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 오늘 만나기로함
- 남친이 과제가 바빠서 오늘도 학교에 남아야한다고 함
- 전날 개인과제인데 같은 실습조 남3여1랑 퇴근후애 같이 밥먹고 같이 과제한다고 통보하듯 얘기해서 싸움
- 오늘은 그래도 밥은 안먹고 과제만 한다길래
알았지만 여자랑 또 같이하냐 물어봄
- 그 과정에서 내 말투가 마음에 안들었나봄
- 앞으로 레지인턴하면 이런 상황 잦을텐데 벌써 이해못해주면 관계의 미래가 안보인다함
- 나는 그저 바쁜걸 이해 못해주는게 아니라 만나기로 했는데 늦어질거같으면 최소한 이러이러한 상황이니 늦어질거같아서 조금 늦게 봐여할거같다는 말이라도 해주길 바라는건데 그런 말도 없이 냅다 과제해야된다 해놓고 내 반응이 마음에 안든다며 미래를 걱정하기 시작하더니 화를내고 자기가 기대치가 너무 높은거냐함
내 진술
최소한 설명은 해주고 양해를 구한다던지의 태도를 바랬을 뿐인데 그냥 바쁜데 이해못해주는 사람을 만들어버려서 서운함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오늘 만나기로 했는데, 남자친구의 갑작스러운 과제 때문에 약속 시간이 늦춰지자 신청인이 서운함을 느꼈어. 서로의 상황 설명과 이해 방식에 대한 충돌이 있었던 것 같아.
사실관계
신청인은 남자친구가 약속 시간에 늦을 것 같으면 미리 설명해주길 바랐지만, 남자친구는 과제 때문에 늦는다고 통보하듯 말했고, 이에 신청인이 서운함을 표현했어. 남자친구는 이러한 상황에서 신청인이 이해해주지 못하면 관계의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어.
고려사항
신청인은 약속 변경에 대한 사전 설명과 양해를 구하는 태도를 중요하게 생각했어. 반면, 상대방은 바쁜 상황에서 신청인의 이해를 구하며 관계의 장기적인 안정을 확인하려 했던 것 같아.
판단
두 사람 모두 각자의 입장에서 서운함과 답답함을 느낀 것 같아. 신청인은 소통 방식의 아쉬움을, 상대방은 이해받지 못하는 상황에서의 불안감을 느낀 것으로 보여. 서로의 상황과 감정을 조금 더 세심하게 전달하고 귀 기울였다면 좋았을 텐데, 아쉬움이 남는 사건이야.
주문
이번 일은 마치 햄스터가 쳇바퀴 돌듯, 서로의 마음을 조금씩 놓쳐버린 것 같아. 하지만 괜찮아! 햄스터 볼따구처럼 빵빵한 사랑으로 서로의 마음을 다시 꽉 채워보자. 앞으로는 서로의 상황을 미리 이야기하고, 상대방의 마음도 귀 기울여주는 따뜻한 대화를 통해 오해를 풀어나가보자. 너희 둘의 사랑, 몽실 햄스터 판사가 응원할게!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바로 지금! 남자친구가 과제 때문에 늦는다는 말에 대해 '오늘 하루은 늦어도 괜찮아, 과제 잘 하고 와!'라고 따뜻하게 말해주기
- 서로에게 '오늘 내가 서운했던 건 ~ 때문이었어'라고 구체적인 상황과 감정을 차분하게 설명하고, 상대방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시간 갖기
- 함께 좋아하는 간식(예: 햄스터 간식처럼 귀여운 쿠키!)을 나눠 먹으며 '우리, 다음 약속은 꼭 지키자!'라고 웃으며 약속하는 시간 갖기

의대생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