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남친의 이상한 질투

남자친구랑 같은 동네사는 20살 21살(저) 1년가까이 만난 커플입니다 동네에 알고 지내는 22살 오빠가 있는데요 제 남친이랑은 진짜 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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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남자친구랑 같은 동네사는 20살 21살(저) 1년가까이 만난 커플입니다
동네에 알고 지내는 22살 오빠가 있는데요
제 남친이랑은 진짜 엄~청 친한 형입니다
저의 베프랑도 엄청 친한 오빠이구요
그러다보니 남친 알기 전부터 혼성으로 여러명에서 두세번정도 술도 먹어본 오빠지만 그렇게 가깝진 않습니다 이번에 친구가 ”이 오빠가 너랑 친해지고싶대 맞팔해“라고 해서 저는 남친이랑도 엄청 친하니까 본계 맞팔후에 비공개계정도 맞팔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남친한테 말을 했더니 남친이 화내면서 당장 끊으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끊었고 남친은 계속 이 형 키도 크고 잘생겼다며 질투했습니다 이 오빠가 장난으로 술 고? 이런 말들을 남친에게 자주합니다 그래서 곧 군대가는 남자친구가 저한테도 그럴까봐 걱정하는 부분이 있지만 저랑은 그렇게 가까운 사이는 아니라서.. 그리고 남친이 그 형한테 한 마디하겠다고해서 제가 제발 그러지마라 그럼 내 입장이뭐가되냐 했는데 왜 이 형 편을 드냐는 식으로 얘기했습니다 이게 편드는 건가요

내 진술

이 오빠가 키크고 잘생겼다고 질투하는 거 같은데 키는 크지만 제딴에서 전혀 잘생기지않았고 남자친구가 훨씬 잘생겼습니다 주관적일 수 있지만 저는 그렇다고 얘길해도 자꾸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니까.. 굳이 한 맞팔을 끊는 게.. 좀 괜히 이미 했는데 끊으라는 게 좀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서로 팔로우 신경쓰지않는 편이고 저도 남친비계에 제가 모르는 여사친들이 있고 전혀 터치하지않지만 얘는 자기랑 엄청 친한 형인데도 이러는 게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입장 바꿔 생각해 저랑 친한 언니랑 맞팔했다해도 전 전혀 아무렇지 않을 거 같습니다

상대 진술

여러분 제 진술을 잘 봐주세요 !!!!
제 친구와 여자친구의 베프가 커플입니다.
근데 여자친구의 베프가 그 22살 형과 엄청 친하고 저랑 22살 형도 친합니다. 근데 이 형이랑 저는 비계 맞팔도 안되어있고 여자친구는 이 형이랑 친하지도 않은데 이 형한테 비계 맞팔을 걸었더라구요. 안그래도 남사친 문제를 굉장히 싫어하는데 ㅠ 그리고 결정적으로 제 친구와 여자친구의 베프가 사귄다고 했잖아요. 근데 제 친구와 여자친구의 베프가 싸웠을 때 이 22살 형이 제 친구 몰래 친구 여자친구(여친의베프)한테 밤늦게 몰래 술 먹자고 나오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 친구도 이 22살 형을 싫어하구요.. 저랑 훨씬 가까운 형인데 저랑도 맞팔되어있지않은 비계를 친하지도 않은 여친이 먼저 팔로우 하는 것은 나중에 이 형이 제 여친한테도 저 몰래 술 먹자고 나오라고 할 수도 있으니까 좀 불안합니다. 본계는 이미 맞팔되어있고 비계요 비계. 더 가까워지면 또 머리 아플 것 같아서요.. 여러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남자친구의 절친한 지인(이하 '오빠')과의 맞팔로우를 문제 삼는 남자친구의 질투에 서운함을 느낍니다. 상대방은 여자친구의 '오빠'와의 비공개 계정 맞팔로우가 미래의 불안감을 야기한다고 주장하며 끊기를 요구했습니다.

