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남친 과실로 2주전에 헤어졌습니다.
남친은 저랑 재결합 하고 싶어하고, 저는 남친은 아직 사랑하지만 상처받은게 커서 고민이 됩니다.
서로 3일에 한번? 정도 연락은 간간히 하고 있습니다.
이야기를 하다가 제가 룸정을 가본적이 없어서, 나중에 룸정을 갈거라고 했습니다. 근데 저는 거기서 남자를 사귀고 싶은게 아니라, 정말 어떤 곳인지 경험차 궁금해서 가보는거라고 강조를 했습니다.
룸정 같이 갈 예정인 친구도 전남친이 아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저는 굉장히 유교걸이라 클럽도,일홒도,헌포도 안가보고 전남친은 그걸 잘 알고있습니다
근데 전남자친구가 속상해했습니다. 죽을때까지 생각이 날 거 같대요. 제가 굳이 싶은 말을 한건 맞지만 이게 그렇게까지 서운해 할 일인가요?
내 진술
저는 거짓말을 딱히 하고 싶지 않아서 솔직하게 말한겁니다!!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룸정방문 이야기로 신청인이 솔직하게 말한 것이 상대방에게 큰 서운함을 안겨줬어. 신청인은 자신의 말에 상대방이 과도하게 서운해한다고 느끼고 있어.
사실관계
신청인은 룸정 방문 경험이 없어서 궁금해서 가보고 싶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했고, 남자친구와 재결합하고 싶지만 과거 상처로 고민 중이야. 상대방은 신청인의 룸정 방문 이야기에 '죽을 때까지 생각이 날 것 같다'며 크게 속상해하고 있어.
고려사항
신청인은 거짓말을 하고 싶지 않아 솔직하게 말한 것이고, 유교걸이라 클럽 등 다른 경험이 없음을 강조했어. 상대방은 신청인의 말 자체보다 그 말이 담고 있는 의미나 앞으로의 관계에 대한 불안함 때문에 서운함을 느낀 것으로 보여.
판단
신청인의 솔직함은 존중받아야 하지만, 상대방이 과거 상처로 인해 민감한 상태임을 고려해서 조금 더 신중하게 표현할 수 있었을 것 같아. 상대방의 서운함은 신청인의 말 자체보다는 앞으로의 관계에 대한 불안감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여, 충분히 이해할 수 있어.
주문
서로의 마음을 좀 더 다정하게 보듬어주자. 신청인은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려 표현에 조금 더 신경 써보자. 상대방은 신청인의 솔직한 마음을 믿고, 둘만의 행복한 미래를 함께 그려나가자.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바로, 신청인이 '룸정'에 가고 싶은 이유를 상대방에게 더 자세히 설명해주고, 상대방의 속상한 마음도 귀 기울여 들어주기
- 이번 주 안에, '나는 너를 믿고 있어'라는 말과 함께 서로가 가장 안심되는 순간을 짧은 편지로 써서 교환하기
- 내일 당장, '우리 룸정 같이 갈까?' 하고 농담처럼 묻고 상대방의 반응을 보며 함께 웃어보기

아직 재회를 안 하신건가요?
네ㅜㅜ
룸정은 무조건 합석임 콜 오는 거 다 컷 칠 자신 있으면 분위기 보고 오는 것만이면 가능 같이 가는 사람 의견도 중요 합석을 바라고 있으면 안 가는 게 맞음 거기는 그냥 문 열어서 합석 권유하는 사람도 많음
그걸 상대한테 굳이 얘기하는 님도 좀 그럼
만약에 나중에 재결합 했을때 숨기는게 있기 싫어서 그랬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