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알바

남자친구가 계속 사소한 거짓말을 합니다. 저는 직장인이고 남자친구는 대학생입니다. 우선 첫번째는 제가 쉬는날 남자친구가 학교를 가있던 상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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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남자친구가 계속 사소한 거짓말을 합니다. 저는 직장인이고 남자친구는 대학생입니다. 우선 첫번째는 제가 쉬는날 남자친구가 학교를 가있던 상황에 점심시간에 전화를 했는데 점심을 남자 동기들하고 먹는다는거에요? 식당을 가는 길이라고 했는데 바로 뒤에서 여자애들 목소리가 계속 들리길래 여자동기들도 같이 가는거냐 물어봤더니 모르는 사람들이래요 근데 식당을 가는내내 같은 목소리가 뒤에서 들려서 똑바로 말하랬더니 동기들이 맞는데 같이 밥먹는건 아니고 식당 앞에서 헤어졌대요 .. 두번째는 여자도 같이 하는 조별과제를 해야하는데 카톡으로만 진행해도 될만한 과제를 다른팀은 다 만난다면서 굳이 만나겠대요 단톡방에서 투표를 했는데 만나는거에 다 찬성했다고 그래서 투표를 보여달랬더니 사실 투표 안했대요 ㅋㅋ 세번째는 제가 거슬려하는 여자가 남자친구 학과의 조교인데 학교에 관해서 공적인 연락을 했다길래 보여달라고 했더니 삭제했대요 .. 이런 사소한 거짓말이 쌓여서 제가 예민해진 상태에서 알바를 하는데 여자랑 둘이 매주 두시간씩 하는 알바를 한다길래 시간을 바꾸면 안되는거냐 했더니 저한테 화를내요 이거 제가 다 그냥 이해해야하는건가요?

내 진술

헤어질만한 잘못들은 아닌데 이유를 들어보면 제가 기분나쁠까봐, 제가 화낼까봐 래요 저는 이런점이 너무 싫고 아무리 사소해도 서로의 신뢰에 관련된 문제라서 예민한건데 알바 시간을 굳이 바꿔야하냐 바꾸면 주휴수당 못받는다 하면서 바꿔보려는 노력도 안해서 화가 나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상대방이 사소한 거짓말을 반복한다고 느끼고, 이는 신뢰 문제로 이어진다고 주장해요. 상대방은 신청인이 예민하게 반응할까 봐 그랬다고 주장하고요.

사실관계

신청인은 상대방이 학교를 간다고 했으나 여자 목소리가 들렸고, 조별과제 투표를 안 했으며, 조교 연락을 삭제한 점 등을 사소한 거짓말로 지적했어요. 상대방의 구체적인 반박 진술은 아직 접수되지 않았습니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사소한 거짓말이라도 쌓이면 신뢰에 금이 간다고 느끼는 마음을, 상대방은 관계를 위해 거짓말을 했지만 신청인의 감정을 상하게 하고 싶지 않았을 마음을 참작했어요.

판단

상대방이 거짓말을 한 것은 사실로 보이지만, 그 이유가 신청인의 감정을 상하게 하지 않기 위해서였다는 점은 고려할 수 있어요. 다만, 반복되는 사소한 거짓말은 신뢰 관계를 해칠 수 있으니 앞으로는 솔직하게 소통하는 것이 중요해 보여요.

주문

서로의 마음을 솔직하게 나누는 용기를 내보자. 작은 오해가 쌓여 큰 서운함이 되지 않도록, 오늘부터는 '솔직함 씨앗'을 함께 심어보는 건 어떨까?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1. 오늘 저녁, '점심때 여자 동기들이랑 밥 먹었어?'라고 묻는 신청인에게 상대방은 '사실은 OO랑 같이 먹었어. 너가 서운해할까 봐 말 안 했어.'라고 솔직하게 말해보기
  2. 다음 주 데이트 때, 서로에게 '내가 너에게 서운했던 순간'과 '그때 내 마음은 이랬어'를 5분씩 차분하게 이야기하고 들어주기
  3. 서로에게 '너의 솔직함 덕분에 우리 관계가 더 단단해졌어!'라고 칭찬하며 손편지 써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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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마찌 친구 22234호 2026년 07월 11일

여자친구가 기분 나빠서 속이는 거라면 속이기 전에 하지 말아야 하는 거 아닌가요? 그래듀 알바 시간 바꿀 수 있냐는 건 무리인 거 같아요

마찌 친구 12501호 2026년 07월 11일

같은 직장인 만나요 왜 학생을 만나지? 저렇게까지 다 하나하나 신경쓸꺼면서

마찌 친구 24870호 2026년 07월 11일

직장인은 직장인 만나야함

마찌 친구 20437호 2026년 07월 11일

그렇게 사소한 거짓말이 늘면 결국 신뢰가 박살남 저라면 헤어질거같아요
근데 알바시간은 남친입장이 이해가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