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서운해요

남자친구이자 이제 곧 남편 될 사람과 1년 이상 사귄 커플?부부 입니다 연애 초때는 매일 점심시간이 되면 집에 와서 (직장과 집은 5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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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남자친구이자 이제 곧 남편 될 사람과 1년 이상 사귄 커플?부부 입니다
연애 초때는 매일 점심시간이 되면 집에 와서 (직장과 집은 5분거리) 같이 밥 먹고 다시 가고 전화도 시도때도 없이 했는데 이제는 자꾸만 끊으려 하고 절 신경 쓰지도 않는 것 같아요 현재 임신 8개월차인데 사소한 것에도 속상하고 화나네요 .. 전 직장 그만두고 주부로 지내며 쉬고있어요 , 집안일은 혼자 다 하는데 집에 오면 어디가 아프니 어디가 뻐근하니 힘들다니 힘든 내색을 계속 하며 공감을 원하는데 제가 아프다 하면 나도 이 말 한마디 하고 끝나고 서운하다 화내고 하면 그 순간만 잘 하려 하고 그 이후엔 똑같은 상황 반복이에요 .. 어떡하면 좋을까요

내 진술

그냥 모든게 속상하고 힘들어요 ㅠㅠㅠ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상대방이 자신에게 소홀하다고 느끼며, 특히 임신 중 힘든 상황에서 공감받지 못하는 것에 서운함을 느낀다. 상대방은 아직 자신의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사실관계

신청인은 연애 초와 달리 상대방이 자신에게 관심을 덜 보인다고 주장한다. 임신 8개월 차인 신청인은 집안일을 혼자 하며 힘들어하지만, 상대방은 자신의 힘듦을 먼저 이야기하며 신청인의 공감을 얻으려 할 뿐 신청인의 어려움에는 깊이 공감하지 않는다고 느낀다. 상대방의 진술은 아직 없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임신으로 인해 신체적, 정서적으로 예민한 시기에 있으며, 집안일을 혼자 하며 힘든 상황임을 참작한다. 상대방의 입장은 아직 확인되지 않아 신청인의 주장만을 바탕으로 판단한다.

판단

현재까지 제출된 신청인의 진술에 따르면, 상대방이 신청인의 힘든 상황에 충분히 공감하고 지지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아 신청인이 서운함을 느끼는 것은 이해된다. 상대방의 구체적인 해명이나 입장이 확인되어야 정확한 판단이 가능하다.

주문

신청인의 진술을 바탕으로, 상대방의 공감 부족과 소홀함에 대한 신청인의 서운함을 인정한다. 추후 상대방의 진술을 받아 심리가 진행될 예정이다. 쌍방 소통의 부재, 회복 가능성 있음.

화해 미션

  1. 오늘 바로, 상대방에게 ‘지금 당신이 힘든 것만큼 나도 힘들다’는 것을 구체적인 집안일이나 감정 표현으로 보여주기.
  2. ‘내가 요즘 힘든 건 당신이 ~해서야’ 대신 ‘당신이 ~할 때 나는 ~한 기분이었어’ 라고 서로의 기분을 존중하며 말하는 연습하기.
  3. 다음 데이트 때, 서로에게 ‘가장 힘들었던 순간’과 ‘그 순간 서로에게 가장 필요했던 말’을 편지로 써서 교환하고 읽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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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마찌 친구 12006호 2026년 07월 08일

신청자 말만 들었을때는 남편이 백번 잘못했는데요? 무슨 임산부한테 이딴취급을 하는 씹하남자가 다있어..

마찌 친구 16546호 2026년 07월 08일

애 낳으면 남편은 하나도 안도와주는 독박육아 당첨...화이팅

마찌 친구 16546호 2026년 07월 08일

애 낳고나면 호르몬의 영향으로 산후우울증 생길수있는데 그때 남편이 잘 도와줘야하는데 임신때도 이러는데 그때는 더 할듯

마찌 친구 16846호 2026년 07월 08일

임산부한테 저러는건 오반데 진짜..

마찌 친구 16845호 2026년 07월 08일

공감은 커녕...
너무 당연하듯 나도 라뇨.. 선 넘은 말인거 아닌가요
심지어 임산부인데 ...
혹시 남편분이 밖에서 힘들었던 일을 집에와서는 잘 얘기 안하려 할까요?

모든게 함축된 나도 일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해서요 ㅜㅠ

마찌 친구 15222호 2026년 07월 08일

지켜주고 관심가져야 할 시기에 왜 그럴까요ㅠ

마찌 친구 15160호 2026년 07월 08일

에휴… 남편분 임산부한테 잘해주세요… 사귄지 1년 넘었는데 8개월차 임산부라니 너무 빨리 애기 가진 것 같아서 속상하네요…

마찌 친구 11413호 2026년 07월 09일

남자가 너무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