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어제일이고 몇일전부터 생리전이라 예민했는데 방광염이 오는 바람에 처음느껴보는 고통이고 너무서럽고 아프고 자다가도 화장실가려고 일어나면 조절이 안되서 그냥 지려버리고 그래서 엄청 예민했어요 어제 낮에 남자친구 목소리 듣고싶어서 전화했는데 안받길래 연락 남겨도 답장이 없어서 사소한거지만 서운했었어요 그러더니 몇분지나서 전화가 왔는데 되게 시끄럽고 자기 친구들이랑 담배피고있었는데 폰을 위에 놓고와서 못봤다 하더라구요? 더 서운하죠 내가 아프고 예민한걸 아는데도 내 생각은 안한다는 생각이 들고 신경써주길 바랬지만 그런거 해주지도 않았다는 생각에 알겠다고 하고 전화를 끊었어요 그러고 저녁까지 기분이 꽁해있었는데 남자친구가 제 기분이 안좋은걸 알고 있을거 같아서 사실 아까 이래서 서운했다 근데 지금은 괜찮다 라고 했더니 다음부턴 이런건 빨리 얘기해달래요 알겠다하고 전화하는데 계속 기분 안좋은티를 내고 왜그러냐해도 이유없다하고 점점 눈치보이고 해서 아까 서운하게해서 미안하다했더니 그얘기 그만하자고..ㅋㅋ 그러다가 저도 화나서 다퉛어요 전화로 제가 예민한건 알고있어요 근데 누가 더 잘못했나요?
내 진술
내가 기분을 풀어주려했고 사과까지 했는데도 태도가 달라지지 않는걸로 화가났어요 그래서 이기적이게 그럼 내가 아파서 예민한가보다 하고 너가 넘기면 안되냐고 말했는데 너가 그런말을 하면 안되지 그럼 너도 나 애들이랑 있어서 바쁜가보다 하고 넘기면 되지 않냐라고 하더라구요 그냥 저는 저를 챙겨주고 좀 더 생각해주길 바란거였어요 생리라서 예민한데다가 방광염이 너무 아파서 속상하고 병원 갈시간도 없어서 이틀째 미루고있는데 그걸 알면서도 이렇게 얘기하는게 너무 속상해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생리통과 방광염으로 인한 고통 속에서 상대방의 연락 부재와 무관심에 서운함을 느꼈다. 상대방은 신청인의 서운함 표현 방식과 시점에 대한 아쉬움을 표한다.
사실관계
신청인은 생리통 및 방광염으로 인한 통증과 예민함으로 힘든 상황에서 상대방의 연락 부재에 서운함을 느꼈고, 이후 상대방이 이를 빨리 말하지 않은 것에 아쉬움을 표하자 다툼으로 번졌다. 상대방은 신청인의 감정 표현 방식과 시점에 대한 개선을 요구한다.
고려사항
신청인이 겪는 육체적 고통과 그로 인한 예민함은 참작할 만하다. 다만, 상대방의 입장에서 신청인의 서운함을 즉시 인지하고 풀어주지 못한 점도 고려해야 할 것이다.
판단
햄스터 판사 가라사대, 신청인은 유죄다 찍! 신청인의 육체적 고통은 충분히 이해되나, 서운함을 표현하는 방식과 시점에서 상대방을 더욱 배려했어야 했다. 상대방 또한 신청인의 고통스러운 상황을 인지하고 더 따뜻하게 응대했어야 할 아쉬움이 남는다. 뿅망치 쾅쾅!
주문
신청인과 상대방은 서로의 고통과 감정을 헤아리는 데 조금 더 마음을 쏟아야 할 것이다. 뿅망치 쾅쾅! 이로써 사건을 종결한다.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바로, 신청인은 따뜻한 물로 샤워하며 몸을 녹이고, 상대방에게 '오늘 당신 목소리 듣고 싶어요'라고 먼저 말해보기.
- 서운함이 느껴질 때, '지금 내가 왜 서운한지 3가지 이유를 말해줄래?'라고 상대방에게 묻고, 상대방의 대답을 차분히 들어보기.
- 서로를 향해 '내가 당신 때문에 웃을 수 있는 건 OOO 때문이야'라고 애정 가득한 칭찬 한마디씩 건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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