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남친이 요리를 잘함
그래서 항상 남친이 요리를 해줬는데 내가 이번에 해주고 싶어서 콩나물 라면을 끓여주기로 함
내가 요리를 잘 못하긴 하는데 그래도 맛있게 끓이고 싶어서 릴스도 보면서 끓였음
틈새라면으로 끓였는데 얼큰하게 하려고 청양고추도 좀 넣음
그때문인지 너무 매워짐 안그래도 매운데 개매움
근데 매운데 싱거움
어떻게 라면이 이럴수가 있는지 의아해 함
난 잘하고싶었지만 너무 맛없고 맵기만해서 속상했음
그래서 다음에 라면 다시 맛있게 끓여즈겠다 했더니 남친이 ‘그럼 그것도 먹어야하는 거잖아’ 라고 함
진짜 맛없나보다 싶으면서도 그렇게 먹기 싫은가 서운함
내 진술
난 맛있게 끓여주고 싶었음 물론 맛없는걸 맛있게 먹어주길 바라는건 아님 라면이 이렇게 맛없을수가 있냐는 얘기 많이 들어봄 그래서 이번엔 진짜 다르고싶었단말임 근데 또 똑같고 나도 못먹겠어서 포기했을 정도긴 한데그래도 좀 많이 맵고 면이랑 스프가 따로 논다는 점만 빼면 괜찮다고 생각함 솔직히 마지막에 난 진짜 아쉬워서 다음에 끓여주겠단건데 라면도 글케말하고 된찌 김찌도 해주겠다니까 계속 거절함 서운함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밀키트를 사용해보세요! 실패하기 어려워요
본인도 먹다 포기할 정도인데 그걸 계속 먹어주길 바라는 것도 폭력임. 라면도 못 끓이는데 찌개는 더 먹기 싫겠지.
아 그리고 레시피대로 요리했는데 맛없다는 사람 치고 진짜 레시피대로 한 사람 못 봄. 꼭 재료나 양, 시간 등 자기 주관 넣어서 맛없게 만들던데…
귀엽다ㅋㅋㅋㅋㅋㅋ남자친구 개웃김
신청자는 요리금지. 남자친구는 말 예쁘게하기. ㅋㅋㅋㅋ
ㅋㅋ 사랑싸움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운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맛없는걸 어떻게 먹습니까ㅠㅠ 담부턴 남친한테 끓여달라구 하세요
물 양도 줄여보고 라면 끓이는 법도 바꿔보고 라면은 맛없게 끓일수가 없는건데 끓이는 방법이 잘못된 거 같습니당
집에서 혼자 연습해가세여
엥 신청인과실 왜 많음 결과만 보지말고 과정이 중요한거 아닌가 요리는 못하지만 그래도 남친위해서 이것저것 넣고 열심히한건데 알아주지도 못할망정 저렇게 말하면 당연 속상할듯 말이라도 ㅠ이번엔 아쉽지만 다음번에는 맛있게 끓여줘~!이렇게 얘기할수도 있는거 아닌가 아다르고 어다르다고 말이라도 예쁘게했으면 애초에 신청자가 이렇게 서운하지도 않았음 안그래도 요리도 원하는대로 안나와서 속상한데 거기다 저렇게 말하면 기분 좋겠음?
남친의 발언은 불필요한 말이었음
일단 본인이 먹을 때 맛있다 수준까지 오고나서 해주세요.. 본인도 포기할 수준의 음식을 남한테 권하는 행동이 정상은 아닙니다..
ㅋㅋㅋㅋㅋㅋ 다음엔 신라면으로 ㄱㄱ
한번만 더 믿어달라구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