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7살 연장 남자입니다. 여자친구가 잔소리하는데 너가 연상이니 받아들이라고 하네요. 그래야 맞는건가요?
내 진술
나이를 떠나 서운말 말을 들으면 서운할 수 밖에 없는게 사람입니다.
더럽다 못생겼다 냄새난다 입냄새 괴물이다 붙지마라 끈적이는 너무 싫다는 말이 너무 서운합니다.
상대 진술
사실 연상이라서는 핑계일 뿐이고 잔소리하는 것들은 살아감으로써 당연히 고치면 좋을 내용들임
예를 들어 화장실에서 볼 일 보고 나서 손 씻기라던지 아니면 식사할 때 쩝쩝거리지 않는다던지
7살 연상임에도 불구하고 매너가 덜 되어 있는 거에 대한 잔소리일뿐 나로 인해 더 나은 사람이 되어가고 있다는 것에 감사해야 한다고 생각함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연하 남자친구의 무례한 말에 서운함을 느끼는데, 상대방은 연상이라는 이유로 무조건 받아들이라는 요구에 충돌한다.
사실관계
신청인은 '더럽다, 못생겼다, 냄새난다, 입냄새 괴물이다, 붙지 마라, 끈적이는 거 싫다' 등 외모와 위생에 관한 비난적 발언으로 인해 서운함을 느낀다. 상대방은 이를 연상이라는 핑계일 뿐, 개선하면 좋을 생활 습관 지적이며 자신으로 인해 상대방이 더 나은 사람이 된다고 주장한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연하 남자친구의 비난적인 언사에 깊은 서운함을 느끼고 있으며, 이는 정서적 상처로 이어진다. 상대방은 관계 개선을 위한 지적이라 주장하나, 표현 방식에 있어 신청인이 충분히 상처받을 여지가 있다.
판단
연하라는 이유로 무조건 받아들이라는 주장은 타당하지 않다. 신청인이 느낀 서운함은 당연하며, 상대방은 개선해야 할 점을 지적하더라도 최소한의 존중을 갖춘 표현을 사용했어야 한다. 상대방의 과도한 비난은 관계에 해롭다.
주문
상대방은 신청인에게 언어폭력에 가까운 비난 대신, 개선할 점을 차분하게 이야기하는 법을 배우고, 신청인은 상대방의 진심을 이해하려 노력하기로 한다.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낮음.
화해 미션
- 오늘 바로, '더럽다, 못생겼다, 냄새난다'와 같은 외모 비하 발언 대신 'OO이가 이 부분만 조금 더 신경 써주면 좋겠어'라고 구체적으로 말하는 연습하기
- 서로의 '잔소리'와 '지적'에 대한 정의를 명확히 내리고,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소통할지 약속하기
- 서로의 외모 칭찬 릴레이! '네가 제일 멋져/예뻐!'라고 외치며 끈적이는 애정 표현하기

고칠거알려주는건좋은데 입냄새괴물이런건 너무함ㅡㅠ
기본 매너 관련된 피드백 주는 건 참 좋은데, 맞는 말이라고 상처 안 받는 거 아아님
그리고 볼일보고 손 씻기, 쩝쩝 소리 안 내기는 고치셔야죠...
서운한건 말해서 서로 고칠건 고치고
하면됩니다
기본적인건 하려고 바뀌려고 노력해보세요
볼일보고 손씻기는
기본입니다
뭐 맞는 말이라고 그렇게 상대방 기분 생각 안하고 이야기해도 되는거임? 여자분이 나이를 떠나서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해보셔야할듯.
여친분이 말씀하신 기본적인 매너들은 고치시는게 맞는 거 같지만, 더럽다 못생겼다 이런 말들은 연인 사이에 할 말은 아니죠...
사람이 7살연상이면 좀양심을가집시다
살면서고쳐야하는거알려주는데 7살연하가 씻어라 쩝쩝거리지마라 가르쳐주는게 감사한줄아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