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야근안해?

저녁 같이 먹으려고 저녁에 약속 있냐 물어봄 약속 없다그래서 저녁먹자고 함 나: 밥먹자 상대방: 야근안해? 나: 일찍 안오기도 했고 야근 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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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저녁 같이 먹으려고 저녁에 약속 있냐 물어봄
약속 없다그래서 저녁먹자고 함


나: 밥먹자

상대방: 야근안해?

나: 일찍 안오기도 했고 야근 하려면 8시 전에는 돌아가야해

상대방: 그래서 야근 안할라고?

나: 그냥 초과할게

상대방: 야근 하기 전에 밥먹을시간 있잖아

나: 두시간이라서 어차피 자기 왔다갔다 하기 피곤할거야 집에서 먹어~

상대방: 같이 먹게 나와

나: 됐어 그냥 오늘은 쉬어

내 진술

돈안버냐고 압박하는느낌
처음부터 그냥 먹자고 하면 되는데 야근안하냐고 두번이나 물어보고 화난것같으니 그제서 밥먹자고하는것같음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저녁 식사 약속을 잡으려는데, 상대방이 야근 여부를 묻는 말에 신청인이 서운함을 느낀 상황이야. 서로의 저녁 시간 활용 방식에 대한 오해가 있었던 것 같아.

사실관계

신청인은 저녁 약속을 잡으려 상대방에게 저녁 약속이 있는지 물었고, 상대방은 야근 여부를 먼저 물었다. 신청인은 상대방을 위해 집에서 저녁을 먹으라고 했지만, 상대방은 함께 먹기 위해 나오라고 했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상대방의 야근 여부 질문이 돈을 벌지 않는다는 압박처럼 느껴져 서운함을 느꼈고, 상대방은 신청인이 야근으로 피곤할까 봐 배려하는 마음으로 먼저 물어본 것 같아.

판단

상대방의 '야근안해?'라는 첫 질문이 신청인에게는 압박처럼 느껴졌지만, 상대방의 의도는 신청인의 피로를 걱정하고 함께 저녁을 먹으려는 마음이었던 것으로 보여. 서로의 표현 방식에 오해가 있었던 것 같아.

주문

이번 일은 서로의 마음을 조금 더 헤아리지 못해서 생긴 오해 같아. 앞으로는 말하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하고, 듣고 나서도 바로 서운해하기보다 상대방의 마음을 먼저 헤아려보는 건 어떨까? 그래도 함께 저녁을 먹고 싶었던 마음은 통했으니, 앞으로는 더 예쁜 말로 서로를 챙겨주자.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1. 오늘 서로에게 '오늘 당신을 걱정했던 순간'을 이야기해주기
  2. '야근 안 해?'라는 말의 속마음, '같이 밥 먹자'는 말의 속마음을 서로에게 다시 설명해주기
  3. 내일 저녁, 서로에게 '오늘 당신 덕분에 힘이 났다'고 칭찬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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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마찌 친구 15837호 2026년 07월 08일

나오기싫어서 돌려말하는느낌

마찌 친구 12006호 2026년 07월 08일

아 진짜 저렇게 어떻게든 빠져나가려고 은근 수작 부리는거 너무 싫어

마찌 친구 17534호 2026년 07월 08일

야근안하는 말에 안하는 이유에 대해 신청인은 설명했음
계속 야근얘기를 꺼내는건 나오기 귀찮고 싫은 태도로 밖에 안보임

마찌 친구 16571호 2026년 07월 08일

돈벌라고 압박하는것 같다고 했지만 사실은 같이 밥 먹기 싫었던게 아닐까 조금은 다른 시선으로 관찰이 필요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