사실관계

신청인은 남자친구와 친한 '오빠'와 비계 맞팔로우를 했고, 남자친구의 요구로 이를 끊었습니다. 신청인은 남자친구의 질투가 과도하며, 자신은 남자친구를 더 좋아한다고 주장합니다. 상대방은 '오빠'가 과거 친구 여자친구에게 몰래 술을 마시자고 제안한 점, 자신과 '오빠'의 비계 맞팔이 안 된 점 등을 들어 불안감을 표하며 비계 맞팔을 끊으라고 요구했습니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남자친구의 질투가 주관적이고 근거 없다고 느끼며, 이미 했던 맞팔을 끊어야 하는 상황에 서운함을 느낍니다. 상대방은 '오빠'의 과거 행동과 더 깊은 관계로 발전할 가능성에 대한 불안감으로 인해 여자친구의 비계 맞팔로우를 문제 삼고 있습니다.

판단

상대방에게 더 큰 책임이 있습니다. 신청인이 '오빠'와 비계 맞팔로우를 한 것은 남자친구의 절친한 지인과의 관계를 존중하고, 신청인 스스로도 '오빠'와는 깊은 관계가 아니라고 인지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상대방의 불안감은 근거가 부족하며, 신청인의 입장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일방적인 요구였습니다.

주문

상대방은 신청인에게 '오빠'에 대한 자신의 불안감이 왜 생겼는지, 그리고 신청인의 입장은 무엇인지 차분히 다시 설명해야 합니다. 신청인은 상대방의 불안감을 무시하지 말고, '오빠'와의 관계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남자친구를 향한 마음을 명확히 전달하며 오해를 풀어야 합니다. 이 사건은 쌍방의 소통 과실이 있으나, 상대방의 과도한 질투와 일방적인 요구로 인해 신청인의 서운함이 커진 측면이 있습니다. 관계 회복을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화해 미션

  1. 상대방에게 '오빠'가 얼마나 내 친구의 베프이자 네 친구이고, 내게는 그저 아는 오빠일 뿐임을 3가지 근거를 들어 설명하기
  2. 상대방의 '오빠'에 대한 불안감에 대해 '내가 네 비계에 모르는 여사친 있어도 신경 안 쓰는 것처럼, 나도 오빠 비계 신경 안 써'라는 신청인의 진술을 다시 확인하며 대화하기
  3. 둘 다 '오빠'보다 우리가 더 잘생기고 멋지다는 점을 10가지 이상 나열하며 웃음으로 마무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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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개

마찌 친구 18996호 2026년 07월 09일

뭔 자격 지심인줄 알았더니
아 그러면 키크고잘생기니뭐니 할게아니라 너가 쓴 진술을 여자친구한테 얘기해줫어야지 남자 꼬@롬하다고 ㅋㅋㅋㅋㅋ 바보.

마찌 친구 18996호 2026년 07월 09일

돌려서말하지마라

마찌 친구 18968호 · 글쓴이 2026년 07월 09일

알곤있는데 그 오빠랑 제 친구는 진짜 엄청 친해요 둘이 남매급 근데 걔한테 했던걸 저한테 똑같이할리가없어요오

마찌 친구 18948호 2026년 07월 09일

똑같이 할리가 없다는 건 모르는 거잖아여..

마찌 친구 18996호 2026년 07월 09일

그럼 내가 너한테 욕박을 건 알고있니? 모르잖음 뭘 아는 척임 낳았어도 모르는게 자식인데 그걸 어케단정지음? 꼬@롬한 거 맞잖아 그럼 옆집에 살인마와도 니가보기에 ㄱㅊ으면 세성사람다찔러도 너만큼은 안찌르겠네

마찌 친구 18948호 2026년 07월 09일

말 넘 심하게하지말아주세여ㅠㅠㅠ

마찌 친구 18996호 2026년 07월 09일

너입장 내 베프야! 하는데
걔가 너 지켜줌? 뭔 걔가 보증인줄 아냐 사람 믿어도 적당히믿어라
진짜 모르는게 사람 속내다

마찌 친구 18996호 2026년 07월 09일

야 말을 심하게하는게아니라
저 마인드로가다가 언제 한 번 22살 걔 아니어도 사람한테 데이겠어 얘

마찌 친구 18996호 2026년 07월 09일

내가 1년 반 넘게 같이 알바한 커플 잇엇는데 그 여자랑 내가 너무 가까워서
퇴사할때도 힘들었거든?
1년뒤에 여자 바람2번펴서 남자가 참다못해 헤어졌다.
보이는 걸 믿어라. 니 베프랑 친하다는 이유로
그 잘못된 행동까지 정당화될 순 없다

마찌 친구 18996호 2026년 07월 09일

바람피는 거 이해안간다고 오히려
나랑 내남친이 자기보다 오래못갈거라고 사주보고 그랫엇는데 결국 그꼴 난다 진짜 사람일 모른다.

