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남친이랑 계속 연락이나 이성 문제로 많이 싸워서
서로 잘지내기 위해서 10가지 규칙을 정해서 무슨일이 있어도 이규칙들은 꼭 지키기로 했어요
그중에 하나가 혼성 숙박, 혼성 여행 금지인데
이 규칙을 정할때 당시에(약 한달전)
몇달전부터 혼성모임에서 같이 가기로 한 선약 혼성 숙박 여행이 있다고 돈도 다 내고 준비도 다 했다고 해서
저는 이거 선넘는다 생각하긴 했는데 어쩔 수 없이 그럼 이것만 갔다오라고
눈 딱 감고 그래 그럼 오늘부터 규칙 정한거니까 이게 마지막 혼성 숙박여행이라고 얘기하고 다녀오라고 했고
남친은 그걸 갔다왔어요
남친 포함해서 남2 여2
숙소는 심지어 남녀가 따로 잡지 않고 숙소 하나에 다같이 잤고 1박2일 동안 딱 2번 카톡 왔어요
근데 어제 다음주 중에 또 혼성 숙박 여행을 갔다오겠다고 이미 전에 선약 해둔거라서 이번만 진짜 마지막으로 갔다오겠대요
제가 절대 안된다고 우리가 약속 한거 기억 안나냐 그 이후에는 선약이든 이런거 너가 다 정리 했어야지 했더니
계속 아니 진짜 이번만 마지막으로 갔다올게 큰소리 치다가 그럼 안가면 되지? 하고는
잘거라고 말걸지 말라고 저리 꺼지라 그러고(어제 저녁)
지금까지 아무연락도 말도 없어요
내 진술
규칙을 만들고 지키기로 했으면 그날 이후로부터는 이런일을 만들지도 말고 가려고 했던것도 다 정리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애초에 혼성 숙박 여행을 금지한다는 규칙을 규칙으로 정해야 한다는 것부터가 저는 사실 화가 나요…
숙소들도 대부분 기본이 혼성 숙박 금지인 곳들이 많잖아요…
오히려 지금 남친이 저한테 돈만 날렸다고 화내고 연락두절 잠수에요
제가 충분히 화낼 수 있는거라고 생각하는데
이해해줘야 하는건지 정말 객관적으로 봐주세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제발 그냥 헤어지세요. 남자에게 기회를 주면 계속해서 그렇게 할것입니다. 그렇게해도 신청자분이 떠나지 않을거라거 생각해서 본인 멋대로 할것입니다. 다같이 놀러가게 해줬으면 연락이 의무처럼 느껴지더라도 해야하는게 맞습니다. 이런 의미없는 관계에 시간 쓰지말고 그냥 가라고 하세요 놀라고 하세요 버리세요 신청자분이
맞아요 항상 헤어지자는 말을 무기 삼아서 시도 때도 없이 얘기하긴해요..
그당시 혼성숙박여행을 갔다 왔을때도 왜 이렇게 연락이 없었냐고 했더니
뭐하고 있는지 정도만 얘기해줬으면 된거 아니냐고 내가 그럼 뭐 잠드는것까지도 말해야 하냐고 했었어요
시도때도 없은 연락을 바란것도 아닌데 그여행 내내 두번은 좀………
여러줄을 총 두번 보냈다도 아니고 진짜 카톡이 하나 하나씩 딱 두번 왔었어요
자기가 가서 무슨일이 있었냐고 그러는데 제가 그여행에서 무슨일이 있는지도 알방법도 없고 사실 무슨일이 없었어야 하는건 생색낼게 아니라 당연한거 아닌가 싶은데……당시 말문이 계속 그냥 턱턱 막혔어요
한번 이해해준걸로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더 이해해줄 필요 없을 것 같아요. 그럴거면 헤어지고 가시든가,,
약속할때 마지막이라는 말은 마지막이라는건데…
첫번째 기회부터 주지말앗어야햇어요 남자는 한번 봐주면 정신을 차리는게아니라 그게 당연하게되거든요
또 하나, 어차피 앞으로는 봐주던 안봐주던 다음에 또 그럽니다
당연하게 생각하게 될줄은 정말 그렇게는 생각 못했는데…
그렇게 약속을 하고도 계속해서 그 여행 계획을 이번에 갈 사람들이랑 추진하고 있었다고 생각하면 더 화가나요
개가 똥을 끊죠. 절대 못고칩니다. 10가지 규칙씩이나 만들어가며 만나야할 남자친구라니. 저는 헤어질 거 같습니다.
10가지 규칙이나 만들어가면서 만니야하는 사람…이라는 말이 머릿속에 계속 박히네요….
대학생인가요? MT같은거면 모르겠는데 사회인이 혼성여행 갈 일이 있나..
대학 졸업하고 석사도 곧 졸업 예정인 직장인이 에요..
