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남자친구는 연애초반부터 데이트 장소나 식당 혹은 메뉴까지도 먼저 찾아온 적이 없었음
먼저 찾아보거나 계획을 좀 세워봤으면 좋겠다 그러면 바빠서 정신이 없다, 나는 아무거나 해도 상관없으니 너 하고싶은거 해라 라고 이야기함
내 진술
연애는 같이하는거고 데이트도 같이 하는거니 적극적으로 임하는 모습이라도 보여줬으면 좋겠는데 항상 나만 계획하고 찾아보려니 지침 같이 찾아봐줬으면 좋겠다 이야기하면 대충 찾아봐서 약속 당일에 허탕치는 일도 많았음 예를들어 폭우내리는 날 한강가서 피크닉하기, 상영끝난 영화 보러가자그러기, 폐업한 식당 영업중이라 우겨서 데려가기 등.. 본인은 아무거나 먹고 아무거나 해도 상관없어서 나에게 주도권을 넘기는거라 이야기하는데 내 입장에서는 나만 아등바등 하는 것 같아서 서운함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이거 습관되서 그럼 상대방은 편하긴할듯. 계속 계획짜는 사람은 죽을맛
결혼까지 생각중이라면 관계 다시 생각해보는게 좋을것 같네요.. 지금이야 데이트코스 정도지 나중에 결혼하면 집안일에 육아까지 그런 태도로 임할게 눈에 보여요
관계 자체에 아쉬울 게 없다는 태도네요... 노력하지 않는 분인듯
그냥 계획짜지 말아보세요
어떻게 되는지,,
님 별로 안좋아해서 그래요
이런 연애는 오래가지 못하는 것 같아요. 관계를 지속하고 싶다면 서로의 노력이 필요하니까요. 이런식으로 한다면 생각할 시간을 갖자고 위기감을 심어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도 이렇게 노력하지 않으면 나중에 결혼하면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을거에요.
연애는 혼자하는게 아니라 같이 하는건데 데이트도 서로서로 이거하고싶다 저기가고 싶다 이런 의견내고 조율하면서 해야지 일방적으로 데이트 코스짜고 이런건 안맞는다고 봄
말했는데 대충대충~ 열심히 하는 척이라도 해야죠
헤어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