할 필요가 있다.
주문
본 사건은 신청인의 진술만을 접수한 상태에서 진행되었으므로, 상대방의 의견을 듣고 최종 판단을 내릴 예정이다. 다만, 현재까지 제출된 내용을 바탕으로 볼 때, 서로의 '인정'에 대한 기대치가 다름을 인지하고 소통 방식을 조율해야 한다.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상대방이 '쌍수했다'고 주장하는 영상 릴스를 함께 보고, '쌍수'가 맞는지 아닌지 각자의 의견을 말하고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1분 이상 설명하기
- 서로가 '인정'이라고 생각하는 행동 리스트를 각각 3개씩 작성해서 공유하고, 왜 그것이 '인정'이라고 생각하는지 이야기 나누기
- 상대방이 'OO 닮았다'고 했을 때, 닮았든 안 닮았든 무조건 '어? 진짜 좀 닮은 것 같기도?'라고 말해주기 챌린지

저였으면 눈 예전이랑 똑같다고 얘기하고 + 근데 너가 어느 부분에서 그렇게 얘기했는지 알겠어~ 살짝 그래보이네(실제로 전혀 아니라고 생각해도) 하고 넘길거같아요
별개로 남자분은 본인 예상 대화 흐름: A 쌍수했나봐 - 아 진짜?! 어디봐봐 오 ㄹㅇ 쌍수했네~ 뒤에 이러쿵저러쿵 이걸 원하신거같은데 항상 본인이 뇌피셜로 예상한 대답을 신청자님이 안해주시니 그거에 인정받지못하고 틀렸다는 기분을 느껴서 석나간듯
신청인님은 ‘맞는 말’만 하셨고, 남자친구분은 ‘공감’을 원하셨네요. 45키로 여성을 보고 살 엄청 쩠다고 하실 정도로 막눈은 아니시겠죠. 어머니를 보고 누구세요라고도 안하실거구요... 결국 남자친구분도 어떤 이유 때문에(눈은 그대로지만 얼굴 이목구비 등으로 눈이 커보임 등) 쌍수했다고 느끼셨을텐데. 이에 여자친구분은 ‘눈’만 초점을 두어 남자친구분이 왜 그렇게 말했는지에 대해 궁금해하지 않고 대화를 차단하신 것처럼 보입니다. 연애에선 맞는 말보단 공감이 먼저니까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