저랑 원래는 같은 직장을 다녔는데 제가 기간만료로 퇴사하고 그뒤에 남친이 직장동료들 중에 친해진 남녀들과 첫 혼성 숙박여행을 갔다왔고 다들 친해진지 1년도 안된 사이에요
저랑 같이 일했을 당시에는 그사람들과 인사도 하지 않는 사이였는데 제가 퇴사하자마자 그사람들과 남자친구가 친해졌어요
진짜 보통 혼성여행 대학생 아니면 안가지않나요? 저같으면 그것만으로 헤어집니다 ㅠㅠ
저도 대학생때나 20대초에 어릴때나 가는거라고 생각하는데..
이전에 한번 간건 돌이킬수 없다고 해도 이번에 또 가겠다고 이번엔 다른사람들이랑 계획을 짜서 추진한것도, 왜 지금 이상황에서 남자친구가 화를 내고 잠수타고 있는건지 이해가 도저히 안되요
이렇게 싸우게 된 이유가 저인것같은 상황을 만들어내는데
충분히 제가 화낼 수 있는 상황인것 같은데……..
여자가 아까워요. 남자친구랑 헤어지세요
헤어지세요
상대에게 연애는 사치
연애할 준비가 안된사람
죽어라 걍
규칙 전에 정한거였으면 그 전에 말했어야지 갑자기 말해놓고 뭔;;;;
여자친구가 있는데 남녀 섞여서 여행을 간다는거 자체가 이상함. 님 남친도 이상하고 그 나머지들도 다 이상함.
진짜 제 남친이 자기가 여친이 있는데 이런거에 동조해서 좋아좋아~하고 그 사람들이랑 같이 가자고 한것도 이해가 안되고…
그 같이 가는 여자들도 다 남친이 있는데 같은 여자로써 대체 왜 그렇게 행실하는지 이해가 안되요 아무리 이해해보려고 해도..
남친이 자기 주변 사람들은 이런거 다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너만 그런다고 늘 그러는데
제가 진짜 속이 좁은건지
이런일이나 둘 사이의 일을 아무에게도 말 못하게 해서 진짜 내가 예민하고 속이 좁은건가 생각 밖에 안들었어요
저는 친구한테도 둘사이의 일을 연애고민 상담 조차 못하는데
남친은 자기 주변 사람들이 남친한테 자기 여친이랑 싸우거나 무슨일 있음 고민 상담 해주고 그런 얘기하면서..
그래서 여기 익명으로 다른 사람들 의견 물어볼 수 있다고 해서 써봤어요..
헤어지세요
애초에 진짜 약속만들기 전 선약이었음 약속 만들때 내가 선약이 두개가 있다 말했을거임. 갑자기 또 선약이다 라는건 구라고 그 여행갔을때부터 여친이 한번 보내줬으니 두번도 될거다 라고 생각한게 뻔함.
그리고 아득바득 가려고 우긴거보면 별로 순수한 의도는 아닌것같아 보임 ㅋㅋ 마지막으로 보내준 그 여행이 겁나 재밌었고(여자랑 노는게 재밌었겠지 ㅋㅋㅋ) 또 가고싶은데 여친이 못가게하니 심술난거.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이딴남자 감당 가능하면 계속 만나셈 ㅇㅇ
진짜 그런 생각이였던 걸까요? 하…
근데 정말 아진짜!! 이번이 진짜 마지막이라고!! 하면서 아득바득 얘기했었는데
이정도로까지 필사적으로 왜 꼭 가야하는지;
생각이 많아지네요..
연인사이에 이런 규칙을 정하는것도 이상하고 그냥 문제를 만드는것 조차 잘못된것 같아요
나머지 규칙들도..규칙들 볼때마다 솔직히 이걸 규칙으로 정해야만 지키나 당연한거 아닌가 싶은 것들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음?? 이게 뭔 세상에 많고 많은게 남자입니다 규칙까지 정해가면서 철부지없는 남자 통제해야될까요?..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남녀가 한 숙소에서 잔다는건 이미 못볼꼴 다 본거같고 또 그걸 즐기고싶어하는거같은데 제발 님을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세요
정말 그런걸까요?….그럴거라고 생각해보진 못했는데..
의견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진지하게 혼자 생각해볼게요…
연애하는데 혼성여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헤어져 뭣하러 저런놈 만나
헤어지세요
걸레같은놈이라고 욕시원하게 하고 차단합시다^^ 다른 재판보니 어떤 남자는 여자 옷파인거 입고만 나가도 뭐라뭐라 해싸는데 혼성여행ㅋ 이게 창넘이지
혼성여행도 화나지만 그와중에 카톡 꼴랑 2번 보냈다는 게 글렀네여
당장 헤어져요 젭알
뭘 여따 물어 헤어져요
백퍼 연락 두절할 동안도 이성이랑 놀고 있다에 한 표
보내줬으면 불안해하지않게 연락이라도 잘해야지 그런 모습을 보여줘놓고 또가도되냐고 물어보는 질문자체가 ;;;;;;; 저는 이별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