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제가 요즘 방 꾸미는 거에 관심이 있어서 작은 화분을 사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남자친구와 전화 중에 화분을 골라달라고 하였는데
남자친구가 2분 동안 6개 정도 캡쳐해서 보낸 뒤에 남자친구는 핸드폰으로 자기 할 걸 했습니다
저는 남자친구가 보낸 것을 보고 이건 예쁘고 나머지는 좀 별로라고 하고 이렇게 빠르게 보낸 거면 너무 대충 보낸 것이 아니냐고 하였고 더 추천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남자친구가 “그럴 거면 그냥 니가 직접 찾아서 고르는게 효율적이지 않냐 왜 나를 생고생 시키냐”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나는 지난주에 내 과제도 아닌데 니가 과제 모르겠다고 해서 몇 시간동안 알려줬잖아 너는 잠깐 시간 내는 것도 나한테 못 해주냐”라고 하다가
서로 계속 똑같은 말만 주장하며 싸웠습니다
내 진술
애초에 처음에 화분 골라달라고 한 것도
남친이 요즘 저한테 시간을
너무 안 써주는 것 같아서
그런 내용의 대화를 하다가
나:그럼 너가 나 화분 골라줘!
남친:오케이 골라줄게
해서 시작한 건데
화분 골라주는 것 조차도 저렇게 해서 정말 서운합니다
상대 진술
다음날에 중요한 곳을 가야해서 일찍 자야한다고 말했음에도, 몇분째 화분을 골라달라함. 그냥 여친이 상품 스크롤 하면서 원하는거 찾는게 빠른데 굳이 하나하나 보내달라고 하는게 번거로웠음. 골라줄 수는 있는데 다음 날 일정이 있다고 했는데도 2~3시가 될 동안 화분골라 달라 계속 말하는게 너무 힘들었음. 그만하자고 서로 과실 있다고, 싸울거면 내일 마저 싸우자 하고 폰 끄고 누워있었는데도 계속 싸우자며 시비적 말투로 잠을 못자게 함.
AI 판결 결과
쟁점
화분을 골라달라는 요청에 대해, 신청인은 서운함을 느꼈고 상대방은 다음 날 일정 때문에 부담을 느꼈다는 점이 핵심이야.
사실관계
신청인은 연인에게 시간을 더 쓰고 싶은 마음에 화분 고르기를 부탁했으나, 상대방이 캡쳐만 빠르게 보내고 다른 일을 하자 서운함을 느꼈어. 상대방은 다음 날 중요한 일정이 있어 일찍 자고 싶었으나, 신청인이 계속 화분 고르기를 요구하는 것에 부담을 느꼈다고 해.
고려사항
신청인은 상대방이 자신에게 시간을 더 써주길 바라는 마음과 함께, 자신의 작은 부탁에도 성의 없는 모습을 보여 서운함을 느낀 것 같아. 상대방은 중요한 일정을 앞두고 휴식을 원했으나, 신청인의 계속되는 요청에 부담을 느끼고 효율성을 따지게 된 상황을 참작했어.
판단
화분을 골라달라는 요청 자체는 상대방에게 큰 부담이 아니었을 수 있지만, 신청인의 서운한 마음과 상대방의 피로도를 모두 고려해야 할 것 같아. 상대방의 다음 날 일정은 이해되지만, 신청인의 마음을 조금 더 헤아려줬으면 좋았을 것 같아. 서로의 상황을 조금씩 더 이해하려 노력해보자.
주문
서로의 입장 차이를 충분히 이해하고, 앞으로는 부탁할 때 상대방의 상황을 먼저 고려하고, 부탁을 받을 때도 상대방의 마음을 조금 더 헤아려주는 따뜻한 대화를 나눠보자.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바로, 서로에게 '오늘 가장 힘들었던 점' 3가지씩 이야기하고 공감해주기
- 이번 주 안에, '서로에게 부탁하고 싶은 것 3가지'를 적어 교환하고, 서로의 부탁을 들어주기 (작은 부탁도 괜찮아!)
- 다음 데이트 때, '우리만의 화분'을 함께 고르러 가자! 서로에게 어울리는 화분을 찾아주면서 칭찬해주기

남친이 일찍 자야된다면 재우세요 2-3시정도면 자야죠 요즘 시간을 안써주네가 아니라
그리고 그냥 피곤하면 피곤하다고 솔직하고 착하게 말하고 자세요 아니면 너무 피곤해서 화분만 골라주고 잘게 미안해 이런식으로 구슬리던지 나를 생고생 시키네 이런 투로 말하지 말고
화분에 투자한 시간은 총 10분이고
화분 골라주기 전에도 릴스보고
골라준 뒤에도 릴스봤습니다
굳이 생고생이라는 말은 쓰지 마시지.. 그냥 너무 피곤해서 그랬다 사실대로 말하고 잤으면 안됐던거임?
저는 여자분 잘못이라 봅니다 이글만 봐서는요 5살먹은 어린애 아니지않습니까 서운한건 서운한거고 화분고르는거 남자친구일정있는거 알고있는데 2~3시간동안 화분골라달라는건 본인의 이기심아닙니까? 2분동안 6개 캡쳐했다는이유가 제가 보기엔 다음날 자야해 이러면서 내일 보자 이런식으로 남자친구분이 넘어가셨을거같은데 그말은 묵인되고 계속 강요를하니 2분 6개 캡쳐 이런 무관심한게 나온거같은데 여자친구분 좀 독립적으로 사셔야할거같아요 남자친구에게 의존도가 높으면 높을수록 본인만 힘들거고 다음연애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은 쉽게 변하지않고 천성도 쉽게 바꿀수없습니다 남자친구가 입맛대로 이리저리 움직이길 원하기 보다 내자신을 바꾸는게 빠릅니다
화분에 투자한 시간은 총 10분이고 화분 골라주기 전에도 릴스보고 골라준 뒤에도 릴스봤습니다
2-3시간 동안 괴롭힌게 아니라 애초에 화분 이야기가 나온 시간이 2시입니다 그 전엔 그냥 릴스 봤어요
여친분 서운한건 알겠는데 말을 해도 잘 통할때 하셔야지, 그것도 어찌보면 능력인데ㅜㅜ