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남자친구랑 피시방 데이트를 하고있는데 나는 게임을 안하기때문에 영상 시청을 하고있었고 남친은 롤이라는 게임을 하고있었어 근데 그때 롤드컵이라는걸 라이브 방송으로 하고있었나봐 영상 소리를 크게 틀어놓고 게임 하길래 게임하는데 영상 보고있는거 맞냐 소리가 너무 크지않냐 라면서 얘기하다가 소리 좀 줄여줬으면 좋겠다고도 몇번이고 말을 했었어 근데 게임에 집중하느라 그런건지 안줄이더라고 내가 여기서 소리 줄여주면 집 가자고 안할것 같다고 말을 했어 (사실 내가 피시방 가면 할게없다보니꺼 지루해서 안좋아해서 집가자고 보채거든) 그러니깐 남친이 하.. 아 알았어 끌께 보고있는데 이러면서 화를 내더라고.. 누가 잘못한거야?
내 진술
평소에는 아무일 없다는 듯 차분하게 말해주던 사람이 게임 얘기만 하면 신경 곤두서서 평소와는 다르게 틱틱 대면서 말하는거에 속상했고 게임하는 사람과 안하는 사람이 피시방에 가서 데이트를 한다는거 자체만으러도 안하는 사람이 배려해서 가준거라 생각하는데 그때 당시 피시방에만 7-8시간 있었던건데 화를 내면서까지 소리를 줄였어야했나 싶기도 함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서로에게 집중해야 할 데이트 시간에, 한쪽은 게임에, 다른 한쪽은 영상 시청에 집중하면서 소음 문제로 갈등이 생겼어.
사실관계
신청인은 데이트 중 남자친구의 게임 소음이 커서 여러 번 줄여달라고 요청했지만, 상대방은 집중하느라 제대로 듣지 못하거나 화를 냈다고 해. 상대방 진술은 아직 없어.
고려사항
신청인은 게임을 안 하는 입장에서 피시방 데이트 자체를 배려한다고 생각했는데, 오랜 시간 동안 소음 문제로 불편함을 겪은 점이 속상했구나. 상대방도 게임에 집중하느라 그랬을 수 있지만, 중요한 순간에 감정적인 반응을 보인 건 조금 아쉬웠어.
판단
신청인의 말처럼, 즐거운 데이트 시간을 보내기 위해 서로의 상황을 조금 더 배려했더라면 좋았을 것 같아. 상대방의 진술이 아직 없어서 한쪽 이야기만 들었지만, 게임에 집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랑하는 사람과의 시간을 방해할 정도의 소음이나 감정적인 반응은 서로에게 상처를 줄 수 있다는 걸 기억하자.
주문
이번 일로 마음 상한 거, 우리 같이 귀여운 햄스터 판사처럼 톡톡 터지는 말로 풀고 더 신나게 놀아보자! 서로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작은 배려로 더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가자.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바로! 상대방이 좋아하는 게임 플레이 영상 10분 같이 보면서, 어떤 점이 재미있는지 물어보고 공감해주기
- 둘 다 편한 시간에 '피시방 소음' 상황극 롤플레이 하면서, 서로 어떤 말과 행동을 하면 더 기분이 좋을지 이야기 나눠보기
- 서로에게 '오늘 나에게 가장 듣고 싶은 말 한마디'를 적어 쪽지로 주고받고, 바로 실행해주기 (살짝 오글거림 주의!)

남친 분은 게임이 먼저인 사람 같아요 배려하고 의견을 수용 해 주는 모습이 안 보이네요 7-8시간 동안 의미 없는 데이트를 하기 전에 서로 다른 코스를 짜 보고 원하는 방향을 제시 해 보면 좋을 거 같아요
피시방 데이트는 좀 하지말았으면
둘 다 게임 좋아해도 별론데 한 명
병풍세워두고 뭐하는짓인지..
두 사람 다 게임 좋아하는거 아니면 피씨방 데이트가 대체 무슨 소용인지 모르겠어요. 그게 진짜 데이트인가? 사람 방치해놓고 걍 본인 즐길거 즐기는거 아닌가 싶어요. 저랑 남친은 둘 다 같은 게임하는데도 피씨방 데이트라는 걸 한번도 해본 적이 없거든요..;;
게임만 하면 없던 성깔나오는 사람 많아요 근데 이거 절대 고칠수가 없음. 판단은 알아서
같이 게임도 아니고 혼자 겜 쳐 하는데
피시방 데이트를 왜 가요 여친 무시하는것도 아니고 겜은 지 혼자 쳐하지 걍 여친<겜 인 남자네요 시간 아까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