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어제 남자친구 핸드폰으로 같이 영화보다 남자친구가 먼저 잠들었는데 자꾸 버퍼링 걸리길래 창 다 닫고 다시 들어가려고 창닫는 와중에 카톡창에 여지 이름 있어서 들어가봤어요 근데 제가 여자를 조수석에 태우는걸 싫어하는데 같이 출근한 것 같은 내용이 있더라고요 저번에도 말 안해서 많이 서운해했는데 간접적으로 물어보니까 태운적 없대요 계속 거짓말 해서 그냥 포기하고 잤는데 다음날까지도 찝찝해요
내 진술
그냥 처음부터 태우고 출근해야 할 것 같다 라고 말을 해 주던가 숨기다 거짓말을 해서 더 화가 나요 근데 핸드폰을 몰래 본 것 같아서 얘길 못 꺼내겠어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상대방이 다른 여성을 차로 태워다 준 사실을 숨기고 거짓말한 것에 대해 서운함을 느끼고 있어. 상대방은 아직 자신의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야.
사실관계
신청인은 상대방이 다른 여성을 차로 태우고 출근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으나, 상대방은 이를 부인했어. 상대방의 진술은 아직 접수되지 않았어.
고려사항
신청인의 입장에서는, 연인과의 약속을 지키지 않고 거짓말까지 하는 상황에 대해 배신감과 서운함을 느끼는 것이 당연해 보여. 무엇보다 믿었던 상대방에게 솔직하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는 점이 마음 아팠을 것 같아.
판단
현재 상대방의 진술이 없어 신청인의 주장만을 바탕으로 판단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야. 신청인이 느낀 서운함과 배신감은 충분히 이해가 가. 하지만 핸드폰을 몰래 본 부분에 대해서는 스스로도 찝찝함을 느끼고 있으니, 이 부분은 앞으로 서로 솔직하게 이야기하며 풀어가는 것이 좋겠어.
주문
상대방의 솔직하지 못한 모습에 상처받은 신청인의 마음을 잘 헤아려보는 건 어떨까? 앞으로는 작은 일이라도 서로에게 숨기지 않고 솔직하게 이야기하며 믿음을 쌓아가자.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바로, 신청인이 느낀 서운함을 상대방에게 차분하게 이야기하고 '어떤 점 때문에 속상했는지' 구체적으로 들어보기
- 상대방에게 '내가 태우고 싶지 않은 사람이었어?'라고 직접 물어보고, 오해가 있다면 솔직하게 해명 듣기
- 다음 데이트 때, 햄스터처럼 젤리를 듬뿍 나눠주듯 서로에게 '오늘 당신의 가장 좋았던 점' 칭찬해주며 화해하기

오피스와이프;; 진짜 카풀이면 거짓말할이유가 없음
켕기는 게 없으면 말할 것 같은데 일단 유의깊게 살펴는 보셔야 할듯
당당하게 조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