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갈등 해결 방식

통화 중 내가 애인을 서운하게 만듦. 이유를 물어봤으 나 대답해주지 않음. 재차 물어보니 그만 물어보라고 짜증을 냄. 짜증스러운 반응에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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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통화 중 내가 애인을 서운하게 만듦. 이유를 물어봤으 나 대답해주지 않음. 재차 물어보니 그만 물어보라고 짜증을 냄.
짜증스러운 반응에 내가 애인에게 "야" 라고 하고 침묵 함. 애인이 사과함. 내가 대답하지 않음. 애인이 대답하 라고 함. 내가 대답해야 하냐고 짜증을 냄. 애인이 욺.
이유도 안 말해줄거면서 왜 울고 짜증내는지 모르겠어 서 내가 감정 쓰레기통이냐고 물어봄. 애인이 상처를 받음.

내 진술

애인이 서운한 이유 모르고 매번 감정적인 대응에 너무 지침. 롤러코스터같은 애인 감정에 영향을 받고 이유도 모르니 힘듦.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상대방이 서운한 이유를 말해주지 않고 짜증 내자 '야'라고 대응했고, 상대방은 이에 상처받아 울음을 터뜨렸다. 신청인은 상대방이 감정 쓰레기통 취급한다고 느꼈다.

사실관계

신청인은 상대방이 서운한 이유를 묻자 대답 대신 짜증을 냈고, 이에 신청인이 '야'라고 답하며 대화가 단절된 사실을 인정한다. 상대방은 신청인의 '야'라는 반응과 이후 감정 쓰레기통 발언에 상처받았다고 주장한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상대방의 감정적 대응과 이유를 알 수 없어 힘들어하는 상황이나, 상대방은 신청인의 '야'라는 반응과 '감정 쓰레기통' 발언에 깊은 상처를 받았음을 참작한다.

판단

상대방의 진술이 아직 없어 신청인의 진술만을 토대로 잠정 판단한다. 신청인이 상대방의 서운함을 해소하려 했으나, 상대방의 짜증에 '야'라고 답하고 이후 '감정 쓰레기통'이라 표현한 것은 관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상대방이 울음을 터뜨린 것은 신청인의 언행에 대한 반응으로 보인다.

주문

신청인은 상대방의 감정을 존중하고, 이유를 묻기 전에 상대방의 입장을 먼저 이해하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 상대방은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신청인의 언행에 상처받은 부분을 명확히 전달할 필요가 있다.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1. 오늘 바로 상대방에게 '네 감정 쓰레기통 아니야. 네 마음이 뭔지 알고 싶어서 그래.' 라고 톡 보내기
  2. 상대방이 서운했던 이유를 다시 차분하게 물어보고, '내가 널 감정 쓰레기통으로 생각하는 게 아니라, 네 마음이 뭔지 모르겠어서 답답했어.' 라고 진심으로 설명하기
  3. 서로의 '짜증'과 '서운함'을 햄스터 쳇바퀴 돌듯 반복하지 않기 위해, 다음번 서운함 발생 시 '10분 뒤 감정 식히고 대화하기' 약속 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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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마찌 친구 18996호 2026년 07월 09일

처음부터 무시하면 됨
받아주니까 버릇없어지는 거임
진짜로 ㅇㅇ

마찌 친구 18996호 2026년 07월 09일

내 애인도 말 잘 못하는 스타일인데
대신 대변해주니까 어느순간 말을 모대 그래서 무시하면 아주 잘 말함

마찌 친구 16846호 2026년 07월 09일

말 안하면서 알아주길 바라는게 제일 피곤한거임..해결하고 싶으면 말을 제대로 하든가 아니면 티를내지 말라고하세요
쓰니도 말이 좀 세긴했지만 충분히 그렇게 느낄만함

마찌 친구 19317호 2026년 07월 09일

서운하게 한 사람도 잘못이 있는데 기분이 나쁜 상태에서 어케 좋게만 해결하려고 하겠음.. 걍 상대 서운하게 하고 해결만 하고 싶으니까 귀찮은 마음 때문에 상대 생각은 1도 안 한 거 아님? 연애 혼자 편할 생각만 할거면 안 하는 게 맞음

마찌 친구 16846호 2026년 07월 09일

상대가 서운해할게 명백한 상황이면 쓰니 대처도 잘못한게 맞는데 쓰니도 모르겠으니까 물어본거고 그에 대한 대응을 하고싶으니까 물어본거겠죠

저런식으로 감정표현하는게 비성숙한거임. 쓰니가 편하려고 했으면 지금 여기다가 물어보는 노력도 안했을듯.

저런식으로 감정표현하는거 습관이고 반복되면 상대도 지쳐서 나가떨어짐. 자주 저러는거면 상대가 고쳐야하는게맞음

마찌 친구 19317호 2026년 07월 09일

상대도 말 안 하는건 잘못하긴 했는데 지금까지 그런 사람 봐오면 기분 나쁘면 걍 상대랑 무슨 대화도 안 하고 싶고 대답해주기도 싫고 걍 알아주길 바라고 짜증나니까 그러는거임 상대 기분도 어느정돈 이해하고 신청인이 답답하는것도 이해하는데 신청인이 서운하게 한걸 알았으면 대답 안 해준다고 그렇게 냉담하게 반응하면 안됨 둘 다 어리숙한듯 좀 기다려주면서 서운하게 해서 미안한데 다음에 또 안 서운하게 해주고싶어서 그런데 기분 좀 풀릴때까지 기다리고 있을테니까 말해줄 수 있겠냐 미안하다 이런식으로라도 나와야했음

마찌 친구 19249호 · 글쓴이 2026년 07월 09일

감사합니다

마찌 친구 19317호 2026년 07월 09일

좋은 연애 하셔요

마찌 친구 15222호 2026년 07월 09일

감정을 표현할 줄 몰라서 그래요 보통 기분 좋을 때 다시 물어보면 스스로도 왜 짜증났는지도 모른다고함..습관 고쳐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