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금일 저녁 8:03경 곧 퇴근예정이라고하고 퇴근했다는 말없이 다른카톡하다가 8:22보낸카톡을 읽고 대답안해서 8:46한번더 카톡을 보냇으나 카톡에 답장이없어 9시에 전화를 하니 거절후 밥먹는중이라고 카톡이옴
내 진술
평소 남친이 일때문에 연락이 잘안되도 혼자 독백으로 카톡 많이 남겨놓을려고 일하는도중 힘낼수있게 신경안쓰이게 할려고하는데 남친은 퇴근했다 집도착했다 단 두마디가 없어서 서운했다. 오늘 심지어 생리기간이라 감정기복이 심한건 나도 알고있지만 저부분이 서운했어 퇴근하고 일상을 공유하고 대화할수있는 시간인건데 그시간이 없어진거니까
상대 진술
오늘 12시간동안 일하고 야근까지 하고 와서 피곤한 상태였음. 평소에 연락 잘하지만 하루 연락을 잘 못했음. 시은이가 넣어둔 연락 고맙지만 오늘 하루 연락 잠깐 늦었다고 이렇게 서운해하면 나도 힘듦. 연락을 못한것도 아니고 겨우 10분 늦은것임.
시은이가 이걸로 서운해 하길래 심지어 처음에는 미안하다고 사과도 여러번 함
사과가 거듭되어도 사과를 받아주지 않아 힘듦을 토로함.
내가 그렇게 큰 잘못했나요?
AI 판결 결과
쟁점
퇴근 후 집 도착 연락이 늦어져 신청인이 서운함을 느꼈고, 상대방은 피로 누적으로 인한 연락 지연으로 힘듦을 토로하는군요.
사실관계
신청인은 상대방이 퇴근 후 집 도착 연락을 하지 않아 서운함을 느꼈고, 상대방은 야근 후 피로 누적으로 연락이 늦어졌다고 주장합니다. 상대방은 사과했으나 신청인이 받아주지 않아 힘들었다고 합니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생리 기간으로 감정 기복이 심한 와중에도 관계에서 소통의 중요성을 느꼈기에 서운함이 컸던 것 같아요. 상대방은 긴 노동 시간으로 인한 피로를 호소하며, 연락이 다소 늦어진 것에 대한 과도한 서운함에 힘들어하는 모습이 보여요.
판단
퇴근 후 집 도착 연락은 사소해 보일 수 있지만,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는 확인을 주는 중요한 신호가 될 수 있어. 상대방의 피로를 고려하더라도, 신청인이 서운함을 느끼지 않도록 조금 더 신경 써주는 것이 관계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하지만 연락이 10분 정도 늦어진 것 가지고 상대방이 큰 잘못을 했다고 보기는 어려워 보여요.
주문
두 사람 모두 서로에게 조금씩 더 다가가려는 노력이 필요해 보여요. 상대방은 피곤하더라도 짧게라도 연락해서 서로의 안부를 확인하고, 신청인은 상대방의 피로를 이해하며 작은 연락에도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저녁, 상대방이 퇴근 후 가장 먼저 'OO아, 나 방금 도착했어!'라고 말해주기
- 서로의 '퇴근 후 연락'에 대한 기대치를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 오늘 밤, '오늘 하루 힘들었지? 그래도 네 생각 하면서 힘냈어!'라고 말하며 서로에게 꿀 떨어지는 칭찬 한마디씩 해주기!

그날이래잖아!!!!!! 그날 이래잖아° 그날 이래잖아!!!
읽고 대답은 왜 안하고 전화는 왜 또 거절함... 피곤해서 쉬고싶으면 야근해서 힘들다고 잠깐 쉬겠다고 말을 하면 되는건데
힘들었으면 힘들다고 표현하면 되죠, 말없이 거절하니 상대방은 힘들었을 것 같아요
일에찌들면 연애가식을수있어여 근데 그게 맞다는건아니고 어쩔수없는 거기도해서 슬프지만 굳이 잘못을 따지자면 남자잘못인듯.. 도착했다고는할만헌디
그날에는 확실히 서운함도 배가 되는 느낌인건 맞지만... 솔직히 그냥 말 먼저 해줬으면... 됐었지않았을까싶음 상대의 감정을 이해해주고 설명하고 다음부터는 더 조심하겠다고 하고 넘어가면 될일이라고 생각함
뭐 이모티콘이나 단답이라도 짧게 보내던가 피곤하다고 여친 연락 일부러 씹고..연애 할 상황 아니면 헤어지세여 ㅋㅋ힘들면 힘들다고 말을 하던가요..
솔직히 난 거절이 상처임.. 전화왔을 때 받아서 집 도착하고 밥먹는중이니까 있다가 전화한다구 해도 괜찮잖아 글구 여친이 서운한건 분명 오늘 하루가 아닐꺼야 잘 생각해보면 여러번 스택이 쌓였을거야
근데 또 여친도 너무 서운하다해도 사과하는거가 당연한거두 아니고 한두번이면 됐지 왜 그렇게 본인 감정 다 드러내면서 상대 가스라이팅해
어후 한시간동안 연락안됐다구 이렇게까지 들들볶으면 너무 피곤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