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둘다 퇴근후 강릉에 가기로함
퇴근후 가는길에 배고플것을 예상하고 퇴근전부터 어떤것을 포장해서 가는길에 먹을것인지 열띈 토론을 했는데 막상 만나서 차를 타니 운전중인 상대방은 이거먹자 저거먹자 하는 내말에 시큰둥 하고 본인이 좋아하는 커피사는데 정신팔려서 내말을 듣는둥 마는둥 하다가 내가 콕 찝어 근처 닭강정집에 가자고 얘기했으나 본인 커피 살 카페만 들려서 커피를 사고 고속도로로 진입해버림
나는 밤 출발이였기에 휴게소에 들려봤자 식당이 닫았을걸 예상하고 이미 기분이 상해있었는데 상대방은 신경도 안쓰다가 휴게소에 도착해서 식당이 닫아있는걸 보고 그제서야 배고파하며 아쉬워함;
내 진술
일단 같이 가는길 부터가 여행의 일부라 생각하는데 앞전에 사이좋게 뭐먹을지 얘기한건 까먹어버리고 자기가 좋아하는 커피는 잊지않고 샀으면서 내가 먹자한 닭강정은 귓등으로도 안들은점이 서운했으며 상식적으로 밤 9시에 출발하면 휴게소에 들려봤자 요깃거리 할수가 없다는 생각을 할법도 한데 그런생각조차 안하고 행동을 먼저 움직이는게 나와 있으면서 신경을 안쓰고 생각을 안한다는 느낌을 받음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퇴근 후 함께 떠나는 여행길, 신청인은 미리 약속한 간식을 챙기지 않은 상대방에게 서운함을 느꼈고, 상대방은 신청인의 말에 집중하지 않고 자신의 커피 구매에만 몰두했다는 점이 쟁점이야.
사실관계
둘은 퇴근 후 강릉으로 함께 가기로 했고, 가는 길에 먹을 간식에 대해 미리 이야기를 나눴어. 신청인은 닭강정을 먹자고 했지만, 상대방은 커피를 사는 데 집중하다가 닭강정집을 그냥 지나쳐 고속도로로 진입했지. 그 결과 휴게소 식당이 문을 닫아 둘 다 배고픔을 겪게 되었어.
고려사항
신청인은 여행의 시작부터 함께하는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상대방이 자신의 말을 경청하지 않고 간식 약속을 잊은 것에 큰 서운함을 느꼈어. 상대방은 신청인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은 채 자신의 커피 구매에 집중하며, 밤늦은 출발로 인해 휴게소 이용이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한 것으로 보여.
판단
상대방 진술이 아직 없어 신청인의 진술만을 토대로 판단할 수밖에 없지만, 여행길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먹을 간식에 대한 약속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상대방이 이를 지키지 않은 점은 분명 아쉬움으로 남을 수 있어. 앞으로는 서로의 이야기에 좀 더 귀 기울이고, 함께하는 시간에 대한 배려를 잊지 않도록 노력해보자.
주문
이번 '닭강정 사태'에 대한 판결을 내린다. 신청인의 서운함과 상대방의 부주의함이 얽혀 있었던 상황, 충분히 이해할 수 있어. 앞으로는 서로의 말에 조금 더 귀 기울이고, 함께하는 여정의 작은 부분까지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가져보자.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저녁, '닭강정 사태' 복기 타임! 신청인이 먹고 싶었던 닭강정은 어떤 맛이었는지, 상대방이 마시고 싶었던 커피는 어떤 커피였는지 서로에게 자세히 설명해주기.
- 다음 여행 계획 세우기! 이번엔 같이 먹고 싶은 간식 리스트를 만들고, 가는 길에 들를 휴게소는 미리 검색해서 문 여는 곳을 확인해보자.
- 서로에게 '오늘 하루 너 덕분에 힘이 났어!' 한 마디씩 해주며, 햄스터 볼처럼 통통 튀는 애정 표현 주고받기!

열띤...열띤....!!!!! 무튼 상대방 잘못임
허거덩~!!열띤~❤️❤️감사여
남자가 성격이 급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