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여자친구가 생리통 때문에 아파하고 있어서 남자친구가 괜찮은지 걱정하다가 "생리통도 근육통이래 그러니까 내가 배 마시지해줄게"라 고 했는데 여자친구가 갑자기 화내서 남자친구 마음이 상함
내 진술
여자친구가 배 아파하는게 마음 아파서 괜찮아? 많이 아파? 어떻게 해야하지.. 라고 말하다가 어떻게 하면 통증을 줄여줄 수 있을까해서 인터넷에 검색 해봤고 '생리통이 근육통이고 마사지로 근육경련을 완화시킬 수 있다.' 라는 말을 보고 여자친구에게 “생리통도 근육통의 한 종류래, 마사지해주면 좀 괜찮아지지 않을까?” 라고 말한 후 마사지를 해주고 있었는데 여자친구가 갑자기 화를 내서 속상했다.
상대 진술
생리통으로 매우 아프고 힘든 상태였음. 이때는 이미 약을 먹은 상태였기에, 통증을 해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먼저 아픔을 공감하고 위로해 주는 말이 더 필요했음. 그러나 남자친구는 생리통을 근육통과 같다고 말하며 마사지를 해주었음. 물론 나를 걱정하고 도와주려는 의도였다는 점은 이해했음. 하지만 생리통을 단순히 근육통으로 표현한 말은 내가 지금 겪고있는 이 고통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다는 느낌을 받아 서운했음. 또, 생리통은 사람마다 통증의 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이를 근육통과 같다고 보는게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했음. 먼저 내 아픔을 공감하고 위로해 주었더라면 더 힘이 되었을 것이라 생각함.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상대방의 생리통 고통을 덜어주고 싶어 마사지를 해주려 했는데, 상대방은 자신의 고통을 먼저 공감해주길 바랐다는 점에서 서로의 마음이 어긋났네.
사실관계
신청인은 상대방의 생리통 완화를 위해 정보를 찾아 마사지를 시도했고, 상대방은 당시 통증으로 인해 공감과 위로를 더 필요로 했다는 사실이 양측 진술로 확인돼.
고려사항
신청인의 도움을 주려는 마음과 상대방의 힘든 상황을 고려했을 때, 서로의 마음을 조금 더 헤아렸더라면 좋았을 것 같아.
판단
도와주려는 마음은 정말 예뻤지만, 상대방이 힘든 상황에서는 말의 내용보다 그 말에 담긴 마음을 먼저 알아주는 게 중요했어. 상대방의 마음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상황이었고.
주문
앞으로는 서로의 말뿐만 아니라 그 속에 숨겨진 마음까지 꼭꼭 씹어보는 연습을 해보자. 그러면 분명 더 따뜻한 관계가 될 수 있을 거야.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지금 바로 신청인에게 '네가 아플 때 어떤 말이 가장 힘이 됐는지' 물어보고, 상대방에게는 '오늘 내가 해준 말 중에 어떤 부분이 가장 속상했는지' 물어보기
- 오늘 밤, 서로에게 '네가 제일 힘들었던 순간에 내가 해줬으면 하는 말'을 한 가지씩 이야기해주기
- 둘만의 '최고의 공감 & 위로 멘트 챌린지'를 열어서, 상대방을 웃게 만드는 멘트를 서로에게 선물해주기!

남자친구가 일부러 무시 하려고 한 것도 아니고 나름 도움이 되고 싶어서 찾아 보고 해결 해 보려는데 고맙다는 말 하나 없이 짜증…? 아무리 아프면 사람 정성 무시해도 된다는 건가요…? 말이 안 되는데요 ㅋㅋ큐ㅜ
남자친구 형제거나 외동이거나 둘 중 하나 일것 같음 ㅠ 남자친구 입장에서는 위로가 맞는데 ㅋㅋㅋㅋㅋㅋ 여자친구 입장에선 아프다는데 근육통이라 해버리면 기분 나쁠수도 잇다고 봄 ㅋㅋㅋㅋ 남자친구분 생리통이라고 하면 그냥 뽀뽀 한번 해주시고 꼭 안아주시고 여자친구분은 상대가 노력하는 모습에 고마움을 꼭 표현하시길 바라용
찾아보고 나온 걸 말 한듯 그대로 ㅠㅠ 위댓처럼 누나나 여동생이 없을 것 같기도..
보룡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