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어리광

상대방이 7살 어린데 제 나름 애교인데 어리광 부리지 말라 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차갑게 대하는거에요 그래서 애교 부리고 안아달라면서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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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상대방이 7살 어린데 제 나름 애교인데 어리광 부리지 말라 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차갑게 대하는거에요 그래서 애교 부리고 안아달라면서 했는데 어리광 부리지 말랍니다. 제가 잠결에 팔짱끼고 손 잡았나봐요 그게 거슬려서 저한테 차갑게 대했데요. 상식적으로 7살 많은 사람이 어리광 부리는게 말이 안된데요. 누구한테든 물어보라 해서 올려봅니다.

내 진술

상대 진술

38살먹고 어리광부리는게 말이 안된다생각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7살 연상임에도 애교로 볼 수 있는 행동을 했는데, 상대방은 이를 '어리광'이라며 차갑게 대했다는 거야. 하지만 연상인 신청인이 어리광을 부리는 게 말이 되냐는 주장이지.

사실관계

신청인이 잠결에 팔짱을 끼고 손을 잡은 행동이 상대방에게 거슬렸고, 이로 인해 아침에 차갑게 대했다는 점은 양측의 진술에서 공통적으로 확인되는 부분이야. 하지만 신청인의 행동이 '애교'인지 '어리광'인지에 대한 해석은 엇갈리고 있어.

고려사항

신청인은 연상으로서 어리광을 부리는 상황 자체가 납득되지 않는다고 느끼는 것 같아. 반면 상대방은 나이에 맞지 않는 행동으로 보인다는 점에서 서운함을 느낀 것 같네.

판단

두 사람 모두 나이 차이를 의식하며 서운함을 느낀 것 같아. 하지만 신청인의 행동이 애교인지 어리광인지에 대한 각자의 해석이 충돌하면서 오해가 생긴 것으로 보여. 서로의 입장에서 조금 더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해 보여.

주문

이번 일로 쌓인 마음은 햄스터 발바닥처럼 말랑하고 부드럽게 풀어보자. 서로의 행동에 담긴 진심을 곱씹으며, 앞으로는 '어리광'이 아닌 '애정 표현'으로 이해해주길 바라. 따뜻한 포옹으로 화해를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1. 오늘 바로! 신청인은 상대방에게 '내가 왜 그랬는지'를 1분 동안 설명하고, 상대방은 신청인의 설명을 듣고 '그때 어떤 기분이었는지'를 1분 동안 말해주기
  2. 서로의 '애교'와 '어리광' 기준을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서로가 생각하는 '사랑스러운 행동' 리스트 10가지씩 적어보기
  3. 서로 꼭 안아주면서 '우리 이제 어리광 말고 애교만 부리자!'라고 속삭여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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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마찌 친구 13381호 2026년 07월 10일

서로가 몇 살이든 사랑하는 사람에겐 좀 유치해지고, 어려지고 하는거죠

마찌 친구 23148호 2026년 07월 10일

나이가 몇이든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애교도 부리고 유치해질 수도 있는거죠,,;; 그렇게 말하는 상대는 별로 사랑하지 않으니까 그런가보죠?

마찌 친구 16711호 2026년 07월 10일

아까 라운지에 있던 분 아니세요? 아니 유치해지는게 연애 아닌가요.. 저희 부모님은 54세 나이 드시고도 서로 애교부리고 꽁냥거리시는데...
38살이든 48살이든 나보다 연상인 사람이 나한테 애교부리면 귀엽고 예뻐보이지 않나? 이 사람이 어디가서 이런 모습을 보이겠어요 나한테만 그러는걸텐데

마찌 친구 23646호 2026년 07월 10일

그냥 안 맞는 거임. 애교가 싫은 사람과 좋은 사람이 만나서 투닥거리는 것으로 보임. 처후는 본인들이 알아서 하시겠지만 계속 이런 사소한 거 쌓이고 쌓이다보면 언젠가 큰 화를 불러 일으킴.

마찌 친구 22051호 2026년 07월 10일

(남자가 연상만날 때) 어린게 벼슬인줄 아는 전형적인….

마찌 친구 21350호 2026년 07월 11일

우리 엄마아빠 환갑넘었는데도 애교부린다

마찌 친구 21271호 2026년 07월 11일

좋은 사람이 있으면 기대고싶고 애교부리고 싶은거지
엄마같은 사람 아빠같은 사람 원하면 왜 연애함? ㅋㅋ

마찌 친구 25195호 2026년 07월 11일

시 ㅂ 연애잖아 어리광이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