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난임병원 다니면서 자연임신 준비 중,
예를 들면 5일에 임신 테스트기 하라고 했었는데
14일부터 24일까지 남편이 친구들이랑 미국 여행을 다녀오겠다고 함
내 진술
5일 테스트기면 만약 임신이면 그 다음주부터 다다음주 조마조마하고 임신 초기 상황을 보러 병원에 자주 가야하는데 그때 간다는것도 이해안감.
임신이 아니면 그 사이클이 배란기인데 그때 간다는것도 이해안감
남편은 몰랐다 하는데 솔직히 이렇게 아무것도 모르는것도 너무 짜증남
현재는 아 그니까 안간다고 라고 하는 중
근데 내일 그 친구들이랑 신발 사러 또 나가겠다고함
내 입장은 친구들일로 싸웠는데 아직 화해도 제대로 안했는데 또 친구들 얘길 꺼내?
남편 입장 내가 그래서 여행 안간다고 했고
이건 별개의 문제다 이거하나도 내맘대로 못가냐 하는 중..
여행안간다고 소리지르는것도 너무 짜증나.. 이게 내가 잘못된거임?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난임 병원 진료 및 임신 준비 기간 중, 신청인이 서운함을 느끼는 상황에서 상대방이 친구들과의 여행을 계획한 것이 쟁점이다.
사실관계
신청인은 임신 테스트기 결과 및 초기 임신 관찰 시기가 겹치는 기간에 상대방이 장기간 해외여행을 계획한 것에 대해 강한 서운함을 느낀다. 상대방은 해당 여행 계획이 별개의 문제라 주장하며 본인의 의사를 관철하려 한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임신 준비의 민감한 시기에 남편의 부재가 주는 불안감과 서운함을 토로한다. 상대방은 본인의 친구들과의 시간을 존중받고 싶다는 입장을 보이며, 신청인의 감정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채 자신의 일정만을 고수한 태도를 보인다.
판단
이번 사건에서는 상대방에게 더 큰 책임이 있다. 임신 준비라는 중대한 시기에 신청인의 감정적 지지와 신체적 안정이 최우선으로 고려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상대방은 자신의 여행 계획을 우선시하며 신청인의 불안감을 간과했다. 신청인의 서운함은 충분히 이해 가능하며, 상대방은 신청인의 상황을 더 깊이 이해하고 배려했어야 한다.
주문
신청인의 서운함과 불안감을 충분히 인지하고, 앞으로 이러한 민감한 시기에는 신청인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경청하고 배려할 것을 명한다. 또한, 친구들과의 관계도 중요하지만, 두 사람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시기임을 잊지 말고 신청인과의 소통과 합의를 통해 일정을 조율하도록 한다.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상대방, 미국 여행 대신 친구들과 신발 쇼핑 간 날, 신청인과 함께 '임신 준비 기간 중 여행 계획'에 대한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짧게라도 이야기 나누기.
- 신청인, 상대방에게 '임신 초기, 당신과 함께이고 싶은 마음'을 담아 짧은 손편지 써주기.
- 상대방, 이번 일로 서운했을 신청인을 위해 신청인이 좋아하는 간식 사 들고 '오늘부터 임신 준비, 당신만 바라볼게!'라고 말하며 화해 시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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