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남자친구가 현재 군대에 가있습니다 자대 배치를 받아서 평일에는 폰을 받을 수 있는 상태인데 평소처럼 연락을 하던 도중에 갑자기 할 말 없어? 라고 물어보길래 할 말? 이러니 어 이렇게 답이 왔습니다 저는 없다고 했고 남자친구는 왜 스토리 숨겼냐 해서 저는 그런 적 없다하고 캡처까지 다 해서 보여줬습니다 남자친구는 하이라이트를 내린지 몰랐다 얘기해서 저는 이 상황을 그냥 좋게 넘어가고 싶어 그냥 한 번에 물어바 라는 식으로 답했는데 그때부터 남자친구는 어떤 부분이 기분 나쁜거냐는 식으로 나왔습니다 저는 처음부터 의심하는 거 같아 기분이 좋지는 않았다 얘기를 했지만 남자친구는 할말 없냐고 물어본게 그냥 궁금해서 물어본 거였고 자기가 말하는 거에 이렇게 다 예민하게 받아들이면 자기랑 피곤해서 어떻게 사귀냐라는 식으로 얘기를 했습니다 제가 전에 스토리 숨긴적은 있지만 그때는 싸운 상태였고 의심할 수 있다고는 생각합니다 다만 자기가 뭘 잘못한 건지도 모르겠고 의심한 적 없고 그냥 물어본 거였는데 왜 이렇게 기분 나빠하는지 모르겠다합니다 자기를 아니꼽게 봐서 그런거 아니냐하는데 이런식의 대화가 이제는 점점 지치는 거 같아요
내 진술
싸울 때마다 욕하는 것도 지치고 욱하면서 저한테 대답하는 것도 더이상 듣기 싫습니다… 군대 안에 있다보니 몸이 멀어져서 마음도 멀어져 있는 건지 이별을 해도 괜찮을 거 같은 상태입니다 제가 권태기인지 지친것인지 모르겠어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상대방의 의심으로 인한 서운함과 반복되는 갈등에 지쳤고, 상대방은 신청인이 사소한 말에도 예민하게 반응한다고 느낀다. 두 사람 모두 관계에 대한 피로감을 호소한다.
사실관계
신청인은 상대방이 '할 말 없어?'라는 질문 후 '스토리 숨겼냐'는 의심을 제기하여 기분이 상했다. 상대방은 단순히 궁금해서 물었을 뿐이며, 신청인이 예민하게 반응하여 피곤함을 느낀다고 주장한다.
고려사항
군 복무 중인 상대방의 연락 방식에 대한 오해가 있었고, 이로 인해 신청인은 의심받는다는 느낌에 지쳤다. 상대방은 자신의 의도가 왜곡되어 신청인이 과도하게 예민하게 반응한다고 느껴 관계 유지가 어렵다고 생각한다.
판단
이번 사건의 더 큰 책임은 상대방에게 있다. 상대방은 '할 말 없어?'라는 질문 뒤에 바로 '스토리 숨겼냐'는 의심을 제기하며 신청인의 감정을 고려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이는 반복되는 갈등의 주요 원인이 되었고, 신청인이 지치게 만든 주된 요인으로 작용했다. 비록 신청인도 상대방의 말에 예민하게 반응한 측면이 있으나, 근본적인 원인은 상대방의 의심에서 비롯되었다고 판단된다.
주문
상대방은 신청인이 의심받는다고 느꼈던 상황에 대해 구체적으로 사과하고, 앞으로는 오해가 생기지 않도록 질문 방식을 개선해야 한다. 신청인은 상대방의 의도를 먼저 파악하려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상대방은 '할 말 없어?'라는 질문으로 오해를 불러일으킨 점, 그리고 신청인이 의심받는다고 느끼게 한 부분에 대해 구체적으로 사과하기
- 신청인은 상대방이 '스토리 숨겼냐'고 물었던 당시의 의도를 다시 한번 묻고, 서로의 진짜 의도를 명확히 확인하는 대화하기
- 두 사람 모두 상대방의 의도를 먼저 묻고 확인하는 '질문 타임'을 갖고, 서로에게 칭찬 한마디씩 건네며 오늘 바로 화해하기

본인이 날카롭게 말해놓고 상대 예민한 사람 만드네 정리하세요
싸울때 욕? 헤어지세요
일단 사람을 만날때, 말을 예쁘게 까진 몰라도 욕을 하는 사람은 만나지 마세요.
혹시 친하지 않은 타인에게 일반적으로 욕하는 사람 본 적 있으세요..? 남한테도 안하는 욕을 왜 가깝고 소중하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하는거죠..? 이건 어린게 문제가
아니고 그냥 사람 문제입니다.. 그런 사람은 나이가 들어도 똑같이 욕하고, 결혼해도, 결혼해서 애가 생겨도, 똑같이 욕할거에요.
욱하는 성격과 욕설을 하는 사람은 고치기 힘듭니다..세살 버릇 여든 간다고 하죠?틀린 말 하나도 없어요 심지어 군대 가있는데도 여자친구한테 대하는 태도가 그러면 답이 없습니다 예쁜나이에 예쁜것들만 보시고,느끼셨으면 좋겠어요ㅜㅜ저도 꽃신 신었지만 그 시간들이 아깝긴 하더라고요..
욕해서 몇 번이나 헤어지자고 했고 그 이후에는 고쳤긴 했는데 싸울 때마다 존나 아니꼽다 이런식으로 얘기하는 건 그냥 그 사람 성격인거겠죠?
네..본성은 어쩔수 없어요..시간은 다시 안 찾아와요
신청자님은 소중한 사람이에요. 본인에게 욕하지 않고 욱하지 않으며 사랑을 잔뜩 줄 수 있는 남자는 많아요. 지금 당장은 정 때문에 어려우시겠지만 서서히 마음을 내려놓으세요.
군대 간김에 안전이별 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