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얼음 잡는 손 사건

남편은 치킨먹던 손으로 물티슈로 닦고 얼음통에서 얼음반 쇽쇽 꺼낼고려함 그런데 와이프가 손 씻고ㅠ해라 더럽다 라고했음 뭐ㅜ틀린말은아닌데 얼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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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남편은 치킨먹던 손으로 물티슈로 닦고 얼음통에서 얼음반 쇽쇽 꺼낼고려함 그런데 와이프가 손 씻고ㅠ해라 더럽다 라고했음 뭐ㅜ틀린말은아닌데 얼음이 원형이라 쇽쇽 꺼낼수있다고생각했음 안닿고 근데 더럽다고한게 약간서운 뭐 누가잘못한건가이게?

내 진술

나는 물티슈로 닦고 안닿을 자신있어서 그런건데 시도전에ㅜ기겁을함 솔직히 부부끼리 살다보면 손으로ㅠ집어서ㅠ먹여주기도하자나? 그거랑 같은맥락아닌가? 통에든 얼음 안닿게 꺼냈고실제로

상대 진술

얼음을 남편이 꺼내는데 치킨먹던 손으로 얼음을 꺼내려고 하는거임. 그래서 손 씻고 꺼내라고 함. 얼음은 통에 두고 계속 먹는 얼음이고, 손을 안 씻을거면 통에 든 얼음은 다 버리던가 손을 다 씻던가라고 말함. 위생적으로 이건 맞는거 아님??? 근데 남편은 손 씻으라고 했다고 내가 유연성이 없다고 함..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치킨 먹던 손으로 얼음을 꺼내려 했고, 상대방은 위생을 이유로 손 씻기를 요구하며 언쟁이 벌어졌느니라.

사실관계

신청인은 물티슈로 닦고 얼음을 꺼낼 수 있다고 주장하나, 상대방은 치킨 묻은 손으로는 안 된다며 손 씻거나 얼음 통을 버리라고 했느니라.

고려사항

신청인은 부부간의 친밀함으로 이해를 바랐으나, 상대방은 위생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서로의 입장이 엇갈렸느니라.

판단

햄스터 판사 가라사대, 상대방은 유죄다 찍! 신청인이 비록 위생상 완벽하지 못한 행동을 하려 했으나, 부부라는 특수 관계에서 오는 어느 정도의 유연성을 기대한 것은 과도한 처사가 아니었느니라. 하지만 상대방의 위생에 대한 염려 또한 일리가 있기에, 신청인의 행동에 다소의 과실이 있음은 부정할 수 없도다. 뿅망치 쾅쾅!

주문

신청인은 상대방의 위생에 대한 염려를 이해하고, 앞으로는 음식을 먹은 손으로는 직접적인 음식 취급을 삼가도록 하라. 상대방은 신청인의 마음을 헤아려, 사소한 부분에 대한 지적을 조금 더 부드럽게 하도록 하라. 뿅망치 쾅쾅! 이리하여 쌍방 조금씩 양보하여, 얼음처럼 차갑던 마음을 사르르 녹이기를 바라노라.

화해 미션

  1. 오늘 바로, 얼음 꺼낼 땐 꼭 손 씻고 꺼내기!
  2. 서로의 '위생 기준'과 '이해의 범위'에 대해 웃으며 다시 이야기 나누기
  3. 다음 데이트 때, 맛있는 치킨 먹고 서로에게 닭다리 살 발라주며 애정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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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마찌 친구 13115호 2026년 07월 09일

이거는 남자가 잘못함. 안 닿고 꺼낼 자신이 있다는 것은 걍 본인 생각이고 남을 생각하지 않고 한 행동이라 생각합니다. 남이 조금이라도 불편해할 만한 행동은 안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마찌 친구 19689호 · 글쓴이 2026년 07월 09일

부부가 남이가!

마찌 친구 13115호 2026년 07월 09일

죄송합니다 ‘남’을 ’부인‘으로 정정하겠습니다

마찌 친구 19684호 2026년 07월 09일

객관적인 의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