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제가 일이 끝나고 남친이 자주 데려다 줬었는데 오늘도 일 끝나고 데려다 달라 얘기를 했어요 남친은 알겠다했고 몇시간 뒤에 갑자기 자기 서울 친구가 대전에 내려오고싶다고 오늘만 자기 집에서 재워줄수 있냐 했대요 그래서 저한테 얘기하고 다음날 저는 친구랑 술약속이 있어서 술약속 끝나면 남친이 데려다 줘도 되냐 믈어봤는데 저는 그게 물어보는게 아니라 나 이렇게 할거니깐 넌 알았다 해 라는 식으로 받아들여졌고 정말 제 의견을 물어보는거였으면 미안하다 괜찮냐 라는식으로 말 했어야 된다 생각해요 근데 갑자기 오늘 일 끝나고 데려다 달라는것도 제가 통보했으면서 왜 자기가 통보 하는건 통보라 하냐는거에요 분명 자긴 물어본거였대요 전 답이 정해진거여서 물어봤다 생각이 안들거든요 그리고 평소에도 데려다줄게, 데려다줘 이런말 자주해서 통보라 생각도 안했고 연애 초반에도 전 친구랑 약속이 있음 물어봤는데 부모님도 아니고 뭘 물어보냐 그냥 서로 통보처럼 얘기하자 해서 알았다 한걸 쭉 이어온거고요 그치만 저랑 먼저 한 약속이 있는데 물어보는게 당연한거잖아요.. 전 왜 통보처럼 느껴졌을까요 물론 데려다주는게 의무도 아니고 항상 고맙지만 결국 싸우다 헤어졌어요.. 너무 속상합니다
내 진술
저에게 친구가 자고 가도되냐 물어봤을때 전 미안하다 괜찮을까 라는 감정적인 말을 원해서 무슨 약속이 더 중요한것 같냐 뭘 더 하고싶냐 라고 물어봤어요 근데 화내면서 그래서 물어보는거라고 라는 식으로 말을 하길래 저도 화가 난거고요.. 그치만 남친은 이것도 물어본거라네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연인 간 약속 통보 방식에 대한 해석 차이로 서로 서운함을 느낀 사건이야.
사실관계
신청인은 상대방이 데려다주기로 한 약속을 친구 방문으로 변경한 것을 통보로 받아들였으나, 상대방은 물어본 것이라 주장했어. 서로의 의사 표현 방식에 대한 오해가 있었던 것 같아.
고려사항
신청인은 당연히 자신과의 약속을 우선해야 한다고 생각했고, 상대방은 친구의 갑작스러운 방문에 대한 배려를 요청한 것으로 보여. 서로의 입장을 충분히 참작했어.
판단
연인 간에는 서로의 일정을 공유하고 조율하는 과정이 중요하지만, 때로는 상대방의 상황을 먼저 고려하는 배려가 필요할 때도 있어. 이번 사건은 서로의 소통 방식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던 것 같아.
주문
두 사람 모두 서로의 마음을 헤아리는 데 조금 더 신경 써 보자. 서로의 진심을 오해 없이 전달하고, 상대방의 입장을 먼저 헤아리는 연습을 꾸준히 한다면 더욱 단단한 관계를 만들어갈 수 있을 거야.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저녁, 서로에게 '오늘 하루 어땠는지' 묻고 답하며 각자의 감정을 솔직하게 나눠보자.
- 서로에게 '오늘 내가 했던 말/행동이 너에게 어떻게 느껴졌는지' 물어보고, 상대방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들어보자.
- '우리 약속 지켜줘서 고마워!'라고 말하며 서로에게 작은 손편지 써주기

소통의 오류인 거 같아요 오해 없이 서로 잘 설명 했어야 할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