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일하느라 연락이 늦은 사건

둘다 여자인 레즈커플입니다. 저는 27살 온라인 사업중. 상대는 30살 9-6 회사 다닙니다. 원래도 제가 연락을 자주 하는 스타일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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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둘다 여자인 레즈커플입니다. 저는 27살 온라인 사업중. 상대는 30살 9-6 회사 다닙니다. 원래도 제가 연락을 자주 하는 스타일은 아닙니다. 그래도 연락 늦게하면 서운하다고 계속 말했기에 보통 1-2시간 이내로 답장합니다. 해당 날에 제가 일 때문에 바빠서 1시~4시까지 답장을 못했습니다. 4시에 “일 때문에 답장이 늦어 미안해 ㅠㅠ” 고했고. 막 비굴하게 미언해~이런 건 아닙니다. 그이후부터는 1시건 마다 답장했습니다. 다만 이미 삐졌더군요. 자기랑 이야기하는 건 남는 시간에 하는거냐고 여가생활이냐고 합니다. 그래서 사과했고. 늦은 이유 설명했고. 본인도 몇주동안 야근했을 때 연락 많이 못해서 서운했지만 나는 군말 없이 이해해줬다. 라고 허니 왜 지난 이야기를 들추냐고 합니다. 그냥 말해도 이해할텐데 왜 옛날 자기 잘못을 말하냐고…근데 상황설명하고 미언하다고 했는데도 이해를 못하니까 역지사지 할수밖에 없다. 라고 하니까 우린 안 맞는 것 같아. 시간을 가지자. 이러는데요..;; 맨날 여자친구가 하는 말인데 져달랍니다. 제가 머 품어줘야하는 일인가요? 막 화내도 에궁에궁 ㅠ 미안해 내가 다 잘못했어 ㅠ 이런 걸 원하는 거에요 여자친구는…

내 진술

제가 일이 있거나 힘들 때마다 상대에게 어쩔 수 없이 소홀해지는데, 못참고 화를 내니까 제가 힘들 때 도움이 되거나(그냥 가만히라도 있어주면 좋갰어요;; 도움이 안되도라도) 하는 게 아니라 오하려 저를 더 괴롭게 만들어요..ㅠㅠ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일 때문에 연락이 늦어진 신청인과, 그로 인해 서운함을 느낀 상대방 사이에 소통 방식에 대한 오해가 생긴 것 같아.

사실관계

신청인이 일로 인해 1시~4시까지 연락을 못했고, 이후 설명과 사과를 했음에도 상대방은 서운함을 풀지 못했어. 상대방은 과거 본인이 야근할 때 신청인이 이해해줬던 일을 언급하며 신청인의 해명을 납득하지 못하는 상황이야.

고려사항

신청인은 업무 중 불가피하게 연락이 늦어졌지만, 상대방은 자신의 서운함을 충분히 이해받고 싶어 하는 마음이 보여. 서로의 상황을 존중하는 방식에 대한 차이가 있는 것 같아.

판단

일이 바빠 연락이 늦어진 건 어쩔 수 없었지만, 상대방의 서운함에 대한 공감과 이해가 조금 더 필요해 보였던 것 같아. 상대방도 과거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하기보다, 지금 신청인의 상황을 먼저 들어주는 여유가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

주문

서로의 연락 빈도와 방식에 대한 오해가 쌓였지만, 솔직한 대화와 이해하려는 노력을 통해 충분히 풀어갈 수 있을 거야. 이번 일을 계기로 서로에게 더 맞춰가는 귀여운 연인이 되기를 바라! 햄스터 판사가 응원할게! 삐뚤어진 마음은 몽실몽실 볼살로 감싸 안아주자! 💖

화해 미션

  1. 오늘 바로! 신청인이 상대방에게 '일 때문에 늦었지만, 네가 서운했을 시간을 생각하니 마음이 안 좋네' 라고 구체적으로 마음을 전해보자.
  2. 서로에게 '내가 그때 ~해서 ~했구나' 라고 상대방의 말을 한번 더 되짚어주며, 제대로 이해했는지 확인하는 대화 시간을 가져보자.
  3. 서로가 가장 좋아하는 간식을 준비해서, '다음엔 일할 때도 네 생각 할게!' 라는 귀여운 맹세와 함께 나눠먹으며 웃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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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마찌 친구 18320호 2026년 07월 08일

그냥 서로 안맞아요

마찌 친구 15535호 2026년 07월 09일

피곤한 관계는 정리하는게..일 하는것도 이해 못하면 ㅠ

마찌 친구 16711호 2026년 07월 09일

상대가 더 어린 사람인 줄 알았네요... 아니 9-6근무자가 더 연락하기 힘들지 않나? 일하는 동안엔 4시간이 아니라 일하는 내내 연락이 안돼도 이해해야지.....

마찌 친구 15222호 2026년 07월 09일

우선순위가 연인이여야 한다는 사람이라서 그래요 가치관 차이라..신청자는 일이 더 우선순위고 대화 햐보셔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