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600일 기념으로 내가 남자 친구한테 향수를 선물 해줬어. 근데 남자 친구는 나한테 아무 선물도 안 주더라고. 서운 했지만 내가 얘기 하니까 한 삼 주 있다가 선물을 줬는데 키보드랑 마우스를 받았어 난 너무 뜬금 없다고 느꼈어 내가 평소에 마우스랑 키보드를 갖고 싶다고 한 적도 없고 쓴 적도 없어 나는 귀걸이가 갖고 싶고 귀걸이가 필요하다고 했어 왜 원하는 거 갖고 싶은 거를 안 사주고 본인이 좋아하는 걸 사주지? 솔직히 별로 마음에 안 들어.
내 진술
나는 귀걸이가 갖고 싶고 필요하다고 잃어버렸다고 했는데 내가 갖고 싶다는 거는 안 사주는 거 같애. 남자 친구가 주는 선물이 마음에 안 들어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600일 기념 선물로 귀걸이를 원했지만, 상대방은 키보드와 마우스를 선물했어. 왜 내가 원하는 걸 사주지 않았는지 서운한 게 핵심 쟁점 같아.
사실관계
신청인은 600일 기념으로 향수를 선물했지만, 상대방은 약 3주 후에 키보드와 마우스를 선물했어. 신청인은 평소 갖고 싶다고 말한 적 없는 선물에 서운함을 느꼈고, 귀걸이를 원했다고 해.
고려사항
서로의 기념일을 챙기려는 마음은 예뻤지만, 선물을 고르는 방식에서 서로의 마음을 제대로 읽지 못한 아쉬움이 보여. 신청인은 마음을 표현했지만, 상대방은 신청인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한 것 같아.
판단
상대방의 진술이 아직 없어 신청인의 마음만을 가지고 판단해야 하지만, 선물이란 건 주는 사람의 마음도 중요하지만 받는 사람의 기쁨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 신청인이 귀걸이를 원한다고 분명히 이야기했음에도, 상대방이 본인이 좋아하는 키보드와 마우스를 선물한 것은 신청인의 마음을 충분히 헤아리지 못한 행동으로 보여.
주문
이번 사건은 서로의 마음을 주고받는 과정에서 오해가 생긴 것 같아. 상대방이 신청인의 마음을 좀 더 헤아렸더라면 좋았을 텐데 말이야. 그래도 선물은 마음이잖아? 앞으로는 서로의 마음을 더 깊이 헤아려보자.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바로, 상대방에게 '내가 왜 귀걸이를 갖고 싶었는지' 다시 한번 귀엽게 설명해보기
- 이번 주말, '서로에게 딱 맞는 선물 고르기' 챌린지! 상대방이 갖고 싶은 것 리스트 만들어보기
- 다음 데이트 때, '선물 교환식 2탄' 열고 서로에게 칭찬 듬뿍 해주기!

당근에 팔아서 그 돈으로 귀걸이를 사시는게. 남친이 센스가 부족하네요. 근데 키보드는 비싼거죠? ㅋㅋㅋㅋㅋ
키보드랑 마우스가 어느 정도 가격대인지?
원하는걸 명확하게 이야기 해보세요
귀걸이가 갖고싶어가 아니라 어느 브랜드의 어느 디자인이 갖고 싶은지 캡쳐해서 보내세요
이 정도로 알려줬는데도 엉뚱한거 주면 지능 문제라고 생각 됨
남자친구는 향수 좋아하고 자주 하고다녀? 다음에는 키보드 마우스 사달라고 하는걸지도
일단 100일 주기는 저정도 기간되면 안챙기는 경우도 많아서 서로 선물을 주고받자 합의된게 아니면 선물을 안주는 경우도 많은 것 같아요.
남자친구가 센스가 좀 부족하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