마찌 친구 18996호 2026년 07월 09일

글고 너도 키크고잘생긴게 중요한게아니라 그래도
진짜 이상한 사람들 많은거 알고
그사람이 이상하단거잖음
너 입장에서도 여친베프랑 친하다는데 말하는거 조심스러웟을거아냐 그래도 딱 말할거면 지대로
이유를 말해줘라 이건 질투가아니라 걱정인거같아서 그런다. 진짜 자격지심인줄알고 글 훑고 넘길려햇다

마찌 친구 19226호 2026년 07월 09일

애초에 남친있는 여자한테 비계까지 맞팔하자는게 이상함 신청인 남자친구랑 그 남자랑 비계 맞팔되어있는것도 아닌데 맞팔왜한건지도 모르겠음 그리고 댓 보니까 그 남자랑 신청인 친구랑 친해서 단둘이 술마시자고 불러낸거지 본인한테는 그럴리 없다고 하는데 친하든 안친하든 남친있는 여자한테 단둘이 술마시자고 하면 안되는거임 심지어 싸운틈을 타서 연락한게 개싸함 그리고 곧 남친 군대가면 처신똑바로 하시길.. 그 남자 겁나 쎄함 웬만하면 남친 군대가도 그 남자랑 친구껴서 술마시지마세요 본인 주량 알면 조절해서 마시고

마찌 친구 11392호 2026년 07월 09일

22살형이 이미 베프친구를 몰래 불러내서 술먹은 전적이 있기때문에 남자친구분이 불안할 수밖에 없죠. 저것 말고도 애매하게 켕기는 부분이 많을 거예요.

그리고 여자분. 베프분이 22살 오빠랑 맞팔하라고 종용한 것도 남자친구가 되게 싫어했을 겁니다. 저라도 그런 전적이 있는 사람은 싫을 것 같네요. 반대로 그런 존재가 남자친구 주변에 있어서 님을 신경쓰이게 하면 어떨 거 같나요? 남자친구분의 마음을 헤아려주세요.

마찌 친구 18996호 2026년 07월 09일

뭣 모를 수 있는 나이지 근데 그만큼 데이면 더 힘들지
남친이 너 많이 아끼는 듯 ㅋㅋ
질투아니라 걱정인 거 알았으면
애탈 남친 맘 좀 봐줘라.
남친이 애지중지하잖아 말도 부드럽게하고
내가 욕도 안박았는데 말야
둘다 귀여움 ㅜㅜ 근데 둘다 상처안받으면 좋겠다. 좀 멀리해라

마찌 친구 16711호 2026년 07월 09일

계속 그렇게 남친 두고 친한오빠 두둔하고 편 들거면 연애하지 마세요. 입대 앞두고 마음 심란한 남친 더 챙겨줘도 모자랄 시간에 왜 불안을 더 키우시나요. 그리고 남친분 입장에서 충분히 불안할 사유가 있는데 본인이 그 오빠한테 감정 없으니 괜찮다고 넘기지 마시고 남친분께 확신을 주세요.

마찌 친구 19077호 2026년 07월 09일

뭔일 나고나서 뒷처리 할생각 하지 마시고 애초부터 뭔일 없기위해서 예방하는 습관 들이세요 남친분이 괜히 불안해하는거 아닙니다

마찌 친구 15222호 2026년 07월 09일

뭔가 질투받는걸 은근 즐기는 것 같은데요..? 불안한 심정 충분히 공감 갑니다

마찌 친구 8205호 2026년 07월 09일

바람필 여자임 버려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