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남자친구가 자작곡이 많아요 실제 노래를 만드는 건 아니고 원래 있는 노래를 애교를 섞어 가사를 개조하여 부르거나 어떤 상황이 생기면 대답대신 노래를 부릅니다 예를 들어 제가 무슨 말을 하면 ‘그랬구나’ 라고 대답하는 대신 장범준 꽃송이가 노래를 살짝 개사해서 ‘그얘그얘~ 그얬규나~’ 라고 합니다 이게 한 두번이면 귀엽습니다 근데 매번 하루~종일 합니다 제가 머리가 아파서 ‘이제 그만 불러’ 하면 ‘Ok! 말 안 하기 시작!’ 이러면서 살짝 삐져요 그러고 또 부릅니다 제가 참아야 하는 걸까요? 이걸 적는 순간에도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지금 게임 중인데 ‘나는 피가 자라나는 싸나이~ 그런 싸나이~’ 라네요 본인이 작곡가라는 터무니 없는 소리를 계속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내 진술
처음에는 귀엽고 재미있다고 생각했지만 하루 종일 계속되는 노래와 개사 때문에 점점 정신적으로 피로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평범하게 대화하고 싶은 순간에도 계속 노래로 반응해서 답답했고 그만 불러달라고 말해도 계속되거나 삐지는 모습을 보면서 제 의사가 존중받지 않는다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남자친구 자체가 싫은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이어지는 행동 때문에 지치고 부담스러운 감정을 느꼈습니다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남자친구가 하루 종일 자작곡이 아닌 개사한 노래를 계속 불러 신청인이 피로감과 답답함을 느낀다는 거네. 이걸 언제까지 참아야 하는지, 그리고 자신의 의사가 존중받지 못하는 것 같아 속상하다는 거야.
사실관계
신청인은 남자친구가 상황에 맞춰 노래를 부르는 행동이 처음엔 귀여웠지만, 이제는 하루 종일 이어져 피로감을 느낀다고 했어. 그만 불러달라고 해도 삐지거나 계속 부르는 식이라 답답함을 호소하고 있어. 상대방의 구체적인 진술은 아직 없어.
고려사항
신청인은 남자친구 자체를 싫은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이어지는 노래 행동 때문에 지치고 부담스러운 감정을 느낀다고 했어. 햄스터 판사는 이 힘든 감정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어.
판단
상대방의 진술이 아직 없어서 신청인의 이야기만으로 판단해야 할 것 같아. 매번 노래로 반응하는 것이 신청인에게 큰 피로감을 주고 있다면, 이는 분명히 조절이 필요한 부분이야. 햄스터 판사는 신청인의 감정을 존중하며, 남자친구의 노래가 신청인에게 부담이 되지 않도록 조율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주문
사랑하는 사이에서도 서로의 감정과 의사를 존중하는 것이 중요해. 남자친구는 신청인이 편안하게 대화하고 싶을 때, 노래 대신 진솔한 말로 응답해보는 건 어떨까? 신청인은 남자친구의 애정 표현을 이해하려 노력하되, 힘들 때는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연습을 해보자. 햄스터 판사는 두 사람의 진심 어린 소통을 응원할게!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하루, 남자친구의 노래를 3번만 듣고 '가사 너무 좋다!'라고 칭찬해주기
- 남자친구가 노래를 부를 때, '이 노래 혹시 이런 뜻이야?'라고 물으며 진심으로 궁금해하는 척 대화 시도해보기
- 둘만의 비밀 애칭을 정해서, 노래 대신 그 애칭으로 하루 10번 이상 서로 불러주기

내 남친같다 난 솔직히 그런 점이 귀여워서 만나는데ㅋㅋㅋㅋㅋㅋ 안맞으면 개귀찮을것같긴함 둘이 안맞는거임 누가 잘못이 아니라ㅠ
근데 저도 재밌어서 가끔 따라부르긴 합니다 이런 제가 싫어요
뭐든 적당히해야 귀엽고 그런거지
그쵸?! 제가 말을 이상하게 했다네요
똑같이 자작곡 만들고 하루종일 부르면서 거울치료 해주세요
웃기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