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어이없는 여자친구

여자친구 집에 있을때 자기 기숙사 세탁기는 하고나서 냄새난다고 빨래방좀 같이 가주라함 여자 친구 이민가방에다가 꽉꽉 채워서 2시간동안 거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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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여자친구 집에 있을때 자기 기숙사 세탁기는 하고나서 냄새난다고 빨래방좀 같이 가주라함
여자 친구 이민가방에다가 꽉꽉 채워서 2시간동안 거기서 시간 보내고 옴
근데 이번에 본인이 빨래방가야할 상황이 왔는데 여자친구가 “그걸 내가 왜 같이가? 갈거면 혼자가”이러는데 아 그럼 나는 뭐 시간이 남아돌아서 같이 갔나. 좀 같이 가줄 수 있는 거 아님?

내 진술

내가 뭐 들어달라는거 아님 그냥 같이 가서 거기서 시간보내자는거임 근데 나는 무슨 조선짐꾼처럼 이용하고 ? 아 오는 길에 과일 사오라함ㅎㅎ 굿~~
그리고 그 빨래통에 여자친구 새똥 맞은 옷도 있음
아 그리고 집에와서 커피 만들어다 바치고 케잌도 바치고 다 바침 그리고 저녁에도 미역국 바칠예정

상대 진술

새똥맞아서 지금 그럴 기분이 아니야 미안한데^^ ~~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상대방의 빨래방 동행 요청을 들어주었으나, 정작 자신이 빨래방에 가야 할 때 상대방이 거부하는 것에 서운함을 느낀다. 상대방은 새똥 테러로 인한 기분 저하를 이유로 동행 거부를 통보했다.

사실관계

신청인은 과거 상대방의 이민 가방을 채우는 빨래를 도왔고, 오는 길에 과일 심부름까지 했다. 이번에는 신청인이 빨래방에 가야 할 상황에 상대방이 '내가 왜 같이 가?'라며 거절했다. 상대방은 새똥 테러로 기분이 좋지 않다고 주장한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자신이 과거에 보여준 호의와 배려가 이번에는 돌아오지 않는 것에 서운함을 느낀다. 상대방은 예상치 못한 불쾌한 사건으로 인해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주장한다.

판단

상대방의 일방적인 진술만으로는 신청인의 주장에 대한 명확한 판단이 어렵다. 신청인이 과거에 상대방을 위해 시간과 노력을 들인 점은 인정되나, 상대방의 새똥 테러라는 갑작스러운 상황으로 인한 기분 저하 역시 참작할 여지가 있다. 다만, 관계에서 서로의 상황을 배려하고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은 중요하며, 일방적인 거부는 서운함을 유발할 수 있다.

주문

상대방은 신청인이 과거 자신을 위해 시간을 할애했던 점을 기억하고, 오늘 신청인의 요청을 무시하지 말고 함께 빨래방에 가주도록 한다. 신청인은 상대방의 새똥 테러로 인한 불편한 기분을 이해하고, 함께 시간을 보내는 과정에서 긍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하도록 노력한다.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1. 신청인이 과거에 해줬던 '이민 가방 빨래'와 '과일 사오기'를 상대방이 다시 한번 해주는 것으로 감사의 마음 표현하기
  2. 서로가 '조선 짐꾼'이나 '새똥 테러범'으로 느껴지는 순간은 언제였는지, 그때 어떤 감정을 느꼈는지 솔직하게 이야기 나누기
  3. 오늘 함께 빨래방에 다녀오며, 기계 돌아가는 소리만큼이나 서로의 마음 소리도 귀 기울여 듣는 시간 갖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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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마찌 친구 14770호 2026년 07월 11일

이와중에 다해주는 남자친구있어서 개부럽네여…ㅋㅋㅋㅋㅋㅋㅋㅋ

마찌 친구 23450호 2026년 07월 11일

같이 좀 가줘라 저 정도 해주면 ..

마찌 친구 15485호 2026년 07월 11일

ㅋㅋㅋㅋㅋㅋㅋ같이안가줘서 남친이 삐졋나봐용~집에 잇는 세탁기로 해결했어요~평소에는 저렇게 잘해줘서 아쥬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