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내가 아프다는데

내가 아프다고 할 때 마다 그정도 아닌데 왜 오바하는 식으로 대답하는 경향이 있는 남자친구. 오늘도 병원에 갔다가 혹시 모르니 약을 받아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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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내가 아프다고 할 때 마다 그정도 아닌데 왜 오바하는 식으로 대답하는 경향이 있는 남자친구.

오늘도 병원에 갔다가 혹시 모르니 약을 받아가겠다고 했는데
남자친구가 “그정도라고?” 라고 대답했다
그동안 쌓아놨던게 있었는데
많이 안좋았었나보네, 가 아니라 그정도냐고 묻는질문에 터져서 “너는 매번 내 아픔을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있어”라고 하니까
미안하다가 아니라 그만해, 꼽 그만줘
라고 대답한다
그래서 미안하다고 해야하는거 아니냐고 물어보니 미안하지 않댄다

내 진술

발목이 아파서 며칠을 절뚝거리다가 정형외과에 가서 이래저래 척추주사까지 세방을 맞고 아파서 울고 진료실에서 나왔는데 눈물을 닦아주면서 많이 아프냐고 물어보기 이전에 내가 울던 말던 병원비 보고 과잉진료라며 썽낸 전적도 있음 (물론 과잉진료 나도 인정하긴 함)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이 아플 때 상대방이 아픔의 정도를 의심하며 과소평가하는 듯한 반응을 보여 서운함이 쌓였어.

사실관계

신청인이 병원에서 돌아와 약을 챙겨가겠다고 했을 때, 상대방이 "그정도라고?"라고 반응하며 신청인의 아픔을 과소평가하는 듯한 태도를 보였어. 이에 신청인이 "매번 내 아픔을 과소평가한다"고 지적하자, 상대방은 "꼽 주지 말라"며 미안하다는 말 대신 방어적인 태도를 보였지. 상대방은 자신의 행동에 대해 미안함을 느끼지 않는다고 했어.

고려사항

신청인은 과거에도 아픔을 과소평가받은 경험 때문에 더 크게 서운함을 느낀 것 같아. 상대방은 신청인의 아픔을 진심으로 이해하지 못하고, 오히려 자신의 행동을 방어하려 했던 점이 아쉬워 보여.

판단

신청인이 아프다고 할 때, 상대방이 진심으로 걱정하고 위로해주기보다 아픔의 정도를 의심하는 듯한 반응을 보인 것은 신청인의 감정을 더욱 힘들게 했을 수 있어. 비록 상대방이 미안함을 느끼지 않는다고 했지만, 상대방의 말과 행동이 신청인에게 상처를 주었다면 진심 어린 사과와 이해가 필요해 보인다는 거지.

주문

서로의 아픔을 조금 더 깊이 이해하고, 말 한마디 한마디가 서로에게 상처가 되지 않도록 조심해보자. 오늘 밤, 따뜻한 차 한잔을 마시며 서로의 마음을 솔직하게 이야기해보는 건 어떨까? 몽실 햄스터 판사는 너희 둘의 회복 가능성을 믿어!

화해 미션

  1. 오늘 밤, 신청인의 발목 통증과 힘들었던 마음을 상대방에게 차분히 설명해주기
  2. 상대방이 "그정도라고?"라고 말했을 때, 신청인의 마음이 어땠을지 함께 상상하며 이야기 나눠보기
  3. 서로에게 '오늘 당신의 가장 아픈 곳은 어디인가요?'라고 묻고, 진심으로 위로해주며 햄스터 볼살처럼 몽글몽글한 칭찬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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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마찌 친구 22234호 2026년 07월 11일

굳이 하지 않아도 될 말을 하는 경향이 있네요 조용히 있으면 반이라도 가는데 출빌 선도에 못 섬

마찌 친구 19226호 2026년 07월 11일

다른걸 다 떠나서 상대방이 본인때문에 상처 받았으면 사과하는게 맞는거죠 제 유딩조카도 아는사실인데... 남자친구분 혹시 미안해라는 말을 못하는 병이 있으신가요..?^.^
타인의 아픔에 공감하지 못하는점이 참 안타깝네요

마찌 친구 18931호 2026년 07월 11일

너무 띠껍....네요 남자친구가

마찌 친구 22051호 2026년 07월 11일

남보다 못한데 왜사겨요 개최악

마찌 친구 15535호 2026년 07월 11일

결혼은 하지마세요..애 낳는것도 왜 아프냐 뭐라할듯

마찌 친구 18367호 2026년 07월 11일

제가 유명한 힙스턴데요 이건 상대방 잘못이 맞네요

마찌 친구 20807호 2026년 07월 11일

진지하게 왜사귀세요

마찌 친구 25108호 2026년 07월 11일

헤어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