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여자친구랑 나랑 고3이고 같은학교야 근데 내 전여친도 같은학교여서 다같이다녀
얼마전에 나랑 친구랑 앉아서 얘기중이었는데 내 친구의 친구가 내 친구한테 말을 걸었어 근데 내 친구의 친구옆에 전여친도 같이왔어 그래서 나는 그냥 가만히 아무말 없이 있었어 내가 낀것도 아니고 내 전여친이 와서 굳이 낀거야 근데 내 여자친구는 내가전여친이랑 있는 걸 보고 내가 전여친이랑 대화한줄알고 화를 냈어 그래서 설명할려고 하는데 내 말을 듣지도않고 또 혼자 쌩가버려 맨날 자가 할 말만하고 가서 나도 스트레스 받아서 화냈어 누구 잘못이야 뭔 상황이든 내가 진짜 아닌데 얘기를 들어보고 화내야하는 거 아니야?
내 진술
내가 낀것도 아니고 걔가 와서 낀 것도 억울하고 대화도 안 했는데 다짜고짜 화만내서 나도 화남 그리고 설명할려하는데 쌩 가버림 화나게 대화도 안하고
상대 진술
전여친 친구랑 대화하는걸 보고 애들이 저렇게 있는게 맞냐고 나한테 얘기하니까 나는 당연히 기분나쁘고 같이 있는 장면만 봤는데 그때 나는 대화하는 친구가 아니라 전여친인줄 알고 너무 화나서 말 안하고 갔어 전여친이랑 대화한게 아닌거 알고 그거는 사과했는데 그래도 내가 걔가 와서 안가고 있으면 너가 비켜야지 이랬는데 자기가 굳이 왜 비키냐면서 화내니까 당연히 나는 기분이 안좋지 그냥 다음부터 조심하겠다 말하면 될것을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전 여자친구와 엮인 상황에서 오해받고 설명할 기회조차 얻지 못한 억울함을 주장한다. 상대방은 신청인이 전 여자친구와 함께 있는 모습을 보고 기분이 상해 자리를 피했다고 진술하며, 신청인의 태도에도 불만을 표한다.
사실관계
신청인은 전 여자친구와 직접 대화하지 않았으나, 신청인의 친구와 전 여자친구가 함께 신청인에게 다가왔다. 신청인의 여자친구는 이 모습을 보고 오해하여 화를 냈고, 신청인은 설명하려 했으나 상대방은 듣지 않고 자리를 떴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대화 없이 오해받고 일방적으로 화를 낸 상황에 억울함을 느끼고 있다. 상대방은 전 여자친구와 함께 있는 신청인을 보고 질투와 불쾌감을 느꼈다고 주장한다.
판단
상대방의 진술에 따르면, 전 여자친구와 대화한 것이 아님을 인지한 후 사과했으나, 신청인의 태도에 대한 불만은 여전히 남아있다. 그러나 신청인의 진술대로라면, 오해를 풀 기회 없이 일방적으로 감정을 표출하고 자리를 피한 것은 관계 회복에 도움이 되지 않는 행동이다. 따라서 이번 사건에서는 상대방의 감정적 대처에 더 큰 책임이 있다.
주문
본 판결은 쌍방의 소통 부재와 오해로 인한 갈등임을 인지하고, 앞으로는 충분한 대화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노력이 필요함을 명한다. 관계 회복을 위해 다음 미션을 수행하라.
화해 미션
- 상대방 앞에서 '내 전여친이 나한테 낀 거'에 대한 억울함 대신, '너가 오해해서 속상했어'라고 솔직한 감정을 먼저 말해보기
- 오늘 있었던 '전여친 친구가 다가온 상황'을 햄스터 판사 빙의해서 1분 안에 팩트만 전달하는 롤플레잉 해보기
- 서로의 '오해 포인트'를 적힌 종이를 씹어먹고(?) 으르렁 대신 젤리로 바꿔 나눠 먹으며 화해하기

그 자리를 어케든 오해의일말도 만들지않게 피햇어야함 그리고 상대입장에서보면 또 다르게생각할수잇음 근데 님 입장만보면 여친은 님이 귀신이여서 안보이는듯
일단 글쓴이의 사건 당시 대처가 아쉬운 건 사실임,
하지만 여친분도 남친이 아니라고 하면 믿어주고 담부턴 그러지 말라고 하면 적당히 해결될 일로 보임
전여친 왔으면 걍 자리를 떠야지 왜 굳이 앉아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