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달빛데이뚜살인사건

여친이 엠티가서 주루마블을 하였는데 달빛데이트가 걸렸는데 제비뽑기를 하여 걸린 남자애랑 나갔다왔다. 여친이 첫번째 달빛데이트 담청자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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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여친이 엠티가서 주루마블을 하였는데 달빛데이트가 걸렸는데 제비뽑기를 하여 걸린 남자애랑 나갔다왔다. 여친이 첫번째 달빛데이트 담청자도 아니고 다른 애인있는 애들도 나가는 분위기였다. 그남자애도 여친이 연애중인걸 알고 나가서 별 얘기 안함, 하지만 그때 여친이 전화랑 연락을 안받음

내 진술

서히가 그냥 미션도 아니고 달빛"데이트"를 갔고 다른 연애하는 친구들이 간다해서 그 분위기에 휩쓸려 간것도 서운하고 그뒤에 술게임 한다고 전화 연락 다 씹은건 화났어

상대 진술

나는 단순히 다른 연애하는 친구들도 이미 아무렇지 않게 이성이랑 달빛데이트 갔다왔고, 내가 남자애 한 명을 픽해서 나갔다온것도 아니며 제비뽑기해서 걸린 남자애랑 가볍게 나갔다온거였고 그런 도중에 내가 “아~ 남친있어서 못나가겠다”라고 하면 분위기를 오히려 망치는 기분이라 나간거야. 나가서 남친 얘기만 했고 며칠 만났냐 너는 연애 안 하냐 이런것만 얘기하다가 들어왔음.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상대방이 엠티에서 '달빛 데이트' 미션에 걸려 다른 이성과 나간 것과 연락을 차단한 것에 서운함과 분노를 느꼈다. 상대방은 분위기에 휩쓸려 나갔을 뿐이며, 남자친구 이야기를 하며 가볍게 만났다고 주장한다.

사실관계

양측 모두 엠티 술자리 게임 중 '달빛 데이트' 미션이 나왔고, 상대방이 제비뽑기로 걸린 상대 이성과 함께 나갔다는 사실은 인정한다. 다만, 신청인은 상대방이 연락을 차단한 점을 문제 삼고, 상대방은 분위기상 어쩔 수 없었으며 가볍게 만났다고 주장하며 엇갈린다.

고려사항

신청인의 서운함은 당연하다. 연인 사이의 '달빛 데이트'는 특별한 의미를 가질 수 있는데, 이를 가볍게 여겼다고 느낄 수 있다. 상대방은 분위기에 휩쓸렸다고 주장하나, 연락 차단은 관계에 대한 무책임한 태도로 비칠 수 있다.

판단

상대방의 행동에 더 큰 책임이 있다. 연인 사이의 '달빛 데이트'라는 명칭과 게임 상황을 고려할 때, 상대방은 신청인의 감정을 충분히 헤아렸어야 했다. 또한, 게임 중 연락 차단은 명백한 잘못이다. 신청인의 서운함은 정당하다.

주문

상대방은 신청인에게 '달빛 데이트' 당시 느꼈을 감정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하고, 앞으로는 이러한 상황에서 신청인의 감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겠다는 약속을 하라. 신청인은 상대방의 사과를 수용하고, 함께 이 사건을 계기로 서로의 감정을 더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라.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1. 상대방은 신청인에게 '달빛 데이트' 당시 왜 연락을 받지 않았는지, 그리고 그때 신청인이 느꼈을 감정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진심으로 사과하기
  2. 신청인과 상대방은 '달빛 데이트' 미션이 걸렸을 때 서로의 입장에서 어떤 감정을 느꼈을지 역할극을 해보고,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며 이해하기
  3. 오늘 밤, 신청인이 좋아하는 달빛을 보며 상대방에게 '오늘 너의 달빛은 어땠어?'라고 물으며, 서로의 하루를 공유하는 달콤한 대화 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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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마찌 친구 23653호 2026년 07월 10일

상대방도 미숙하고 그 엠티 간 사람들도 미숙했음 달빛데이트고 뭐고 애인 있으면 이성 있는 술 자리는 선 잘 그어야 하는게 맞음

마찌 친구 23648호 2026년 07월 10일

신청자가 잘못한듯

마찌 친구 23649호 · 글쓴이 2026년 07월 10일

상대방이 잘못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