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상대방과 나는 내 방 책상위 꽃병에 꽃이 비게 하지 않겠다고 약속함. 그후 군대에서 5주만에 첫 휴가를 받고 나옴. 그런데 꽃다발과 편지를 준비안하고 데이트 코스도 준비를 안함. 어디가고싶은지 물어보지도 않고 만날 장소만 정한뒤 나를 만남. 5주만에 만나는건데 데이트코스와 꽃 편지도 준비안하고 여자를 만남. 휴가 이튿날 여자를 만나는 일정이고 휴가 첫날은 가족과 보냈기에 선물 편지 꽃을 준비할시간이 없었다는건 변명이 안됨
내 진술
5주만에 처음만나는 첫휴가이고 내가 평소에 꽃이나 편지를 좋아한다는것을 이미 알고있음. 데이트코스에 대해서도 어디 가고싶은지 묻지 않음. 준비도 안함. 5주동안 기다려준 사람 입장에서는 너무서운함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5주 만에 나온 휴가에 맞춰 데이트와 선물을 준비해주길 바랐는데, 상대방이 준비하지 않은 것이 너무 서운하다는 신청인의 주장이야. 상대방의 구체적인 진술은 아직 없어.
사실관계
신청인은 5주 만의 첫 휴가에 맞춰 연인과의 만남을 기대했지만, 상대방이 꽃다발, 편지, 데이트 코스 준비 없이 만남을 정한 것에 서운함을 느껴. 상대방의 진술은 아직 접수되지 않았어.
고려사항
신청인은 오랫동안 기다려온 휴가인 만큼 특별한 만남을 기대했던 마음이 컸던 것 같아. 상대방은 아직 진술이 없어 구체적인 사정을 파악하기 어렵지만, 휴가 첫날 가족과 시간을 보낸 후 둘째 날 만남이 예정되어 있었기에 준비에 시간이 부족했을 수도 있겠다고 짐작해볼 수 있어.
판단
신청인의 서운함은 충분히 이해가 돼. 5주 만의 만남이었고, 평소 꽃과 편지를 좋아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상대방이 준비를 못한 부분은 아쉬움으로 남을 수 있지. 다만, 상대방의 구체적인 상황에 대한 진술이 없어 일방적인 판단은 어렵다는 점을 염두에 두자.
주문
이번 일로 쌓인 서운함은 잠시 접어두고, 서로의 마음을 다시 한번 차근차근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다음 만남에는 서로에게 작은 꽃 한 송이와 진심을 담은 편지를 준비해보는 건 어떨까? 햄스터 판사는 두 사람의 따뜻한 회복을 응원할게!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바로, 상대방에게 '오늘 데이트 때 무엇을 기대했는지'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상대방의 '휴가 첫날은 가족과 함께 보냈다'는 말을 다시 한번 귀 기울여 들어보자.
- 다음 만남 때, 신청인은 상대방에게 '가장 받고 싶은 꽃 색깔'을, 상대방은 신청인에게 '가장 쓰고 싶은 편지 내용'을 미리 이야기하고 서로의 마음을 맞춰보자.
- 두 사람만의 '꽃과 편지' 테마로 커플링을 맞추거나, 함께 꽃집에 가서 마음에 드는 꽃을 골라 서로에게 선물해보자. (이건 햄스터 판사의 작은 선물이야!)

잘못했네 상대가 이건 무관심
그렇게 이별에 가까워 지는거임..
주변 지인중 곰신이 많은 사람으로써 한 마디 하자면 곰신들이 헤어지는 이유중 제일 큰게 “내가 이만큼 기다려줬는데 너는 이정도밖에 못해준다고?” 라는거에 대해 서운함이 쌓이고 쌓여 헤어짐
1000일 넘은 커플도 신청자분과 비슷한 이유가 반복되어 싸우다 헤어짐
초기때라면 당장 남친이랑 진지하게 얘기하고 합의점 찾으세요
걍 헤어져요 시간 아까움
우선 당신만 기다리는거 아닙니다.
남자도 군대에서 별 잡일하면서 똑같이 기다리는거예요.
서로 같이 기다리는거지 선심 쓴것처럼 말하면 좋을게 못됩니다.
꽃이야 남자가 한 약속이고 발언이니 잘못이 맞으나
첫 휴가라거 하면 짬찌일거고
그럼 선임 눈치보고 적응하기 바쁠텐데
남자에게 데이트코스 전부를 기대하는건 좀.. ㅋㅋ
공군이라 선임눈치는 전혀안보인다고 그랫구요.. 안에서 시간 많고, 일과만 끝나면 자유시간 매일 4시간이라고 전화로 그랬습니다 ㅠ
공군이면 남침 유죄임.
그래도 본인만 기다리는건 아니라는건 기억하십쇼
글에서 말하는 여자는 신청인분인거죠?
음.. 서운할것같긴한데
남자입장에서는 안에서 개고생하다온거라
뭔가 심정의 변화가 있었던걸수도 았을 것 같아요
물론 여자친구분도 나름의 고충이 있으시겠지만 남자친구분은 일상에서 벗어난 특별한 상황인거니까
뭘 바라기보다는 여자친구분이 해주셔도 될 것 같은 상황인것같아요
저였으면 한 번 물어볼것같아요
고생많았다고 힘들었을 것 같다고 별 일 없었냐고
꽃사주기로 약속한거, 오랜만에보는거라 기대 많이했는데 뭔가 서운하다고 말하고 남자친구 입장도 들어보면 어때영
신청자분이 남친한테 원하는것, 서운한것 차분히 잘 정리해서 진지하게 대화로 잘 얘기하시고 남친분이 사과하고 잘 대처하면 좋은거고 아니면 뭐 다른 방법을 찾아서 조율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